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117건)

‘꼴찌’ 용인 빠따형이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선두 파주 챌린저스의 발목을 잡았다.용인 빠따형은 7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계속된 41라운드에서 9안타, 10사사구를 묶어 선두 챌린저스에 6대5로 승리하며 2연패 사슬을 끊었다.챌린저스가 1회초 빠따형 선발 김문기의 난조를 틈타 1사 만루 상황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았다.하지만 빠따형은 3회말 공격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선두 타자 유재훈의 우전 안타를 시작으로 연속 연속 5안타를 집중시켜 단숨에 4대1로 전세를 뒤집었다.5회 챌린저스도 반격을 가하며 재역전에 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7 17:32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4)이 ‘경기체고 4개월째 부실 조식 급식’(경기일보 7일자 6면)과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한다.황 의원은 7일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경기체고에서 조리원 부족으로 인해 학생 선수들에게 부실한 조식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면서 “경기도교육청 관련부서 관계자와 경기체고의 학교장ㆍ지도자, 학부모, 학생대표 등이 참석하는 ‘교육환경 지원을 위한 정담회’를 오는 13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경기체고 운동장에서 사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0-07 17:15

축구 국가대표 A팀과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24년 만에 오는 9일 고양시에서 치러진다.파울루 벤투 감독의 A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차전을 가진 뒤 3일 후인 12일 오후 같은 시간에 2차전을 치른다.이번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진 벤투호와 2020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김학범호간 선수 기량 점검 차원에서 성사됐다.A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의 맞대결은 지난 1996년 4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7 16:40

“야구는 내게 있어 생활 그 자체입니다.”7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기록원으로 나서 선수들의 투구 하나, 타격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는 최말례(60ㆍ여) 기록원을 만났다. 최씨는 “내 인생과도 같은 야구, 그 자체만으로도 좋아요. 야구는 그냥 나의 삶”이라고 말했다.국내 첫 여성 사회인야구 심판위원장 겸 기록원인 최씨는 어릴 때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야구를 좋아한 오빠와 함께 경기장을 방문한 것이 ‘야구사랑’의 시작이었다.이후 최씨는 고교 졸업 후 부산에서 직장생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7 14:34

코로나19 정국 속에 오는 9일 개막돼 6개월 대장정에 돌입하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안양 KGC인삼공사가 4시즌 만에 정상 도전에 나서고, 고양 오리온은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KGC인삼공사는 10개 팀이 54경기씩, 6라운드에 걸쳐 총 270경기를 치를 정규리그와 이후 상위 6개 팀이 겨룰 포스트시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서울 SK에 맞설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KGC인삼공사가 우승후보로 거론 되는 것은 기존의 멤버에 새로 가세한 선수들의 기량 때문이다. 센터 오세근을 비롯, 포워드 양희종, 문성곤,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10-07 10:40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1년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미라클은 오는 17일 연천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2021년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선수선발은 일반선수와 우수선수를 구별해 선발하며 ‘우수선수’로 선발된 선수에 대해서는 연천군에서 숙식과 훈련비를 지원하고, 프로 1군 출전 경력이 있는 선수에게는 수당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는 팀에 합류해 2021년 시즌을 준비하며, 다음달 실시되는 마무리 훈련에도 참가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전직 프로선수와 고교ㆍ대학 아마추어 선수 출신, 해외 대학ㆍ리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7 09:28

경기도 ‘체육 사관학교’인 경기체고가 급식조리원 부족으로 인해 아침 식사가 4개월째 부실 제공되면서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경기체고는 전문 선수를 키우는 특수목적고 특성상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하루 세끼를 모두 학교 급식으로 해결하고 있다.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늦게 개학한 지난 6월부터 4개월째 학생 선수들에게 아침 식사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대신 학교는 도시락과 빵, 씨리얼 등 간편식을 대체식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수량 부족으로 일부 학생들은 인근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학부모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0-06 19:05

만년 하위권 탈출을 넘어서 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최대어’ 임성진(21·성균관대)을 품에 안았다.한국전력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비대면’으로열린 20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레프트 공격수 임성진을 잡는데 성공했다.당초 임성진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주목을 받았지만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전날 김재휘를 트레이드 하며 1라운드 지명권을 양도받은 천안 현대캐피탈이, 한양대의 레프트 김선호(21·187.1㎝)를 지명하는 바람에 2순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6 18:21

“올 시즌 선수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빠른 농구를 선보이겠습니다.”9년 7개월 만에 사령탑 복귀 무대인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에서 팀을 원년 우승으로 이끈 강을준(55)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감독. 강 감독은 2011년 창원 LG 감독을 그만둔 뒤 방송 해설과 KBL 기술위원을 지내다 지난 4월 오리온의 지휘봉을 잡고 코트에 복귀했다.복귀 첫 무대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 감독은 “긴 공백기가 있다고 해서 특별히 느끼는 건 없다.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고, 또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다보니 다시 농구인의 삶으로 돌아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6 17:34

2골 1도움의 ‘화려한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28ㆍ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5일(이하 현지시간) SNS를 통해 4라운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을 선정하면서 손흥민을 3-4-3 포메이션 왼쪽 공격수 자리에 올려놓았다.손흥민은 지난달 28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리그 컵대회와 유로파리그 등 2경기를 건너 뛴 후 지난 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EPL 4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서 2골, 1도움 활약을 펼치며 팀의 6대1 대승을 견인했었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6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