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95건)

윤용철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교수가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 및 다수 사상 조사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12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윤 교수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기반 중증 외상 및 다수 사상 조사 사업’에서 조사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 중증외상·다수사상 데이터베이스 구축, 손상 예방 및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 지표 개발 및 산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윤 교수는 인천 유일의 정형외과 외상 전담전문의로 중증 외상 환자의 골절 및 근골격계 손상을 치료하고 있다.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2 16:15

인천시가 인천경찰청과 함께 추진하는 ‘주소 안내시설을 활용한 셉테드사업’(이하 셉테드사업)이 탄력 받을 전망이다. 셉테드사업은 여성안심 귀갓길에 LED 도로·건물번호판을 설치사업 등이다.12일 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는 ‘2020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선도사업 공모’에서 셉테드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셉테드사업은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는다.셉테드사업은 인천경찰청의 ‘여성안심 귀갓길’사업에 LED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설치를 연계하는 것이다. 야간에 보다 밝은 거리를 조성하고, 조명형 주소안내시설에 따른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12 16:15

인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감소세지만 감염재생산지수는 오히려 기준치를 넘어서며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확진자 감소가 일시적 현상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3~9일 인천의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는 1.02Rt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0.96Rt보다 상승하며 기준치를 넘어선 상태다. 같은 기간 전국 감염재생산지수는 1.0Rt에서 0.8Rt로 감소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1명의 확진자가 감염시키는 사람 수를 측정하는 확진자 발생 예측 지표다. 일반적으로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11 19:18

“올해는 강화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력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강력한 환경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유천호 인천 강화군수는 올해 포스트 코로나에 발맞춘 지역경제 회복,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그리고 강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시정 운영 방향을 잡고 있다. 그는 “오직 강화 주민의 안전과 행복, 그리고 풍요로운 삶을 최우선으로 뛰겠다”고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지역방역 일자리 100여개, 노인 일자리 3천여개 등 공공일자리를 마련해 직접고용을 창출할 계획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11 19:14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에게 인사를 건네며 올해는 밝은 희망을 찾아가는 결실의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지난해 한국지방자치경쟁력평가 등 다양한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만큼, 올해를 ‘약속완성의 해’로 정하고 혁신적인 공약사업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다음을 이 구청장과 일문일답.-지난해 어려운 상황에도 서구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많았는데.▲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려온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1 19:14

인천보훈병원이 선결제한 검사비를 환자에게 환불하지 않는 등 주먹구구식 운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11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한 인천보훈병원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병원은 의료급여법에 따라 선결제한 병원비 중 환자 받지 않은 검사 비용을 환불해야 하지만,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외래 환자와 입원 환자 모두에게서 선결제를 한 후 실제 검사를 받지 않은 내역이 원무과로 통보되지 않아 환불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2020년 초까지 환불되지 않은 금액만 2천700여만원에 달한다.또 당직의사와 진료과 전문의 7명이 각각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1 18:52

“과일이 이렇게 다 얼어서 버렸어요. 며칠동안 손해가 엄청났죠.”연일 한파가 몰아닥친 11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을 판매하는 이모씨가 얼어서 쭈글쭈글해진 사과 박스를 열어보이며 한숨을 쉰다. 이씨는 “날씨가 추워 투명 비닐막까지 설치 했지만, 이번 한파에는 소용이 없었다”며 “사과뿐 아니라 딸기도 얼어서 버린 것이 더 많은 실정”이라고 했다.과일동 입구에 점포가 있는 이모씨(54)는 아예 4일간 물건을 팔지 않다가 이날부터 장사를 재개했다. 이씨는 “일부는 비닐천막 안에 넣어두고 난로를 켜서 온도를 높였는데,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11 18:52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안전신문고에 코로나19 방역 관련 ‘5인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했다는 시민 신고가 쏟아지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인천시, 경기도, 서울시 등 3개 시·도는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을 제한했다. 위반 시 사업주에게 최대 300만원, 이용자에게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고발 등의 행정 조치를 한다.안전신문고에는 지난해 12월에만 인천지역 ‘집합금지 위반 영업·모임’ 신고 928건이 들어왔다. 행안부가 신고 포상금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지난 7일부터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1-11 18:52

인천신항이 첨단 복합 물류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한다. 복합 물류 클러스터 부지에 관련 기업들이 속속 들어오기 때문이다.11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신항 1-1단계 복합 물류 클러스터 8개 필지(23만4천㎡) 중 7개 필지(15만9천㎡)는 임대 계약 체결은 물론 실시계획 승인이 끝났다. 나머지 1필지(7만5천㎡)도 오는 6월 중에 임대 계약이 예정돼 있다.IPA는 인천신항 부두와 연계한 화물의 가공과 물류 거점으로 특화해 고부가가치 화물 중심 항만 및 국제 물류 중심기지로 육상하려고 복합 물류 클러스터를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11 18:47

인천 남동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A씨(29)를 붙잡았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10일 오전 5시44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한 유치원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보안업체 직원에게 붙잡혀 경찰에 인계되는 과정에서 택시회사에 정차 중이던 택시를 훔쳐 달아나다가 10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도로와 인도 사이 경계석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낸 혐의도 있다.경찰은 A씨가 택시를 훔쳐 운전할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채혈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11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