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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경제 위기의 해법으로 ‘기본소득’이 떠오른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앙 정치권 인사들과 온라인 논쟁을 벌이며, 대국민 관심도를 키우고 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페이스북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필요성과 재원을 고민한다면 김 위원장도 ‘기본소득을 개념 정도만 알고 주장하는’ 분으로 오해받는다”라고 지적했다.이는 지난 3일 기본소득 의제를 꺼낸 김 위원장이 최근 한 언론의 인터뷰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기 때문이다.당시 김 위원장은 “기본소득은 아직 섣불리 도입할 때가 아니다. 논의 자체는 할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6-08 21:15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8일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나섰다.윤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530호 앞에서 대기 중이던 취재진에게 “무엇을 찍으려고 기다리는 것이냐. 내가 죽는 모습을 찍으려고 기다리는 것이냐”면서 “상중인 것을 알지 않느냐”고 버럭 화를 냈다.정의기억연대의 마포 쉼터(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씨가 숨져 슬픔에 젖은 가운데 취재진에 분을 터트린 것이다. 윤 의원은 보좌진의 만류로 의원실 안으로 되돌아갔으며, 보좌관이 취재진에게 윤 의원이 심적으로 힘든 상태라며 양해를 구했다.앞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8 20:32

보편적 복지제도인 기본소득이 21대 국회 최대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여야 경기·인천 의원을 주축으로 하는 의원 연구단체가 활동에 나선다. 일찌감치 기본소득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한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은 이달 중 ‘1호 기본소득’ 법안을 낼 예정이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8일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기본소득 도입 문제 등을 논의하는 의원 연구단체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이 첫발을 내딛는다. 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 도입을 외쳐온 가운데 포럼에 참여하는 10여 명의 의원 중 대부분이 경인 의원들이라는 점에서 관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8 20:29

미래통합당은 8일 비상대책위원회 산하에 경제혁신위원회와 함께 외교안보위원회를 만들어 대북정책과 외교안보 이슈를 병행해서 다루기로 했다. 문재인 정권과 거대 여당에 맞서는 주요 이슈포인트를 ‘경제와 외교안보’, 투트랙으로 잡고 동시에 선점해 나가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비대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와 미래를 다룰 외교안보위원회를 검토 중에 있다”며 “경제혁신위원회와 병행해서 가동하려고 한다”고 밝혔다.앞서 비대위 회의에서 김종인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김여정 북한 부부장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8 20:19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화성갑)과 화성지역 어민, 화성환경운동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습지 보호지역 지정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화성습지는 과거 남양만이라 불렸던 곳으로 간척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화옹지구와 인근 매향리갯벌을 포함한 지역이다. 현재 화성습지 중 연안습지 구간인 매향리갯벌 14.08㎢가 ‘습지보전법’에 의해 해양수산부에서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추진 중이다.송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화성습지는 수도권 시민들의 쉼터이자 휴식처이며 어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건강한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생태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8 20:09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도내 지역선관위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협박하고, 난동과 소란행위로 사무실을 소요·교란한 혐의로 시민단체 관계자 A씨 등 20여명을 관할경찰서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도선관위는 “A씨 등은 지난 5월19일부터 현재까지 선거장비인 투표지 분류기의 이송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지역선관위 사무실 앞에서 상주하며 위원·직원들을 향해 수차례 욕설과 폭언을 하고 협박과 위협을 가했다”면서 “직원들을 따라다니며 불법녹음과 촬영을 하고, 유튜브를 통해 직원 개인의 직위·성명·얼굴 등을 밝혀 방송·공개한 사실이 있다”고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6-08 18:48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8일 제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체계적인 보행자 길 설치를 위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일명 ‘보행 안전 3법’을 대표발의했다.임 의원에 따르면 현행 규정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교육시설의 주 출입문을 중심으로 일정 반경이내의 도로에 대해 지정하도록 하고 있는데 이는 어린이의 실제 동선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기준이다. 실질적인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에 미흡한 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8 18:32

무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8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억·화해·미래재단법안’과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들 법안은 지난해 12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제출했다가 처리되지 못하고 임기만료폐기 됐지만 시급히 심의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21대 다시 제출했다고 윤 의원은 설명했다.오는 8월 4일, 법원의 일본 기업에 대한 압류명령 공시송달 기간이 만료되고 일본 기업의 답변이 없으면, 법원은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을 강제 매각해 현금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8 18:09

우리공화당이 오는 7월 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제2차 전당대회를 개최하며 새출발을 한다.이번 7.4 전당대회는 대한민국 유일 보수우파정당의 진로를 확정짓는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우리공화당은 밝혔다.전당대회를 통해 지난 4.15 총선의 충격에서 벗어나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새로운 보수우파의 가치와 진로를 재정립함으로써 실의에 빠진 보수우파 국민들에게 재기의 희망과 당위성을 보여주겠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전당대회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8 15:30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해외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7일 경기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5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관광 설명회를 진행해 싱가포르 공략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DMZ를 주제로 싱가포르 여행사 ‘Travel Wander’와 공동 추진해 역대 온라인 설명회 중 최고 조회 수를 기록했다.설명회에서는 ‘Travel Wander’ 여행사가 체험형 테마의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만큼 전 세계 유일한 DMZ가 현장감 있게 집중 소개됐다. 특히 설명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6-07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