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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민의 안전·편의를 위해 안내표지판·맨홀·공사 가림막 등 주요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을 전면 재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표준디자인 재정비 용역’을 통해 시설물에 대한 외관 디자인 개선은 물론 관련 법규와 실시설계도를 보완해 표준디자인의 설치·보급률을 높이기로 했다.또 디자인의 중복개발 방지 및 예산 절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민간 우수디자인을 주요 공공사업에 보급하고자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도 도입한다.공공시설물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국내 업체들이 대상이다.이 같은 정책으로 시는 공공디자인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27

‘붉은 수돗물’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천 지역의 수돗물 탁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 수돗물 안심 지원단은 3차 시료를 분석한 결과, 가정집 등 대표지점의 수돗물 탁도 평균치가 지난 22일 기준 0.16 NTU에서 25일 0.11 NTU로 낮아졌다고 26일 밝혔다.송수관로·배수지 등 급수계통의 탁도도 24일 0.14 NTU에서 25일 0.12 NTU로 개선됐다.이는 먹는 물 탁도 기준치(0.5 NTU)를 밑도는 수준이다.안심 지원단은 전날인 25일 송수관로·배수지 등 급수계통과 실제로 수돗물이 공급된 가정 등지를 의미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27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경찰에 소환됐다.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양 전 대표를 이날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지난 2014년 7월 양 전 대표 등이 서울의 한 고급식당을 통째로 빌려 재력가를 접대하는 자리에 YG 소속 유명 가수가 있었다고 보도했다.그날 자리에는 유흥업소 여성들이 다수 동원됐으며, 성매매로 이어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경찰은 당시 여성들을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 유흥업소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6-27

여주농협은 26일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와 우수 농업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주농협은 학생들에게 유통현장(경제사업장) 견학 및 영농실습, 각종 교육과 행사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및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 등 관련기관과 연계해 전문 교육과정과 컨설팅, 창업금융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여주자영농고는 우리 농축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병길 여주농협 조합장은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의 미래를 위해서는 젊은 후계농업인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학생들이

경제일반 | 류진동 기자 | 2019-06-27

포스코건설이 참여한 컨소시엄인 휴먼에코랜드가 6천억원대 ‘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용인 에코타운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환경분야에서는 역대 최대규모의 손익공유형(BTO-a) 민자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천423억원이며 20년간 운영비는 3천783억원 규모다.2020년 12월 공사를 착공하면 4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12월부터 포스코오앤엠이 시설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2016년 5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인 휴먼에코랜드가 용인시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며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27

경기도 내 30개 시ㆍ군이 총 600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정책 경쟁을 벌인다.도는 지난 25일 6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First’ 공모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30개 시·군에서 총 30건이 접수됐다고 26일 밝혔다. 최고 100억 원에서 40억 원까지 지원되는 대규모 사업 14건, 최고 60억 원에서 20억 원이 주어지는 일반규모 사업 16건이다.‘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First’에 접수된 사업들은 현장·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통해 시·군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7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5일 서울 서울창업허브에서 ‘2019년 신용보증기금 4.0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나는 세상을 창업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 아이템을 갖춘 166개 창업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4차 산업혁명 부문 8개 팀, 공공데이터 활용부문 4개 팀이 본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4차 산업혁명 부문 대상은 ‘인투시’가, 공공데이터 부문 대상은 ‘에이티소프트’가 각각 선정됐다. 인투시는 가구나 가전제품 등에 설치해 문을 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6-27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 염종현)이 주최하는 ‘경제공부 모임’의 네 번째 강의가 ‘한국경제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26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도의회 경제공부모임 초청강사로 박규호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가 나섰다. 박 교수는 “2000년대 초중반 중국 특수를 맞아 기존 성장 방식이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일시 확보했다”면서 “하지만 2008년 세계금융위기와 국제적인 저성장, 중국의 성장 전략 변경 및 성장 둔화로 수출 대기업과 낙수효과에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안정적 경제 성장이 어려운 상태”라며 최근의 경제동향을 배경으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7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수제 돼지갈비와 산낙지불고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2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대결! 테마 맛집' 코너를 통해 수제 돼지갈비와 산낙지불고기가 소개됐다.'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수제 돼지갈비는 서울 강북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300g에 15,000원이다. 산낙지불고기는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식당에서 24,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방송 | 장건 기자 | 2019-06-26

A는 임신 5개월 차에 B보험회사와 임신 중인 ‘태아’를 피보험자로 하는 상해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체결당일 1회 보험료를 납부했다. 이후 보험료를 계속 납부했으며, 보험증권에는 보험기간 개시일이 1회 보험료 납입일로 되어 있다.그 후 A가 태아를 분만하는 과정에서 태아가 뇌손상 등의 상해를 입어 시력을 상실하는 상해사고가 발생했다. 위 보험계약의 보통약관에는 피보험자(보험대상자)가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상해를 입으면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A는 B보험회사를 상대로 보험금의 지급을 요구했다.하지만 B보험회사는

문화 | 심갑보 |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