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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국정감사 일정을 조정·확정하면서 경기도에 대한 국감 일정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국감은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국감인 만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사업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 3당 교섭단체는 당초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열기로 했던 국감을 다음 달 2~21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국회 각 상임위원회는 국감 일정을 확정하거나 일정 조율을 위한 여야 간사 협의를 진행 중이다.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경기도를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공무원 1인당 가장 많은 주민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공무원(일반·특정·정무·별정직) 1인당 주민 수’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1인당 평균 담당 주민 수는 159명이었다.이 중 경기도는 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 수가 무려 236.2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경기도의 경우 총 5만 4천864명(본청 1만 1천978명, 기초자치단체 4만 2천886명)의 공무원이 총 1천29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9-23

국립 인천대학교 한 교수가 강의 도중 학생들에게 폭언을 지속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2일 인천대 학생들은 지난 2016년부터 학기마다 1~2개의 전공 과목을 강의하는 A교수가 강의 도중 폭언과 성차별적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2018학년도 2학기 A교수의 강의를 들은 학생 B씨(26)는 “강의 중간에 강의실을 드나드는 학생이 많아지자 A교수가 화를 내며 ‘X발’, ‘너희를 키우려고 너희 부모님이 들인 돈이 아깝다’는 등 폭언을 했다”고 말했다.B씨에 따르면 A교수는 이후 강의 도중 화장실에 가는 걸 금지했다.A교수가 성적 비하발언

인천교육 | 김승민 기자 | 2019-09-23

인천시교육청이 특수학교 장애학생들을 돕기 위해 고용한 특수교육실무사(실무사)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시교육청은 부족한 인력 탓에 비전문가인 사회복무요원을 투입했는데, 학부모들은 이들의 전문성 문제 등을 이유로 실무사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 공립 특수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을 돕는 실무사 수는 150여명이다.실무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점심 식사 중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돌보고, 수업에도 참여해 학습을 돕는다.대부분 10년 이상의 숙련자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여성이다.문제는 이 같은 실무사들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23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감염경로 파악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바이러스를 지닌 북한지역 ‘파리’가 남하한 결과라는 위생곤충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양영철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는 “파주시와 연천군 농가에서 발병한 ASF는 북한에서 이동한 바이러스 보균 파리가 전파자”라며 정확한 조사와 방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양 교수는 ASF의 바이러스의 잠복기(4일~최대 19일)를 감안할 때 최초 바이러스 유입은 지난 9일에서 12일 사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냄새에 민감한 파리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북한지역의 ASF 바이러스에 오염된

환경·질병 | 박명호 기자 | 2019-09-23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이천지속협)는 어느 한 두사람의 조직, 특정 정당이나 정파의 조직이 아닌 만큼 우리 198명의 위원들의 뜻과 이천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더 좋은 이천, 더 좋은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이천지속협 이완우 상임회장(64)은 향후 이천지속협 선장 역할에 대한 소견을 이같이 밝혔다.이천지속협의 목표와 과제 등을 발굴, 개발해 이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 이천시 발전에 일조하는 단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이 상임회장은 올해를 이천지속협의 새로운 출발의 원년이라고 강조한다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9-23

“인천을 자족도시로 이끌 수 있는 ‘인천e몰’을 만들고 싶습니다.”㈜인디앤드코리아의 오상훈 대표는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인천e몰을 만드는 데 열중하고 있다. 인천e몰은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천e음)과 인터넷 쇼핑몰을 연계한 복지몰로, 인디앤드코리아가 인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인천e몰은 지난 2월 오픈 직후 매출이 500만 원에 불과했지만 8월에는 13억531만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매출액 중 인천굿즈(인천 우수 생산 상품)의 비율은 무려 47.8%에 달한다.이 같은 인천e몰의 성장에는 오 대표의 노력이 숨겨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9-23

경기도가 수원 광교와 성남 판교에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을 전국 최초로 조성한다. 경기도는 전동킥보드ㆍ전기자전거 등의 활성화를 추진, 미래형 이동수단 도입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형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을 판교 테크노밸리와 광교 테크노밸리, 광교중앙역에 올해 11월까지 총 7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각적으로 우수한 디자인과 보행자 동선 등을 고려한 경기도형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 표준모델을 개발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스마트 모빌리티란 전기자전거ㆍ전동킥보드ㆍ전동휠 등 첨단기술과 전기동력이 융합된 1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3

지난해 SNS를 통해 일부 소방서의 식단 사진이 공개되면서 ‘부실 식단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최근 관내 모든 소방서에 영양사를 배치한 서울시와 달리, 경기도 내 일선 소방서에는 영양사 배치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도내 34개 소방서 가운데 전문 영양사가 배치돼 소방관들에게 균형 잡힌 식당을 제공 중인 소방서는 ‘0곳’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소방학교 등의 기관에는 영양사가 있지만, 재난 현장의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소방관들이 근무하는 일선 소방서에는 영양사가 없는 셈이다.앞서 지난해 8월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23

분당서울대병원 노조가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분당서울대병원 분회가 지난 20일 병원에서 직접고용 결의대회를 열고, 병원 측의 정규직 전환 결단을 촉구했다.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100여 명(경찰 추산)이 참석했다.이날 병원 1층에는 노조 측이 마련한 농성장이 차려졌다. 노조는 이곳에서 병원 측의 정규직 전환 결단이 있을 때까지 무기한 농성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노조는 또 다음 달까지 쟁의권을 확보해 총파업을 추진, 강경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앞서 지난 3일 서울대병원이

성남시 | 정민훈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