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787건)

인천 강화도의 한 찜질방에서 물탱크가 폭발해 이용객 8명이 다쳤다.8일 인천 강화소방서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34분께 인천시 강화군 한 찜질방 불가마 안에 있던 물탱크가 갑자기 폭발했다.당시 근처에 있던 A씨(64) 등 이용객 8명은 불가마에서 튕겨 나온 벽돌 파편에 맞거나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찜질방 내부에 온수를 순환하는 물탱크가 가열하면서 갑자기 터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당시 이용객들이 불가마에서 나오는 훈기를 쬐다가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물탱크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19-12-09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20년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을 후보자 평균 1억8천1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선거비용 제한액은 해당 선거구의 인구와 읍·면·동수를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적용해 산출한 것이다. 인천지역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비용 제한액은 지난 제20대 선거와 비교해 600만원이 증가했다.선거비용 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중·동·강화·옹진으로 3억300만원이며, 가장 적은 선거구는 계양구갑으로 1억4천500만원이다.인천선관위는 선거구 획정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9

인천생활문화의 정답은 인천다움을 만들어 낼 인천 생활권이다.인천은 크게 4개의 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있다.중·동구(영종도 제외)의 동인천, 미추홀구와 남동구 및 연수구의 남인천, 계양구와 부평구의 북인천, 마지막으로 서구의 서인천. 섬 지역은 인천국제공항을 포함해 영종도 생활권과 그리고 강화도 및 기타 군소도서지역 생활권이다.인천시는 시민의 70%가 지역 내 직장에서 종사하고 있다. 이에 대한 방증으로 2010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부평구, 계양구를 제외하고 서울 통근, 통학률이 10% 미만이다.부평·계양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2-09

인천시는 예술인 복지플랜을 위해 예술인 복지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예술인의 창작·주거공간 지원 및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또 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미래이음 정책을 계속 다듬어나간다는 계획이다.2030년까지 달성할 주요지표로는 인천시민의 여가생활 만족도를 전국 10위에서 전국 5위로, 문화예술 향유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인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을 전국 6위에서 4위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조인권 인천시문화관광국장의 생각을 들어봤다.▲인천시차원에서 문화시설 확충 계획이 있을까.현재 우리 시는 생활권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19-12-09

인천 신항 배후단지인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국내 최대 저온복합물류센터 건립이 추진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EMP 벨스타 본사에서 이원재 청장이 다니엘 윤 EMP 벨스타 회장과 이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펀드매니지먼트 기업인 EMP 벨스타는 현재 평택 오성산단에 연면적 16만2천㎡의 저온복합물류센터를 운영하는 회사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EMP 벨스타는 송도 10공구 신항 배후단지에 LNG 냉열을 활용한 저온복합물류센터 개발을 위해 3천억원 규모의

인천정치 | 구예리 기자 | 2019-12-08

인천시가 계양 테크노밸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를 놓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인 계양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에 대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TF에는 도시균형계획국과 일자리경제본부 등을 비롯해 광역교통 계획 수립을 위해 교통국 등도 함께한다. 이 중 철도과는 계양 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철도 노선을 계획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TF 운영과정에서 계양 테크노밸리에 GTX-D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TF 운영계획에는 철도과의 세부역할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6

국내로 마약을 밀반입해 호텔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 외국 항공사 승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캐세이퍼시픽항공 소속 말레이시아 국적 승무원 A씨(51)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1일 오후 8시35분께 한국에 도착한 홍콩발 캐세이퍼시픽 항공기를 통해 필로폰 0.5g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일 오전 2시께에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한 호텔 객실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있다. A씨의 범행이 드러난 건 호텔에 요청한 모닝콜 서비스 때문이다.호텔직원은 2일 오전 6시30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6

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이 케냐 지라니합창단에게 기부 물품과 함께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국제키와니스 북인천클럽은 5일 오전 11시께 부평구 부평동의 부광교회에서 지라니합창단에게 코세정제, 마스크 등을 전달했다.합창단 아이들이 거주하는 케냐 수도 나이로비(Nairobi)의 단도라(Dandora)는 세계에서 가장 큰 쓰레기장이라 불리는 쓰레기장이 있어 아이들은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다. 아이들은 환경 때문에 호흡기 질환, 피부병 등을 앓기도 한다. 이 때문에 키와니스 북인천클럽에서 코세정제, 마스크를 합창단에게 전달했고 오는 19일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시립도서관 100주년 기념 도서관(이하 기념 도서관)’ 건립 사업이 검단신도시 내에서 부지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착공,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기념 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 들어가는 건립비는 366억원에 이른다.시가 기념 도서관을 짓기로 정한 곳은 검단신도시다. 시는 기념 도서관이 들어서면 검단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가 지난 2018년 10월과 2019년 4월 1~2차로 나눠 발표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더불어 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시민과 소통을 통해 추진한다. 시는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시는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모두 8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시는 10월14일부터 11월8일까지 일상생활과 밀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했고, 이중 심사를 통해 8개의 수상작을 뽑았다.아이디어 중 미추홀구 도화역북측 도화종합시장에 있는 ‘빈 점포를 활용한 마을 활성화 방안’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빈 점포에 역사가 있는 산업단지의 뛰어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