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64건)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황해권 교류 협력관계 위해 북한 남포시와의 3자 협력체계 구축을 검토한다. 인천시는 16일 양 부시장이 만나 3자 협력체계 구축 및 의료관광·문화·체육 분야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과 북한 남포시는 황해권 교류 협력관계가 기대되는 핵심 도시”라며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남포시가 자매도시인 만큼 3자 협력관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그러면서 “3개 도시 평화협력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논의 중인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 간 실무협의체를 3자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9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겪은 인천시가 수돗물 수질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을 확대하고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우선 기존 조례 제2조(기능)에 ‘주요 수질 및 시설개선사항 시장에게 권고’하도록 신설했다. 그동안엔 수질향상 등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만 다룰 수 있었고, 의견 제시 기능은 없다.위원회의 위원 수는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또 조례가 ‘수돗물에 대한 수질전문가’로 규정하고 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9

한국줄넘기팀이 ‘2019 아시아·태평양 줄넘기 챔피언십’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6개를 따내며 아시아 최강임을 증명했다.서성우·최정인·강기백·강민주(여) 등이 18일 열린 대회 그랜드 부문 4x3초 싱글 로프 스피드 릴레이에서 한조 이뤄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이 종목 세계기록보유자인 이현지(여)·최유성·김인섭·안재원 등은 아쉽게 3위에 그쳤다.싱글 로프 스피드 릴레이는 4명이 혼성으로 한 조를 이뤄 1명씩 30초 동안 빨리 줄넘기를 하는 것으로 한국과 미국이 최강 전력을 자랑한다,이밖에 한국은 개인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8-19

위원장 선출 등의 문제로 파행을 겪은 ‘인천시 상수도 혁신위원회’가 정상 가동한다. 인천시는 위원회가 최근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위원회는 회의에서 최계운 인천대학교 도시공학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주민대표 의견을 반영하고자 영종지역 주민대표 1인을 혁신위원으로 추가 선임했다.이와 함께 혁신위는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소통·제도분과, 재정·요금분과, 기술분과등 3개의 분과를 구성·운영한다. 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미로 위원회 민간 위원 중 1인을 공동간사로 선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19

‘복면가왕’ 아이돌은 태진아였다.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요정 지니를 꺾기 위한 도전이 이어진 가운데 3라운드에서 아이돌과 가왕트랄로피테쿠스의 대결이 벌어졌다.노사연의 ‘만남’을 선택한 아이돌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슴절절한 울림을 줬으며 가왕트랄로피테쿠스는 다이나믹듀오의 ‘죽일 놈’을 통해 그루브 넘치는 보컬과 반전 랩실력을 선보였다.판정단 판정 결과 70대 29로 가왕트랄로피테쿠스가 가왕전에 오르게 됐다.아이돌의 정체는 태진아였다. 그는 "도전은 남자들의 로망"이라며 "더 나이들기 전에 한번 나오고 싶었다"며

방송 | 구예리 기자 | 2019-08-18

‘복면가왕’ 아이돌이 복면우유 정준하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요정 지니를 꺾기 위한 도전이 이어진 가운데 복면우유와 아이돌의 대결이 그려졌다.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복면우유와 아이돌의 대결이었다.복면우유는 윤도현의 ‘너를 보내고’를 불러 묵직한 보이스를 들려줬다. 아이돌은 김종서의 ‘대답 없는 너’를 부르며 허스키한 목소리로 관객을 압도했다.판정단의 투표결과 아이돌이 75표를 획득해 복면우유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우유의 정체는 정준하였다.정준하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며 “노래

방송 | 구예리 기자 | 2019-08-18

일본의 경제 보복 이후 인천지역 주민들이 불매운동을 시작한 지 1개월여가 지나면서 점차 ‘일본용어 순화운동’으로 번지는 등 생활화하고 있다.‘불금’인 지난 16일, 인천 구월동 먹자골목과 부평문화의 거리 상점에는 롯데 주류의 ‘처음처럼’이 사라졌다.16~17일 저녁 8~10시 사이 고깃집과 호프집 등 주류 판매가 주를 이루는 상점 10곳을 확인했지만, 처음처럼을 마시는 테이블은 단 1곳도 없었다.먹자골목에서 족발집을 하고 있는 A씨는 “예전에는 처음처럼이 훨씬 잘나갔는데, 이제 다른 술만 마신다”며 “손님들 자체가 아예 찾질 않는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9

업체에서 부탁을 받고 수입품이 담긴 컨테이너의 세관 검사를 제외해 준 혐의의 전직 세관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인천지검 외사부(양건수 부장검사)는 공전자기록등위작 및 위작공전자기록등행사 혐의로 전 인천본부세관 직원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18년 4월 인천본부세관 사무실에서 담당직원 컴퓨터로 관세청 전자 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UNI-PASS)에 접속한 후 한 수입거래업체의 수입품이 담긴 컨테이너를 임의로 검사 대상에서 제외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세관이 자체 감사에 나서려하자 휴직계를 내고 해외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9

인천의 한 전자부품 제조공장에서 염산 100ℓ가량이 누출돼 5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18일 인천 서부소방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 18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의 한 5층짜리 전자회로기판 제조공장 3층 염산 이송 배관에서 염산 약 100ℓ가량이 누출됐다.이 사고로 A씨(48) 등 공장 근로자 5명이 염산 누출 과정에서 생긴 가스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또 직원 15명가량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공장 시설 일부가 손상됐다.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8-19

가상화폐(암호화폐) 고객 예치금과 투자금 2천억원을 가로챈 거래소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한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 A씨(45) 등 6명을 구속하고 거래소 직원 B씨(45)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지난 4월까지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가상화폐 거래소 3곳을 만들어 두고 고객 2만6천여명으로부터 예치금 1천778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중 일부는 20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