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117건)

고교 진학 포기를 선언했던 ‘탁구 천재’ 신유빈(16ㆍ수원 청명중 졸업)이 ‘여자탁구 명가’ 대한항공 입단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신유빈의 아버지인 신수현 수원시탁구협회 전무는 2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유빈이가 대한항공과 개인 후원사 로고 부착 등과 관련해 진척을 이룬 것은 맞다. 그러나 여러 세부 조율사항이 남은 만큼 입단이 공식화 된 것은 아니다”라며 “4일 독일오픈에서 유빈이가 돌아오는 대로 매니지먼트사와 함께 계약을 추가로 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국가대표인 신유빈은 청명중 3학년이던 지난해부터 고교 진학 대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02

남자 중거리 ‘간판’ 김민석(21ㆍ성남시청)과 여자 단거리 ‘기대주’ 김민선(21ㆍ의정부시청)이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란히 금빛 질주를 펼쳤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은 2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페팃 내셔널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1천500m 레이스에서 1분44초567을 기록, 제스 뉴펠드(1분45초990)와 재키 웨이더맨(이상 캐나다ㆍ1분46초498)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전날 벌어진 여자 500m에서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02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에서 연패의 늪에 빠져 있는 수원 한국전력이 설상가상으로 팀 유망주 마저 전력에서 이탈해 총체적인 난국에 빠졌다.올 시즌 ‘토종 에이스’ 서재덕이 공익근무 요원으로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전력(6승19패ㆍ승점 21)은 지난 달 31일 6위 의정부 KB손해보험에 풀세트 접전 끝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지난 시즌 36경기에서 고작 4승에 그쳤던 한국전력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장병철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한국전력은 시즌 초반 연패 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02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0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미국 현지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KT는 1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베이스캠프를 꾸리고 스프링 캠프 첫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했다.지난달 29일 저녁 캠프지에 도착한 KT 위즈 선수단은 3일간 현지 적응과 자율훈련을 실시했으며, 예열을 마친 후 1일 투산 키노 콤플렉스에 선수단 전원이 모여 담금질에 들어갔다.이강철 KT 감독은 훈련에 앞서 선수들에게 이번 스프링캠프의 훈련 계획과 방향에 대한 전달을 마친 뒤 오전ㆍ오후로 나눠 연습을 진행했다.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2-02

경기도육상연맹은 지난 1월 31일 오후 양주 크라운해태연수원에서 제10대 임수호 회장 취임식 겸 2019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도육상연맹 임원 및 시ㆍ군협회장 임원, 선수ㆍ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임수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임수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기도 육상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빼어난 성과를 이루며 육상의 최고봉으로 자리하고 있다. 우리 크라운해태는 중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꿈나무 발굴ㆍ육성 지원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 황영조, 이봉주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를 배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01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브라질산 특급’ 공격수 다닐로 알메이다 알베스(29ㆍ등록명 다닐로)를 영입했다.다닐로는 키 187㎝ 체중 78㎏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장악력과 정확한 슈팅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개인기를 활용한 1대1 돌파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팀 내 측면ㆍ중앙공격 모두를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2011년 포르투게사 B팀에서 프로로 데뷔한 그는 브라질 명문 포르투게사와 크리시우마를 거쳐 브라질 1ㆍ2부리그를 모두 경험했다.프로통산 124경기 출전 24득점 14도움을 올린 다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31

국내 프로축구 구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코로나) 여파로 인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일정에 차질을 빚으면서 여러 우려를 낳고 있다.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국내 프로팀들은 중국팀과의 일정이 모두 뒤바뀌면서, 일부 구단은 팬들과의 예정된 만남을 부득이 취소하는 상황까지 맞아 올 시즌 흥행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AFC는 지난달 29일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참가팀과 관중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예방조치 차원에서 ACL 중국 원정 경기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이에 ACL에 참가하는 수원 삼성,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31

용인백옥쌀이 2019년 대한씨름협회 선정 정규대회 일반부 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용인백옥쌀 씨름단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씨름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앞서 가진 시상식에서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서 꾸준히 체급별 우승자를 배출고, 단체전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덕에 ‘정규대회 일반부 우수단체상’을 받았다.또 용인백옥쌀을 이끌고 있는 장덕제 감독은 일반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증평장사대회와 전국선수권, 대통령기대회를 차례로 석권해 역사급(105㎏ 이하) 3관왕에 오른 ‘플레잉 코치’ 우형원(용인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30

2021년 경기도 4대 종합대회를 유치한 파주시가 남자 레슬링과 여자 탁구팀을 창단하고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스타디움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손배찬 시의회 의장, 최흥식 시체육회장을 비롯, 대한탁구협회 현정화 부회장, 대한레슬링협회 이상원 전무이사, 경기도탁구협회 박형순 회장 등 시체육회 및 종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슬링ㆍ탁구부 창단식을 가졌다.이날 창단으로 파주시는 기존의 육상과 더불어 3개 직장운동부를 육성하게 됐다. 특히, 레슬링과 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30

인천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민선 초대 체육회장에 선출된 강인덕 회장에 대해 ‘당선 무효’를 결정했다.선관위는 30일 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규생 후보가 신청한 ‘(강인덕)당선의 효력 이의제기’에 대해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당선 무효를 결정했다. 선관위는 또 강 회장에 대해 체육단체 활동을 2년 제한키로 했다.선관위는 이날 결정문을 통해 “인천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제48조 제2항 제1호 가목 및 라목)에 따라 강인덕 회장의 당선을 무효로 하고, 결정일로부터 2년간 대한체육회 및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