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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 화성에서 총기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세종시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3명이 숨진지 이틀 만이다.이날 오전 9시께 화성시 남양동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J씨(75)가 큰형(86)과 큰형수(84·여)를 엽총으로 쏴 살해 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출동한 이강석 경정(당시 화성서부경찰서 남양파출소장)도 순직했다.사건 발생 당시 J씨의

이슈 | 송우일 기자 | 2015-04-01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이전에 대한 찬반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건전한 재정여건 속에 신청사를 이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경기일보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8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집행부, 경기도의회, 경기개발연구원, 학계, 언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적으로 건전한 경기도청 이전사업방안 토론회’를 공동주최로 개최

이슈 | 정진욱 기자 | 2015-04-01

여야가 각각 원내대표와 당 대표를 새롭게 선출하면서 전열을 새롭게 정비하며 정국 주도권 경쟁에 본격 나섰다.새누리당은 비주류의 유승민 원내대표(3선·대구 동을)와 원유철 정책위의장(4선·평택갑)조가 친박(친 박근혜)계 이주영(4선·경남 창원 마산합포)·홍문종 의원(3선·의정부을)조에 완승을 거두면서 김무성 대표에 이어 원내대표까지 비주류가 차지하는 기염을

이슈 | 김재민 부장 | 2015-03-01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어린이집 아동학대와 폭행사건에 당장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은 물론 전국민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경찰이 전국 어린이집의 CCTV를 전수조사하고, 한 번의 적발 만으로도 시설을 폐쇄할 수 있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음에도 근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사건이 있을 때마다 이름만 바뀐 채 재탕된 근절책이 쏟아지는 데다 제도의 실효성

이슈 | 김예나 기자 | 2015-03-01

올해 부동산 시장은 완만한 회복세가 기대된다.부동산 3법 시행, 1%대 초저금리 대출, 뉴스테이 등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한 각종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면서다.또 주택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회복도 지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연초부터 불붙기 시작한 전셋값 폭등과 가계부채 증가 가능성 등 시장 왜곡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발 전세난이 경기지역 분양시장

이슈 | 김동식 기자 | 2015-03-01

한국은 ‘제2 한강의 기적’을 일구기 위해 다시 도약하고 있다.세계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서다. 지난해 캐나다, 호주,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등 5개국과 FTA 협정을 맺으면서 총 52개국과 FTA파트너로 세계에 우뚝 서게 됐다.특히 지난달 10일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과 13번째 FTA를 체결하면서 우리의 경제 영토는 세계에서 2번째

이슈 | 정자연 기자 | 2015-02-01

‘2할 자치’, ‘재정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경기일보는 새해를 맞아 수원 라마다 호텔에서 ‘지방자치재정, 위기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지방자치단체장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었다.최종식 경기일보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좌담회에는 경기도 동서남북 지역을 대표해 염태영 수원시장과 정찬민 용

이슈 | 이호준 기자 | 2015-02-01

‘경기 연정’의 신호탄이 올랐다.지난 12월 4일 이기우 전 국회의원이 초대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로 취임하면서 남경필 경기지사의 ‘경기 연정’의 내·외형적 토대가 구축됐다.이는 대한민국 정치사의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인 ‘연정’이 경기도에서 첫발을 내딛게 되는 것이다.남경필 경기지사의 노력… 연정, 결실을 맺다‘필부함원 손상천화’(匹夫含怨 損傷天

이슈 | 이호준 기자 | 2015-01-01

수원에서 발전 잠재력이 가장 많은 ‘서수원권’이 진정한 수원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르기 위해선 건강과 문화, 녹색, 첨단 등이 어우러진 ‘융복합 창조도시’로 조성돼야 한다는 미래전략이 제시됐다.12월 23일 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한 ‘서수원권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 좌담회’에서 이 같은 논의들이 오갔다.이날 좌담회에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

이슈 | 박수철 기자 | 2015-01-01

우려가 현실이 됐다. 정부는 지난 10월 2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동두천 내 주둔한 ‘미2사단 210포병여단’에 잔류 결정을 내렸다.정부가 주민과 약속했던 미군 기지 평택 이전 계획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다. 이에 따라 반환될 미군 공여지 개발 계획 역시 무위(無違)로 돌아갔다. 지역 민심은 요동쳤다. ‘실망’은 금새 ‘분노

이슈 | 송진의 기자 | 201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