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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각종 대회가 늦어져 고3 선수와 학부모들이 불안해(본보 6월8일자 17면) 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잇따라 취소돼 비상이 걸렸다.최근 대한축구협회는 7~8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단위 축구대회를 모두 중단키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진학을 앞둔 고3 선수와 학부모들은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올해 열릴 전국대회가 연이어 취소되면서 대학 입시 요건인 ‘전국대회 8강 혹은 4강 이상의 성적’을 충족할 수 없게 될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전국 대회가 취소될 경우 각 시ㆍ도 별로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6-22 18:10

인천체고가 2020 KBS 양양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단체스프린트 패권을 차지했다.인천체고는 22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벨로드롬에서 계속된 대회 2일째 여고부 단체스프린트 1,2위전에 박하영ㆍ장은설ㆍ박예슬이 팀을 이뤄 출전, 1분10초785로 전북체고(1분11초342)를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같은 종목 남고부서는 부천고가 1,2위전서 1분05초823으로 부산체고(1분02초197)에 뒤져 준우승했고, 남중부 개인추발 2㎞서는 윤건영(가평중)과 정성규(부천 중흥중)가 각각 2분35초512, 2분35초815로 2,3위에 입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6-22 18:10

프로배구 선수들에게 보너스 형식으로 지급하던 모기업과 계열사 광고 출연이 명문화된 ‘옵션캡’을 제외하고는 앞으로 금지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5일 남녀 프로배구 13개 구단 사장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통해 ‘선수연봉제도 세부 규정 조정 및 규정 명문화’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지난 9일 실무위원회인 사무국장 회의를 통해 합의한 선수연봉제도의 세부 규정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조항은 샐러리캡 제도(연봉 총상한)를 악용한 편법 조항으로 볼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FA)에 대한 ‘광고 출연 보너스’다.이는 간판급 선수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6-22 16:58

KBO리그 통산 16번째로 데뷔 첫 해부터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차세대 거포’ 강백호(21ㆍKT 위즈)가 올 시즌 목표인 ‘30홈런-100타점’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강백호는 지난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홈런 2방, 3타점 활약으로 팀의 3대2로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경기 전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SK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해 팀 기세가 오를 대로 올랐다. 롯데에 패하면 분위기가 다시 가라앉기 때문에 선수단에 오늘 경기서

스포츠 | 김경수 기자 | 2020-06-22 15:10

프로야구 KT 위즈가 막강 화력에도 불구하고 ‘부실한 방패’로 인해 올 시즌 목표인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KT는 22일 현재 팀 타율 0.293으로 3위에 올라있다. 1위 NC(0.299)에 불과 0.006으로 뒤질 정도로 타격 만큼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는다. 팀 안타(426개)와 홈런(47개), 장타율(0.456)도 2위를 달리고 있고, 팀 득점(230점), 타점(216점)도 5위로 비교적 무난한 편이다.그럼에도 팀 성적은 8위(18승23패)에 머물러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까지는 아직 거리가 멀다.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6-22 10:57

‘특급 골잡이’ 안병준의 득점포가 다시 살아난 수원FC가 2연패 부진에서 벗어나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수원FC는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7라운드 홈경기서 안병준이 1골, 1도움 활약을 펼쳐 FC안양을 접전 끝에 3대2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2연패 고리를 끊은 수원FC는 4승3패, 승점 12를 기록하며 4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반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를 기록한 안양은 시즌 2승 사냥에 또다시 실패하며 승점 5로 여전히 8위에 머물렀다.수원은 전반 초반 손쉽게 선제골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6-21 21:20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와의 ‘벼랑 끝 매치’서 패하면서 구단 최다연패인 6연패 불명예를 떠안았다.임완섭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1일 오후 인천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8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33분 부산 김문환에게 기습적인 중거리 결승골을 허용해 0대1로 패했다.이로써 개막 후 8경기째 승리를 못거둔 인천은 최하위(0승 2무 6패·승점 2)에 머문 반면, 부산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인천은 이날 김호남, 무고사, 이준석을 공격진에 포진시켜 승부수를 던졌고, 부산은 이정협을 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21 20:25

KT 위즈가 ‘소년 가장’ 강백호의 멀티홈런 활약으로 올 시즌 롯데전 첫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KT 위즈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무실점 호투와 강백호의 홈런 2방, 3타점 원맨쇼에 힘입어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3대2로 신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올 시즌 롯데전 첫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KT 위즈는 시즌 18승 23패로 7위 삼성(20승22패)과의 승차를 1.5경기 차로 유지하며 8위를 지켰다.5월 30일 키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6-21 19:46

한국 남자 양궁의 기대주 이우석(23ㆍ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제38회 대통령기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70m 금과녁을 명중시켰다.국가대표 이우석은 2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거리별 경기 70m에서 배재현(청주시청)과 나란히 345점을 쏴 임동현(청주시청ㆍ344점) 등 4명을 1점 차로 따돌리고 공동 우승했다.또 남자 일반부 30m에서는 박주영(26ㆍ인천 계양구청)이 360점을 마크, ‘베테랑’ 오진혁(현대제철ㆍ359점)과 김우진(청주시청ㆍ358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편, 여자 일반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6-21 16:16

경기도유도회는 지난 19일 성남시 소재 D음식점에서 2020년도 정기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6개월 가까이 늦은 이날 이사회와 총회에서 확정된 경기도유도회의 올해 예산은 5억4천여 만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또 경기도유도회는 이날 유도 꿈나무들에 대한 체계적인 장학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회 규정을 새로 제정하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선임을 회장에게 일임했다.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6-2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