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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2관왕 질주를 펼쳤다.안양 평촌고 출신의 황대헌은 3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대회 남자 1천m 결승에서 1분23초948을 기록, 빅토르 안(러시아ㆍ1분24초134)과 박지원(성남시청ㆍ1분24초228)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황대헌은 전날 남자 500m 우승에 이어 또 한번 빅토르 안을 제치고 ‘금빛 질주’ 를 펼치며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다만, 한국 남녀 대표팀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4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새 외국인 선수 보리스 사보비치(32·210㎝)를 영입하며 반격에 나선다.세르비아 출신인 사보비치는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보는 빅맨 자원으로 폴란드, 러시아 등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다.오리온은 기존 외국인 선수 마커스 랜드리가 시즌 개막 후 세 번째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자 대체 선수로 올루 아숄루를 영입했다.그러나 아숄루가 6경기에서 10.2점에 5.5리바운드로 기대만큼의 활약에 미치지 못하자 오리온은 사보비치를 영입하는 결단을 내렸다.올 시즌 3승 8패로 10개 구단 중 9위로 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3호 도움에도 불구하고 백태클로 퇴장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토트넘은 4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와 함께 2선에 배치 돼 오른쪽 측면을 책임졌지만, 전반 동안 유효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원활한 공격 전개를 만드지 못했다.후반 들어 손흥민은 루카스 모라와 자리를 바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공격을 이끌었다.후반 6분 페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4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이 2연패 뒤 2연승을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대한항공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10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안드레스 비예나(29득점)와 정지석(15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의정부 KB손해보험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4승 2패(승점 12)를 거두며 서울 우리카드(승점 10)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대한항공이 정지석 등 토종들이 힘을 바탕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1세트 초반 비예나의 난조로 10-15로 밀린 대한항공은 임동혁을 교체 투입하는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광명중과 과천중이 제36회 추계 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동행했다.광명중은 3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남자 중등부 결승전서 구미 형남중을 접전 끝에 2대1로 따돌리고 지난 2000년 대회 우승 이후 19년 만에 대회 정상에 복귀했다.앞서 광명중은 16강전서 전남 장성중을 5대0으로 완파한 뒤, 준준결승전서 세종 조치원중을 2대1, 4강서 ‘도내 맞수’ 남양주 퇴계원중과 1대1로 비긴 후 대표전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었다.선봉 김상윤이 상대 서형규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비김으로 출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경기도 연합팀인 경기도컬링경기연맹이 2020 로잔 동계 청소년올림픽 컬링 믹스 대표선발전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청소년대표로 선발됐다.신경용 코치가 이끄는 도컬링경기연맹은 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믹스 결승에서 경북연합을 7대2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도컬링경기연맹은 내년 1월 9일 스위스 로잔에서 개막하는 동계 청소년올림픽 컬링 믹스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스킵 박상우, 세컨 문시우(이상 의정부고), 써드 박유빈, 리드 김지윤(이상 송현고)으로 구성된 도컬링경기연맹은 앞서 조별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3

동호인 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5회 수원컵 전국 사회인야구대회’가 2일 오전 10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개막 경기를 갖고 3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수원컵 야구대회는 경기일보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시의회, KT 위즈 후원으로 오는 24일까지 모두 64개 팀이 참가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첫날 경기에선 구펑스와 KT엔돌핀스가 나란히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16강에 진출했다.구펑스는 2일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나이트버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에서 금메달 질주를 펼쳤다.안양 평촌고 출신의 황대헌은 2일(현지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자 500m 결승전에서 39초729를 기록, 러시아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39초961)을 제치고 결승선에 1위로 골인했다.이날 단거리 강자 우다징(중국),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산도르 류 샤올린(헝가리), ‘베테랑’ 빅토르 안과 결승 대결을 벌인 결승서 황대헌은 레이스 초반부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홍성찬(명지대)이 2019 ITF 월드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겸 아디다스 제74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홍성찬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손지훈(상무)을 2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2017년 이 대회 단식 우승자 홍성찬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또 이번 우승을 통해 2020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홍성찬은 다음 시즌 국내에서 열리는 서울, 부산, 광주 챌린저 대회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앞서 준결승서 임용규(당진시청)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3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앞두고 펼친 최종 리허설을 기분 좋게 마쳤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카리브해의 강호’ 푸에르토리코와의 2차 평가전을 5대0으로 이겼다.이로써 한국은 푸에르토리코와의 1,2차 평가전에서 18이닝 동안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철벽 마운드와 안정된 타격으로 2연승을 달리며 프리미어12 우승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다.이제 한국은 6일부터 본격적인 프리미어12 레이스에 나선다.2019 WBSC 프리미어12에는 2020 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