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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신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의 일시적 경영 애로 해소와 조속한 경영안정화 지원을 위해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영상 애로를 겪고 있거나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중소기업으로 대중 교역 중소기업 중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기업, 여행·운송·숙박·공연 등 피해 우려 업종 영위 중소기업, 대중 교역 중소기업 또는 피해 우려 업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신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3천억원 규모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2-11

인천 강화해역에서 26년 동안 금지 또는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연안개량안강망어선의 젓 새우 조업을 전면 허용한다.인천시는 강화군 연안개량안강망어선 26척이 ‘총 허용어획량(TAC) 기반 규제완화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는 연안개량안강망어선도 강화해역에서 젓 새우 조업이 가능하다.단년생인 젓 새우는 전국 어획량의 60~70%가 강화해역에서 잡힐 만큼 강화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이다.그러나 1994년 연안개량안강망은 그물코 지름이 25㎜ 이상의 그물을 사용하도록 관련법령이 개정되면서 촘촘한 그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2-1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를 위해 공항시설 사용료 납부 감면 등 단계별 지원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10일 한국공항공사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국내 항공사 10곳과 인천·한국공항공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항공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김 장관은 최근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공항·항공기 방역체계와 운항감축·이용객 감소에 따른 항공업계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국토부에 따르면 1월 초 국적 항공사 8곳의 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2-11

인천항만공사(IPA)가 명절기간 ‘연안여객터미널 이용료 면제’를 중지한다.10일 IPA에 따르면 인천시가 ‘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도’를 전면 중지함에 따라 연안여객터미널 이용료를 2020년 추석연휴 때부터 부과할 계획이다.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를 시작한 2018년과 2019년 명절기간 평균 면제액을 기준으로, 예상 수익은 약 4천만원이다. 2019년 전체 터미널 이용료(약 4억7천만원)의 약 10%에 달하는 수준이다.IPA는 시가 2018년부터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섬 주민과 일반인 모두에게 명절기간 연안여객선 정규운임의 100%를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11

인천 연수구보건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진단검사를 요청하는 전화가 쏟아지면서 직원들이 곤혹을 겪고 있다.신종코로나 19번 확진자가 인천 연수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다녀가면서 비슷한 시기 아울렛을 방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전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10일 최근 연수구보건소에 걸려오는 문의 전화는 1일 평균 300통이 넘는다.전화기 6대를 상담용으로 동시에 사용하는 점을 감안할 때 직원 1명당 50통 이상씩 받는 셈이다.확진자가 다녀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송도에 있다는 이유로 지역 관할인 연수구보건소에 전화가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11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2020년 ‘인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획 지원사업’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사업을 운영할 단체(기관)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19~21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이메일)으로 받는다. 지원자격 등 자세한 공모 안내와 지원 양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ifac.or.kr)와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arte.ifa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 지역문화예술교육 기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2-11

인천 연수구가 오는 3~11월까지 지역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1830 손 씻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구는 캠페인을 통해 ‘하루에 8번 30초간 손을 씻는다.’라는 의미인 ‘1830 손 씻기’ 방법을 알릴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최근 전국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이어 지난 7일 미추홀구에서 벌어진 학생 34명이 구토한 상황에서 전염병 및 식중독을 예방하려는 조치다.구는 체험교실 참여를 신청한 집단급식소에 손 씻기 체험도구인 뷰박스(View-box)와 핸드크림을 대여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운영 기간 중 수시로 가능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2-11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이 2020년 첫 번째 목표로 최고의 인력 및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안정조업을 강조했다.SK인천석유화학은 2019년 12월 취임한 최 사장이 최근 회사 내부 인터뷰를 통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구성원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안정조업을 신년 목표로 세웠다고 10일 밝혔다.최 사장은 “안정조업을 단순히 무사고로 국한해서는 안된다”며 “안정적으로 조업이 이뤄진다는 것은 인력과 시스템의 수준이 최고치에 이르렀고,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는 바탕이 갖춰졌다는 뜻”이라고 했다.안정조업은 혁신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2-11

인천 중구가 노후화한 버스승강장 개선에 나섰다.구는 원도심 지역 버스정류소에 햇빛과 비를 피하고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버스승강장(쉘터)를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지역 내 원도심 지역의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쉘터가 없어 궂은 날씨에 승객들이 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민원이 많았다.이에 구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총 3천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버스표지판만 있던 북성동의 월미공원, GS칼텍스 정류장, 연안동의 항동7가 버스차고지 정류장 등 3곳에 쉘터를 설치하기로 했다.또한, 야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2-11

인천 동구는 2020년부터 군 복무 중인 동구 청년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동구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상해보험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동구에 주소를 두는 청년은 입대와 동시에 자동으로 가입이 이뤄진다.상해보험 적용 기간은 군 전역일까지다. 상해보험 제도에 따라 동구의 군 복무 청년은 복무 중(휴가·외출 포함) 사망과 상해·질병 후유장애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른 보험에 가입 중이라도 중복보상이 가능하다.상해 및 질병으로 사망 시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상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