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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항만 물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천항 스마트항만 구축 사업’이 본격화한다.20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제101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수출입 물류 스마트화 추진방안’을 심의·확정했다.심의·확정에 따라 IPA도 인천항 스마트 항만 구축 사업을 조속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그동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항만 구축 사업은 정부 차원의 정책 동력이 없어 기획단계에만 머무는 등 실질적인 추진은 미약한 상황이다.이는 물류 주체와 설비 간 연계작업의 비효율 문제로 이어져 수출입 물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21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는 20일 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시설과 환우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 헌혈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파라다이스시티 직원주차장 앞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호텔, 카지노, 리조트, 식음(F&B) 등 다양한 부문의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안전한 헌혈을 위해 참여 임직원들은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여행력 확인 등의 철저한 사전 검사를 거쳤다.모인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의 관리에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21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받는 중국 우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지난 19일 베이징 행 KE855편을 통해 우한 주민들을 위한 KF94타입 마스크 4만장을 중국 홍십자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중국 홍십자회는 한국 적십자와 같은 역활을 하는 단체로, 대한항공이 전달한 마스크는 홍십자회 주관으로 우한 지역의 지정 병원으로 전달한다.대한항공 관계자는 “마스크를 통해 우한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했다.대한항공은 라오스 댐사고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21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20일 한국지엠(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에 스파크 8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스파크 기증 사업은 한마음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차량 기증 업무 협약을 맺고 다문화 프로그램을 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8곳에 기증했다.기증식에는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황지나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정명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다문화 가족 지원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은 “지난 2005년 한마음재단이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21

경기도가 ‘1인 가구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1인 가구 대상 경기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에 나선다.‘따로, 또, 같이 더불어 사는 『나우리(나+우리)』 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1인 가구의 독립적 삶과 공동체의 삶을 동시에 존중하고 보호하는 사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20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 1인 가구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이 국장은 “1인 가구는 주요 가구형태로 급부상한 지 오래지만 여전히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도내 1인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2-21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가 국가 암 검진 질 향상과 진료 환경개선을 위해 최신 검진 장비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교체 도입된 장비들은 위장 조영 촬영기, 흉부 촬영기, 유방 촬영기 등이다. 암을 포함한 각종 위장 질환과 유방질환 등을 기존 장비보다 더욱 종합적으로 정밀하게 검진할 수 있는 최신 장비다.경기지회는 촬영기의 해상도가 높아지고 기기의 처리속도가 빨라진 만큼, 검진 정확도를 크게 높이고 더욱 신속하게 환자별 맞춤 결과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검진 수요에 대비해 영상 촬영장비 다양화로 환자 진료의 불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2-21

신천지 교인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대구ㆍ경북지역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재명 지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신천지 신자들이 활동한 장소를 모조리 파악하고 신속한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신천지 교단에 요구한다. 모든 신천지 예배당을 즉시 폐쇄하고 일체의 집회와 봉사활동을 중단함은 물론 경기도 내 예배당과 집회ㆍ봉사활동 구역 등을 즉시 도에 신고하라”고 주문했다.그러면서 이재

정치 | 여승구 기자 | 2020-02-20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지부장 권순옥)는 20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내점 고객에게 ‘다육이’ 등 다양한 화분을 무료로 나눠 주며 꽃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이번 꽃 소비촉진 행사는 코로나19로 졸업식ㆍ입학식 취소 및 각종 행사 축소로 어려움에 처한 파주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권순옥 지부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코로나19로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협차원에서 앞장서 소비촉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2-21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공천신청자를 추가공모한 결과 경기 38명과 인천 8명을 포함, 총 166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추가공모 명단은 옛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전진당 등이 각각 접수한 명단을 합한 것이다.20일 통합당이 공개한 지역구 추가 공천신청자 현황에 따르면 경기의 경우, 이달초 옛 한국당에 입당한 이찬열 의원(3선, 수원갑)과 옛 새보수당에서 합당으로 한 식구가 된 정병국(5선, 여주·양평)·유의동 의원(재선, 평택을)이 포함됐다. 옛 전진당 대표였던 이언주 의원(재선, 광명을)은 부산 중·영도 공천신청자 명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2-21

수원시가 인구 125만 대도시 특성에 맞는 조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4번째 조직개편에 나섰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일부 부서의 명칭을 변경하고 시 정원을 110명까지 늘리는 조직개편안을 제348회 수원시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번 안건이 원안대로 의회 문턱을 통과하면 오는 4월 조직개편안이 시행될 예정이다.시가 마련한 조직개편안을 살펴보면 시는 제1부시장 직속 일자리정책관을 경제정책국의 일자리정책과로, 중앙부처와 국회의 교류협력 관련 업무 등을 맡는 서울사무소의 명칭을 대외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