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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27·여·화성시 거주)와 접촉하거나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5명(안산 4명·화성 1명)으로 늘었다.안산시는 27일 오후 화성시 매송면 거주 B씨(28·남)와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거주 C씨(27·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B씨는 안산지역 11번째, C씨는 12번째 확진자이다.앞서 이날 오전에는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거주 D씨(27·여)가, 전날인 26일에는 안산시 상록구 해양동 거주 E씨(27·남성)가 확정 판정을 받았다.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5:43

군포시 효사랑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군포시는 요양원 내 격리자 가운데 85세·91세 여성 입소자 2명과 자가격리 종사자 49세 여성 1명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검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들은 요양원 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실시된 2차례의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26일 실시된 3차 검사에서는 양성으로 나왔다. 3명 모두 기침, 발열 등 증상은 없었다.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효사랑요양원(입소자 33명, 종사자 21명)은 지난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2:12

안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안산시는 27일 단원구 신길동에 거주하는 27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B씨(27)의 접촉자였다.이에 따라 안산 지역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증가했으며, B씨의 접촉자 중 확진자도 3명으로 늘었다.A씨는 지난 24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26일 단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1:38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에 사는 39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여성은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직원으로 지난 18일부터 코이카 연수센터에 격리된 상태였으며 분당제생병원에 마련된 상황실 즉각대응팀에서 근무하다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난 분당구보건소 팀장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앞서 이 팀장과 접촉했다가 자가격리된 분당구보건소 다른 팀장도 지난 25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분당제생병원과 관련된 분당구보건소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분당구

환경·질병 | 이윤제 기자 | 2020-03-27 10:11

해외 유입과 가족 간 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했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08명(25개 시)으로 집계됐다. 도내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1월26일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61일 만이다.이날 안산에서는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하는 27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전날 확진자로 분류된 시흥시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27ㆍ화성시)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안산시는 남성을 성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6 19:36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 수도 400명에 육박하고 있다.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확진자는 39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용인에서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수지구 죽전동에 거주하는 30세 여성과 1세 남아, 57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세 여성과 1세 남아는 57세 남성의 딸과 손자다. 딸과 손자는 프랑스에서 거주하다 지난 16일 입국했으며 지난 21일부터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안산에서는 화성시 새솔동 거주 27세 여성이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5 18:36

전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천명을 돌파한 가운데 경기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85명(25개 시)으로 집계됐다.이날 수원에서는 권선구 곡선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일가족은 50대 남성과 여성, 20대 여성 등으로 지난 22~23일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앞서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귀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의 가족이다. 아울러 지난 20일 태국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4 18:30

수원시 영통1동에 거주하는 30대 영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4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영통구 영통1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30대 영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20일 태국을 방문했다가 입국했으며, 23일 기침 등 증상이 발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4 17:19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58일이 지났으나 도내 코로나19 여파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63명(25개 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성남시는 분당제생병원과 은혜의강교회 등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여파로 인해 수도권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 100명을 돌파했다.성남에서는 이날도 25세 여성(수정구 창곡동)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과 같이 사는 아버지(51세 남성)도 함께 수정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3 17:14

수원시 곡선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추가됐다.23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권선3지구 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20일부터 가래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지난 17일 프랑스에서 귀국, 해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채 입국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성은 지난 22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한 뒤 2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