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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경기도당위원장이 새해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열어 입합을 겨룬다.내년 4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기선잡기 경쟁 혹은 세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19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민주당 김경협 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내년 1월10일 오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보의 성장전략Ⅱ’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김경협의 2030 국가비전’이라는 부제가 달렸고, ‘열정이 다르다!’며 열정을 강조했다.김 도당위원장은 “2015년 말 쓴 책 ‘진보의 성장전략’에서 구조적 저성장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활로를 제시한 바 있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20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4차 취약계층 노동자인 ‘플랫폼 노동자’들이 ‘보호법령 사각지대’에 내몰려 있는 것과 관련, 다양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노동은 기존 근로기준법에 의한 고용계약 대신 디지털 플랫폼 중개를 통해 일거리 대행 1건당 일정한 보수(수수료)를 받으며 일하는 형태의 노동이다.이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플랫폼 노동 정책 토론회’에서 “평택시 인구가 50만 명 정도 되는데 플랫폼 노동자 수가 평택시 인구에 육박하거나 더 넘어서고 있다”며 “새로운 노동형태가 생겨나고 있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ㆍ현직 경기도의원들의 총선 준비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19일 경기도의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전직 도의원은 12명(더불어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6명, 민중당 1명)이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득구(안양만안), 김윤식(시흥을), 김준현(김포시을), 오세영(용인시갑), 유영록 전 의원(김포시갑) 등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동규(파주시을), 김시갑(의정부을), 방성환(성남분당갑), 서영석(부천원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20

야권 내 3040 청년들이 정치개혁을 염원하며 모인 ‘대한민국 청년팀’(이하 청년팀)이 지난 18일 오후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이날 출범한 청년팀은 ‘듣다·잇다·짓다’는 큰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미래비전을 찾아가겠다는 것이다.또한 청년세대와 기성세대는 갈등관계여서는 안되며,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하며, 청년의 열정과 기성세대의 경험이 융합돼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며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년팀이 청년세대와 기성세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9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인천시·서울시가 19일 ‘수도권 공정경제 협의체’를 공식 출범하고 공정경제 분야 제도를 개선, 경제적 불평등 및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문재인 정부 후반기 순항을 위해 총선 승리가 절실한 민주당이 자당 소속인 경기·인천·서울 등 빅3 단체장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 최대 승부처가 될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민주당과 수도권 단체장들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도권 공정경제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정부의 경제기조에 발맞춰 공정 경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20

최근 5년간 권익위원회가 행정기관 등에 한 시정권고나 의견표명을 받아들이지 않아 해결되지 않은 고충 민원 274건 가운데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기관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불수용해 미해결된 274건 중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등 8개 기관의 건수가 131건으로 전체의 47.8%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권익위는 최근 5년간 시정권고ㆍ의견 표명한 민원을 분석해 5건 이상 불수용한 기관 8곳을 발표했다. 국세청이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LH가 23건, 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8일(현지시간) 미 하원을 통과했다.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하원의 탄핵을 받은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소집,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두 가지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차례로 실시했다. 그 결과 두 안건 모두 찬성이 과반을 차지하며 가결됐다. 이제 탄핵안의 운명은 공을 넘겨받은 상원에서 판가름나게 된다. 크리스마스 휴회가 끝나는 내년 1월 초부터 상원의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12-20

안산 단원구 일대의 치안과 생활안전을 담당하는 선부3파출소가 현대적인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모습으로 신축이전 될 예정이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은 18일 안산 선부3파출소의 신축을 위한 국유재산관리기금 10억 2천900만 원이 확정됨에 따라 와동제1공원 인근 부지로 이전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선부3파출소 신축이전 예산 확보를 통해 와동, 원곡동, 선부동, 신길동, 화정동 등 안산단원갑 지역의 파출소 대다수가 현대적인 시설로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김 의원이 재직한 19·20대 국회에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9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30일 열린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송기헌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만나 추 후보자 청문회 일자를 이 같이 합의했다고 김 의원이 밝혔다.김 의원은 “청문 준비 등의 과정을 고려해 청문회 날짜를 30일로 제안했고 민주당이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12-19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18일 오전 인천 주안 노인문화센터에서 ‘인천 유전체 치매센터 구축 방안’을 주제로 ‘치매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치매문제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 국회·정부·의료계·업계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길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유전체 분석 업체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양춘석 미추홀구 노인회장을 비롯한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치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