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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째 경기도 교육계 수장을 맡고 있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5일 민선 4기 취임 2주년을 앞두고 “돌이켜보면 힘들고 어려우면서도 경기교육을 긍정적으로 개선한 시간이었다”며 지난날의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지난해를 ‘교육 자치 원년’으로 선포했던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자발적 결정과 노고로 인해 이번 코로나19 사태 역시 큰 문제 없이 흘러가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다음은 이 교육감과의 일문일답.Q. 재선 후 2주년을 맞았다. 가장 잘한 정책을 고르자면.A. 2018년 민선 4기를 시작하면서 ‘교육 자치를 학교 현장에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25 19:04

경기지역 학교 관리자들이 코로나19로 비상이 걸린 학교를 제쳐놓고 제주도 출장을 떠나 논란(경기일보 24일자 7면)인 가운데 해당 교육을 주관한 공무원연금공단이 향후 일정을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특히 해당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도내 지역여론은 더욱 들끓고 있다.공무원연금공단은 24일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차주부터 일정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며 “이르면 25일 교육 참가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단에서 주관하는 은퇴설계교육은 이달 29일, 다음달 6일 등 추후 일정이 모두 확정된

교육·시험 | 장희준 기자 | 2020-06-24 20:09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가평에 있는 청심국제중학교를 특성화중학교로 재지정한 데 대해 경기도 교육단체들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경기혁신교육학부모네트워크, 교육희망을 여는 공모교장 협의회 등으로 꾸려진 ‘국제중학교 폐지를 위한 경기 교육단체(이하 교육단체)’는 24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등하고 공평하게 교육의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헌법 정신에 위배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15일 청심국제중의 학교 운영성과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기준점인 70점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6-24 18:11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 꿈꾸는아이들사업단(단장 최성호)은 18일 안양 신성중학교에 ‘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 꿈지원금’ 21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꿈꾸는아이들 꿈날개클럽은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는 2020년 올 한해 동안 경기지역에 총 6천800만 원의 꿈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최성호 꿈꾸는아이들사업단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데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꿈지원 사업을 펼쳐나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9 15:32

“교육 현장에서 큰 희망과 용기, 격려를 준 모든 선생님들과 직원들에게 고맙습니다.”경기일보사와 경기도교육청이 헌신적으로 후학을 양성하며 진정한 사도의 길을 걷고 있는 교육자를 발굴하고 기리기 위해 제정한 ‘제31회 경기사도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2시 경기일보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경기도와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이순국 경기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필근 경기도의원, 박옥래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부본부장, 김동선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장민권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8 18:07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학 등록금 반환 요구에 따른 교육부의 대책 마련을 주문(경기일보 17일자 6면)한 가운데, 교육부는 정부가 등록금을 반환하는 주체가 될 수 없다고 밝혔다.다만 교육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대학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이 학생들의 2학기 등록금을 감면하거나 부분 반환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7일 “등록금을 반환하거나 장학금을 주는 것은 학교에서 하는 일”이라며 “정부는 학교에 대해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거나 지원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부가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20-06-17 19:18

등록금 환불은 각 대학이 결정할 문제라며 손을 놓고 있던 교육부가 정세균 국무총리의 한마디에 뒤늦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검토에 돌입했다.앞서 건국대학교가 학생들의 등록금을 반환해주기로 결정, 경기도 내 대학들이 눈치 작전을 벌이는(경기일보 16일자 6면) 가운데 정부의 힘이 실리면서 등록금 반환이 실현될지 관심이 집중된다.16일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발언) 취지에 맞춰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여러 검토를 하겠다”며 “아직 어떻게 (방안을) 내놓겠다고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20-06-16 18:11

건국대학교가 코로나19로 학습권을 침해당했다는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여 등록금을 반환해주기로 하면서 경기도 내 대학들이 고심에 빠졌다.일부 도내 대학들은 장학금 지급 방식으로 대체하는 등 등록금 반환에는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는가 하면, 몇몇 대학들은 학생들의 요구가 더 거세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학생과 다른 대학들 사이에서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이는 모양새다.건국대는 건국대총학생회와 지난 4월부터 8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환불 방안을 논의한 끝에 학생 1만5천여명을 대상, 다음 학기 등록금의 일정 비율을 감면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20-06-15 18:07

경기도 교육계가 경기꿈의학교 조례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경기자주여성연대, 경기평화교육센터, 전교조 경기지부 등 17개 단체가 함께하는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는 14일 “풀뿌리 교육운동을 지향하는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는 ‘경기꿈의학교 운영ㆍ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폐기 입장을 분명히 하며, 조례에 대한 경기도의회의 교육적인 판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앞서 경기도의회는 2020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특정 운영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보조금사업으로 변질 ▲원칙 없는 지원액 산정 ▲지역별 편중현상 ▲회계부정 ▲횡령ㆍ배임과 같은 비위를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6-14 17:32

경기도교육청이 수천명의 방역인력을 학교 현장에 투입하는데 구체적인 실무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지적(경기일보 5월28일자 7면)이 제기된 가운데 일부 학교 관계자들이 업무과중을 이유로 인력지원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이 일고 있다.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총 4천715명 규모의 방역인력은 학교 규모에 따라 1~3명씩 배치돼 학생들의 발열검사, 학교 방역 지원 등 학생 안전 보장을 위한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총 61억여원의 예산을 책정, 학교별 재적 학생 수 450명 이하 1명, 451명 이상 900명 이하 2명, 901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6-08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