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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하룻 만에 단독 3위 자리를 되찾았다.KT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홈 경기에서 9회말 잇따른 상대 실책과 ‘해결사’ 배정대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대4로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KT는 전날 LG에 9회 역전승을 내주며 공동 3위를 허용했던 아픔을 하룻 만에 되갚고 LG에 1경기 차 단독 3위로 복귀했다.연패를 당할 경우 4위로 밀려날 위기에 몰린 KT는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나섰으나 먼저 기세를 올린건 LG였다. LG는 2회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7 18:14

경기도체육회가 27일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스포츠와 관광 분야를 연계한 ‘경기도 런데이 투어’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가이드러너와 10~15명으로 이뤄진 소규모 그룹 참여자들이 함께 도내에 위치한 다양한 관광지와 랜드마크 지역을 함께 뛰며 건강 증진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투어다.투어 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도민은 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은 없다.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체육회는 QR코드 입력, 발열 체크, 개별 마스크 착용 등 투어 시작부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27 16:37

최온유(14ㆍ화성 송산중)가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는 순창국제주니어대회 여자 단식서 우승을 차지했다.최온유는 27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자 단식 결승에서 장지오(의정부 경민여중)를 세트스코어 2대1(6-1 4-6 7-5)로 힘겹게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온유는 지난 7월 제52회 문화체육부장관기 대회 우승에 이어 올 시즌 2관왕에 등극했다.최온유는 “국제대회에 올해 처음 출전해 긴장이 됐지만 언니들하고 게임을 하는거라서 크게 부담은 없었다”라며 “내 스타일로 잘 쳐서 우승 하게 된 것 같다”고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27 16:01

경기도체육회가 지난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종목단체 회장선거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시ㆍ군체육회 담당자와 종목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1일 3차례(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50여명 이내로 나눠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종목단체 규정 개정(안), 회장선거규정 표준(안)이 담긴 ‘경기도 종목단체 회장 선거 가이드라인’을 도 체육회가 먼저 설명한 뒤 질의ㆍ응답 순으로 진행했다.선거인단은 종목단체별 50~300명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27 15:25

수원FC가 ‘하나원큐 K리그2 2020’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탈환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6일 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분 라스 벨트비크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서울이랜드를 1대0으로 따돌렸다.이로써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최근 7경기 연속 무패(5승2무)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수원FC는 승점 42(13승3무5패)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 유나이티드에 1점 앞선 1위로 올라섰다.수원FC는 전반 30분 말로니의 프리킥을 라스가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7 13:34

중학 사격의 ‘유망주’ 공윤민(인천 안남중)과 김태경(평택 한광중)이 시즌 첫 대회인 제42회 충무기 전국중ㆍ고학생사격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중등부 공기권총과 공기소총 개인전 정상 과녁을 명중시켰다.공윤민은 26일 경북 포항실내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중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서 564.0점을 기록, 김세훈(계룡 엄사중ㆍ561.0점)과 원선재(대전 대신중ㆍ560.0점)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김태경은 전날 열린 남자 중등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614.2점을 쏴 이준환(남원주중ㆍ613.4점)과 이현서(울산 외솔중ㆍ6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9-27 11:43

수원 삼성이 ‘슈퍼매치’ 18경기 연속 무승(8무10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1부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3라운드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홈 경기에서 지난 시즌 득점왕 아담 타가트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FC서울을 3대1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한 수원 삼성은 6승6무11패, 승점 24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성남FC(승점 22)를 제치고 11위에서 9위로 두 계단 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6 22:17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고 수익금을 치매 환자들을 위해 기탁했다.수원 삼성은 지난 16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을 응원하기 위해 치매 투병 어르신들이 직접 손글씨로 쓴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수원 삼성이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9월21일)을 맞아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당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비를 맞기도 했으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자는 구단과 재단 측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5 11:08

1군 데뷔 6년 만에 ‘가을야구’를 눈앞에 둔 프로야구 KT 위즈의 2020시즌 상승 원동력은 ‘선발야구’의 정착으로 나타났다.KT는 지난 24일까지 114경기를 치르면서 선발 투수들이 46승을 거뒀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NC와 함께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선발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KT는 5선발 체제 속에서 시즌 도중 김민을 김민수로 바꾼 5선발을 제외하곤 나머지 투수들이 10승 안팎의 선발승을 거두고 있다.현 추세라면 KT는 다승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는 1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14승7패)를 비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9-25 10:50

전국 17개 시ㆍ도체육회장은 24일 간담회를 갖고 지방체육회의 법정법인화의 자율성 보장 등 3가지 항에 대해 결의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ㆍ도체육회장들은 24일 오전 서울올림픽문화센터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서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추진현황과 스포츠폭력 추방대책 및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체육회와 기능 분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시ㆍ도체육회장들은 지방체육회의 법률적 독립성과 재정 안정성, 정치적 중립성 등을 확보해 이에 따른 책임 경영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9-24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