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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불법행위자 235명이 적발됐다.경찰청은 지난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결과 위법행위 436건을 적발, 725명을 단속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가운데 14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고, 4명은 구속됐다. 57명은 불기소 의견 송치 등으로 종결됐고, 654명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적발 유형별로는 조합원 등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한 ‘금품선거’가 472명(65.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전선거운동 등 선거운동 방법 위반 148명(20.4%),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15

다이옥신류 등에 오염된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의 토양 정화가 본격화됐다.한국환경공단(공단)은 부평 캠프마켓의 복합오염 토양을 정화할 업체를 찾고자 용역을 발주했다고 14일 밝혔다.용역 비용은 773억3천여만원으로 2022년 하반기까지 다이옥신류 등에 오염된 캠프마켓의 토양을 정화하는 내용이다.정화 대상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캠프마켓 군수품재활용센터(DRMO)로 사용됐던 10만9천957㎡ 부지다. 정화 대상 토양의 양은 12만3천362㎥ 규모다.공단은 국방부의 위탁을 받아 입찰을 진행하게 됐다. 다음 달 입찰에서 제출과 개찰을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15

파주경찰서가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해 초대 경무국장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의 현수막을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파주경찰서(서장 이철민)는 14일 경찰서 본관 외벽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초대 경무국장인 백범 김구 선생의 숭고한 애국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현수막에는 김구 선생이 환하게 웃고 있는 얼굴과 ‘민주ㆍ인권ㆍ민생경찰의 뿌리 이곳에서 시작되다’라는 문구가 담겼다.백범 김구 선생은 한평생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남북통일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분으로, 남북평화의 중심인 파주경찰서는 임시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3-15

지난해 11월 30일께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대학생 A씨(26)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A씨는 대마류가 합법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대마카트리지 11개(120g)와 대마초콜릿(100g) 등 시가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국내로 들어오다가 공항 X-Ray 검색에서 적발됐다.그는 검찰 조사에서 불법인지 몰랐다고 진술했지만, 소용이 없었다.이처럼 미국과 캐나다 등이 대마류를 합법화한 이후 대마가 불법인지 모르고 국내로 밀반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5

인천 계산전통시장 상인들이 한 차례 무산된 대형 식자재마트 건립을 사업주가 다시 추진하려 하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계산전통시장상인회(상인회)는 14일 계양구청 앞에서 ‘식자재마트 설립 허가 저지 집회’를 열고 건축허가를 재차 신청한 마트 측을 비판했다.최형우 상인 회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생존권 사수를 위해 단합해 식자재마트 건립을 한 차례 저지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마트 측이 건축허가를 재차 신청한 것은 상인을 우롱하는 것”이라며 “계양구가 건축허가를 승인한다면 소상공인을 살리겠다며 전통시장을 지원하고 있는 정부 방침을 역행하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15

2019년부터 영업을 시작한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이 개장 초 매출 호조를 기록하면서 ‘1조원 클럽’ 가입에 도전하고 있다.14일 유통업계와 롯데백화점 등에 따르면 롯데 인천터미널점은 1, 2월 평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리뉴얼 중인 푸드코트와 식품 매장이 개업하는 5월부터는 700억원대의 월 매출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추세라면 연매출 8천억~9천억원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신세계 인천점 간판으로 영업한 지난해 연매출은 월 500억원 수준인 6천56억원이었다.지난해까지 신세계 백화점이었던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3-15

경기도에 산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 10만여 명이 외면받은(본보 12일자 1면)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기준을 바꿔달라고 촉구했다.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기준으로 도민들이 ‘복지 역차별’을 받는 만큼 이를 개선해달라는 주장이다.이재명 도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합리한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으로 역차별당하는 도민이 없도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현행 ‘국민기초 복지대상자 선정기준’은 해당 시군 분류가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인지에 따라 각각 다른 주거비용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15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혁안과 각종 개혁법안의 동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하기 위한 막판 협상에 돌입했지만 정당 간 이견차가 커 난항을 겪고 있다.당초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의 획정안 국회 제출 시한인 15일까지 선거제 개혁 단일안을 도출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여야 위원 4명씩 동수로 구성된 선거구획정위는 획정안과 그 이유 및 기타 필요사항을 기재한 보고서를 총선일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15

경기도가 화재시 대형 인명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비상구 내 불법 적재를 막기 위해 적극 나선다. 도는 비상구 관련 불법행위 신고포상금을 8년 만에 현물 지급에서 현금 지급으로 변경,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기로 했다.도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도는 2012년 이후 상품권이나 소화기 등 현물로 지급해 온 비상구 관련 불법행위 신고포상금을 1건당 5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 신고포상금 현금 지급 전환은 2011년까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15

국립수목원은 멸종위기식물 1급인 ‘광릉요강꽃’의 복원 기술 관련 논문을 국제복원생태학회(the Society for Ecological Restoration)가 발행하는 학술지(Restoration Ecology) 1월호에 게재했다고 14일 밝혔다.광릉요강꽃은 ‘나도풍란’, ‘제주한란’ 등과 함께 멸종위기식물 1급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 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1990년 강원 북부지역에서 광릉요강꽃 15개체를 발견하고 훼손을 우려해 인적이 드문 장소로 옮겨 심은 뒤 2009년까지 18년간 350개체로 증식·복원하는데 성공했다.이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