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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31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제22?23대 이강신 회장 이임 및 제24대 심재선 회장 취임식을 했다.이강신 전 회장은 “6년 동안 인천상의를 맡으면서 정열을 쏟아 추진했던 일들 모두 소중한 의미를 갖는 보람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상의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동반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했다.심재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 19와 불확실한 경기로 인해 어느 때 보다도 어려운 경영 상황에 처했지만 인천상의가 지역경제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3-31 18:36

도성훈 교육감 취임 이후 인천의 학생 1인당 학부모부담 교육 경비율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한국교육개발원의 ‘2020 학교회계 분석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인천 초·중·고·특수·공립학교 학부모부담 비율은 2018년 19.67%에서 2.88%p 줄은 16.79%다. 이는 서울시를 포함해 전국의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치다.학생 1인당 학부모 부담금은 2018년 73만7천원에서 2019년 68만2천원으로 5만5천원 감소했다. 이는 2019학년도 무상교복 지원(140억원)과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무상지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6:00

인천 중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자리 창출에 집중한다.구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추진에 따라 지역의 인구변화와 산업구조, 고용여건 등을 분석해 올해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31일 밝혔다.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지역고용 활성화 정책이다. 특히 고용 분야의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한 제도다.이에 따라 구는 올해 일자리 예산으로 총 594억원을 확보, 지난해보다 7% 늘어난 7천352개의 공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3-31 16:00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 함께 시네마’을 운영한다.시는 동구 송현동에 있는 인천미림극장에서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마다 치매 환자를 위한 영화를 상영한다고 31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서다.‘가치 함께 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영화관을 찾아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미림극장의 바닥·음향·조명을 조정해 치매환자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또 영화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1 16:00

“몸이 아파 생활이 막막했는데, 틈새 돌봄 덕분에 힘을 얻었습니다.”인천 부평구에 사는 A씨(71)는 최근 폐암 진단을 받고 우울증 등으로 식욕이 떨어지고 기력이 약해지고 있다. 함께 사는 아들이 간병 하려 잠시 일을 그만둔 상태지만, 이전 소득 때문에 다른 복지 서비스를 못받는다. 아들은 생계 때문에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혼자 계시는 어머니 걱정에 하루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그러던 중 부평구청 소개로 틈새 돌봄서비스를 알았고 현재 인천사회서비스원 인복드림 부평종합재가센터 소속 요양보호사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이달 중순부터 매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31 16:00

인천 남동구가 최근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차단에 나선다.31일 구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제3경인고속도로 옆 논현동 763의2 일원에 2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 주변 주민들은 제3경인고속도로를 오가는 차량이 내뿜는 배기가스는 물론 미세먼지와 악취 등의 생활 피해를 겪어 왔다.구는 지난해 5월 산림청의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관련 용역을 거쳐 올해 초 착공에 들어갔다. 구는 기상정보 등을 통해 주풍 방향, 식재 패턴, 사후관리 등을 고려했으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수종으로 다층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31 16:00

인천 동구는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 조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구는 먼저 지역 내 설치한 도로명판 1천709개와 건물번호판 9천216개, 기초번호판 64개, 지역안내판 10개 등 총 1만999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일 예정이다.구는 이번 조사에 스마트 모바일 국가주소정보시스템(KAIS) 단말기를 활용해 안내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위치의 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 이어 멸실·훼손된 시설물도 정비할 계획이다.조항관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신속·정확한 정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3-31 16:00

미추홀경찰서는 미추홀구의 한 재건축조합 사무실에서 조합원을 밀쳐 넘어뜨린 혐의(폭행)로 해당 조합과 연계된 정비업체 관계자 A씨를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0일 오후 2시20분께 주안역 앞 주안7구역 재건축조합 사무실에 찾아온 조합원 B씨를 사무실에서 끌어내기 위해 가슴을 밀쳐 머리를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쓰러지면서 조합 투표함 등에 뒷 머리를 부딪힌 것으로 나타났다.정비업체는 통상 조합의 사업시행인가 신청이나 관리처분계획 수립 업무를 대행해주는 곳이다. 경찰은 A씨가 해당 조합 사무실에 상주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3-31 11:05

인천시가 시민 사회와 행정 기관의 교류를 도맡는 중간지원조직을 상호 연결한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14개 기관으로 이뤄진 중간지원조직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공공적인 경험과 실행력을 가진 중간지원조직의 협력 관계를 높이기 위해서다.이 네트워크에는 인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인천자활센터,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기관이 참여했다. 이 네트워크는 현장의 목소리와 제안을 행정기관에 전달하고 전문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중간 연결책 역할을 맡는다. 또 시민사회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공동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30 19:58

인천시는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선정기준을 완화한 ‘인천형 긴급복지’의 지원 기간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복지의 선정기준을 낮춰 운영해왔다. 소득기준을 중위 85% 이하에서 100% 이하로, 재산기준을 1억8천800만원 이하에서 3억5천만원 이하로 완화해 모두 5천76가구를 지원했다.하지만 시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소득 격차가 커지고 사회 안전망에 사각지대가 발생하면서 선정기준을 완화한 긴급복지를 연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위기사유 발생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3-30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