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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지역현안 협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과 이병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6명과 정장선 시장, 부시장과 각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년간 소회와 향후 계획 발표, 현안사항 협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시는 논의 안건으로 ▲추경 예산편성 계획 ▲행정혁신 확산 ▲평택항 활성화 사업추진 ▲국제교류 다양화 추진 ▲청사 신축계획 ▲도시개발사업 추진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추진 ▲도시숲 조성 ▲버스노선

평택시 | 박명호기자 | 2019-07-17

7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3개월 만에 1단계 내린 데 이어 8월에는 동결된다.8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고 4만 9천200원이 부과된다.국내선 유류할증료는 7월보다 1단계 낮아져 5천500원에서 3천300원으로 내린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월에 이어 4단계가 적용된다.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천785ℓ)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작년 11월 8단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디엠바이오㈜ 송도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종합기구(PMDA)로부터 의약품기준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 심사를 받았다고 16일 회사측이 밝혔다.이번 PMDA 심사는 앞으로 일본에서 판매할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생산을 위한 것이다.PMDA의 GMP 전문 실사 담당관들은 디엠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송도공장의 품질 보증 및 관리 시스템, 제조시설과 유틸리티, 제품, 원료 보관창고 등 품질경영 시스템 전반에 대해 현장 및 서류 심사를 했다.심사 종료 후 PMDA는 신호 대 잡음 비(Signal to Noise Ratio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 2017년 조성된 시민 힐링공간인 ‘치유숲’이 오는 2021년까지 4배로 넓어진다.인천시는 총 48억원을 들여 인천대공원 치유숲을 기존의 12㏊에서 53㏊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치유숲에는 숲길과 산림치유센터, 건강측정실, 임산부특화숲, 명상터, 향기정원 등을 갖추게 된다.시는 치유숲에서 직장인, 갱년기 여성,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산림에서의 치유활동은 인체 면역력을 높여 우울증상 완화, 스트레스 감소, 피부염·천식 호전 등의 효과가

인천뉴스 | 이민우기자 | 2019-07-17

16일 오전 11시께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의 월미공원역. 아침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장대비를 뚫고 들어오는 월미바다열차의 모습이 조금씩 선명해진다. 월미바다열차는 큰 흔들림없이 부드럽게 레일 위를 달리며 과거의 불명예를 비로 씻어낸다.월미바다열차의 옛 이름은 혈세 낭비의 상징인 월미은하레일이다. 부실시공으로 만들어진 삐뚤빼뚤한 레일 위에서 휘청거리며 멈춰서기 바빴던 월미은하레일은 지난 2010년 준공과 함께 월미도 흉물로 남아야 했다. 우리나라의 첫 도심 관광용 모노레일로 뽐내야 했을 월미은하레일은 이렇게 853억원짜리 애물단지로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17

인천항만공사(IPA)의 인천항 제1항로 북측구간(북항~내항) 수심 확보를 위한 준설 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IPA에 따르면 IPA는 제1항로 북측구간의 적정 수심 및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7월말께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기획재정부 심의에 들어간다.이 구간은 계획 수심이 14m이지만, 현재 수심은 최저 9.6m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이 항로를 운항하는 흘수(배의 가장 깊은 곳까지의 수심) 10m 이상인 선박들은 만조 때만 입항이 가능하고, 북항의 빠른 조류속도(3.0~3.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7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수원 상촌중학교가 ‘68년 전 도움에 대한 보답’으로 에티오피아를 돕기 위해 매년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상촌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은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과 ‘기아체험 캠페인’을 열고 모금활동을 진행, 이 모금액을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현재까지 모금된 성금은 총 1천972만여 원에 달한다.이 성금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마을과 인근 학교ㆍ유치원 설립 등에 쓰이며, 식수 펌프 등 설비를 설치하는 데에 활용된다.특히 상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7-17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1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교육청을 서구 루원시티 내 공공복합업무용지 또는 인재개발원 부지로 이전하는 두 가지 안을 제안했으며 시교육청이 현재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교육청이 서구로 이전하면 시는 현 교육청 부지 등을 활용해 분산된 행정기능을 통합할 수 있고, 신청사 건립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유정복 전 시장의 재임 시절에도 시교육청을 루원시티로 옮길 것을 제안했다.그러나 당시 시교육청은 시청 옆 남동구 구월동 청사를 계속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17

Q. 자해하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자녀가 중학교 때부터 친구관계의 갈등이 심각해지면서 학교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잠시 좋아질 뿐 친구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최근 손목에 상처를 내며 자해를 반복적으로 시도하고 있는데 야단쳐도 소용이 없고 두렵고 무섭습니다. 어떻게 하면 자해행동을 줄일 수 있을까요?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를 도와줘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A. 자녀가 자해해서 많이 놀라시고 고통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부모님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당혹스럽고 왜 우리 아이가 이러는지 이해하기

문화 | 조금미 | 2019-07-17

인천지역 제조업체들은 3분기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는 나타났다.16일 인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3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에 따르면 인천지역 제조업체의 3분기 전망 BSI는 66을 기록했다.인천상의가 지역 업체 140곳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업체 중 42.9%가 ‘국내외 경기둔화 등 매출(수출)부진’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밖에 내수 경기 침체, 고정비 상승에 따른 비용부담 증가 등의 이유로 3분기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한 것으로 분석됐다.업종별 전망을 보면 IT·가전(BSI 87), 자동차·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