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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사랑나눔회 경기지부는 도내 12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합창솜씨를 뽐내는 을 다음달 5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연다.이날 오후 7시에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으며 센터 아동들이 합창을 연습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노래를 통해 화합과 협동을 배워가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는 평이다. 이에 맞게 주최 측은 행사를 앞두고 합창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약 8개월 전부터 전문강사 지원을 통한 합창수업 및 문화체험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 결과 도내 지역아동센터를 중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0-25

“투자, 재테크보다 중요한 전 세대가 누릴 수 있는 금융ㆍ경제 교육으로 지역사회 도움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지난 6월부터 시작해 지난달 30일 막 내린 (청시탐탐)을 성공적으로 마친 라온경제교육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은 성료 소감과 앞으로의 조합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지난 2월 취임한 이미경 제3대 이사장과 김은선 이사(제2대 이사장)는 지난 2013년부터 조합을 출범시켜 전 세대에 걸쳐 건강한 경제 철학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들은 사회 전반적으로 금융ㆍ경제교육이 취약하다고 느끼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10-24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25일(금)부터 26일(토)까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창작 뮤지컬 를 수원SK아트리움 무대에서 올린다.창작 뮤지컬의 살아 있는 흥행 신화로 불리는 연우무대의 는 2011년 CJ Creative Minds 선정을 시작으로 2012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 선정작으로 뽑혔으며, 2013년 1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는 등 그 해 창작 뮤지컬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3년 국회대상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0-24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가장 잘한 일을 꼽으라면, 아마도 문학을 한 일이 아닌가 싶다. …외롭고 쓸쓸할 때 손을 잡아준 것, 삶에 회의를 느꼈을 때 힘이 되어 준 데 있다. 문학은 참으로 고마운 친구였고 연인이었고 존경하는 스승이었다.”한국 대표 아동문학가 윤수천(77) 작가의 등단 45주년을 기념하는 (지식을만드는지식作)이 나왔다. 기 출판된 선집에 사진과 연보를 추가했다. 우리 나이로 여든을 바라보는 동화작가가 지나온 삶과 그가 사랑한 문학, 동화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책에는 현실적 소재를 바탕으로 희망과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10-24

갈등 도시 / 김시덕 著 / 열린책들 刊김시덕 규장각 한국학 연구소 교수가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까지 답사 범위를 넓혀 재개발이 예정된 불량 가옥과 성매매 집결지, 이름 없는 마을 비석과 어디에 놓여 있는지 찾기도 힘든 머릿돌들까지 살펴보며 시민들이 갈등하며 살아가고 또 죽어 간 이야기들을 수집해 들려주는 신간이 출간됐다. 저자는 재개발 동네의 벽보, 이재민과 실향민의 마을 비석, 부군당과 미군 위안부 수용 시설에도 시민의 역사와 스토리가 담겨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런 답사기야말로 표백된 서울이 아니라 진짜 서울의 역사를 만나는 시간임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10-24

힘들 때 누군가 옆에 있는 건 고마운 일이다. 위로가 되고 큰 힘이 된다. 하지만 거기까지. 온전히 혼자서 견뎌야 하는 시간은 남는다. 누구에게나 혼자서 해결하고 결정해야 하는 많은 순간, 가까운 이들에게도 털어놓기 어려운 많은 감정이 있다. ‘우리’라는 안정적이고 익숙한 단어로 묶여 있지만, 우리는 모두 결국 혼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나약한 우리는 나를 위로해 줄 그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린다.2017년 잔잔한 감성의 글 로 호평받은 권미선이 신간 (허밍버드 作)를 냈다. 책은 저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10-24

“잊어달라 하였느냐? 잊어주길 바라느냐? 미안하구나. 잊으려 하였으니 잊지 못하였다.”“감히 내 옆에서 멀어지지 마라! 어명이다!”지난 2012년 한가인, 김수현, 정일우 등이 주연으로 등장한 드라마 은 그해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입상하며 아직도 사극 마니아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주옥같은 대화,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과 외모도 흥행에 한몫했지만 무엇보다도 왕의 로맨스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고서와 사료에 묘사된 왕의 모습은 정치, 사회적인 행보만 남아있고 그 안에 담긴 사생활과 사랑은 역사 속에 파묻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10-24

태장르네상스협의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제8회 망포동 주민과 함께하는 태장국화축제를 개최한다.태장커뮤니티센터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1천여 명이 함께할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제1부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수원이 캐릭터 율동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그림공모전 우수상 시상과 국화축제 제막식 및 전시장 관람이 예정돼 있다. 공연 외에도 특산물 판매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심폐소생술, 마카롱판매, 재활용분리배출 홍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망포2동 단체협의회에 운영하는 국수, 김치전, 수육 등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24

현대예술을 전시와 공연파티, 심포지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예술 축제가 열린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는 25~27일까지 3일간 ‘2019 경기창작 센터 창작페스티벌’을 연다. 3일간 입주작가들의 작업실과 작업 결과물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우선 올해 입주 작가 30인과 해외교환 입주 작가 2인이 참여하는 오픈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획전과 심포지엄, 라운드 테이블, 공연, 네트워킹 파티 등이 마련된다. 행사 시작일인 25일에는 기획전으로 장소가 촉발하는 관심과 감각으로 우리의 풍경을 살피는 전, ‘미스터리함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0-24

양평군 서종면의 작은 시골 마을에 바로크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마을주민들이 만드는 178번째 ‘우리 동네 음악회’-‘바로크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 여행’이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서종음악당(서종면 사무소 2층)에서 열린다.바로크 음악은 16세기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유행한 음악이다. 바흐, 헨델, 비발디가 바로크 시대의 3대 거장으로 꼽힌다. 공연에서는 하프시코드와 비올라 디 감바 등 바로크 시대의 악기가 등장해 전통 바로크 음악을 수준 높은 연주자들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바이올린 이보연, 바로크 비올라 박

공연·전시 | 장세원 기자 |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