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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권익위원회가 행정기관 등에 한 시정권고나 의견표명을 받아들이지 않아 해결되지 않은 고충 민원 274건 가운데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8개 기관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권고 또는 의견표명을 불수용해 미해결된 274건 중 국세청,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등 8개 기관의 건수가 131건으로 전체의 47.8%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권익위는 최근 5년간 시정권고ㆍ의견 표명한 민원을 분석해 5건 이상 불수용한 기관 8곳을 발표했다. 국세청이 64건으로 가장 많았고, LH가 23건, 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8일(현지시간) 미 하원을 통과했다.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68년 앤드루 존슨, 1998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이어 하원의 탄핵을 받은 세 번째 미국 대통령이란 불명예를 안게 됐다.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소집, 권력 남용과 의회 방해 등 두 가지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차례로 실시했다. 그 결과 두 안건 모두 찬성이 과반을 차지하며 가결됐다. 이제 탄핵안의 운명은 공을 넘겨받은 상원에서 판가름나게 된다. 크리스마스 휴회가 끝나는 내년 1월 초부터 상원의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12-20

안산 단원구 일대의 치안과 생활안전을 담당하는 선부3파출소가 현대적인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모습으로 신축이전 될 예정이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은 18일 안산 선부3파출소의 신축을 위한 국유재산관리기금 10억 2천900만 원이 확정됨에 따라 와동제1공원 인근 부지로 이전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선부3파출소 신축이전 예산 확보를 통해 와동, 원곡동, 선부동, 신길동, 화정동 등 안산단원갑 지역의 파출소 대다수가 현대적인 시설로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김 의원이 재직한 19·20대 국회에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9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30일 열린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송기헌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 김도읍 의원은 18일 국회에서 만나 추 후보자 청문회 일자를 이 같이 합의했다고 김 의원이 밝혔다.김 의원은 “청문 준비 등의 과정을 고려해 청문회 날짜를 30일로 제안했고 민주당이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19-12-19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인천 미추홀갑)은 18일 오전 인천 주안 노인문화센터에서 ‘인천 유전체 치매센터 구축 방안’을 주제로 ‘치매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토론회는 치매문제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 국회·정부·의료계·업계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길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유전체 분석 업체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양춘석 미추홀구 노인회장을 비롯한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치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국가균형발전트로젝트 23개 사업 중 20개 사업에 대해 ‘지역의무공동도급제’를 적용하기로 했다.민주당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건설 경제활력대책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뒤 “공공기관 발주사업에 대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보장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제를 도입, 지역 경제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며 이 같이 밝혔다.당정은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산업생태계 구축 ▲지역특화산업육성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등 3건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9

자유한국당 김용남 전 의원이 지난 17일 수원시팔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원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생을 살핀 경험을 살려 팔달구 발전을 위한 계획을 구상했다”며 “준비된 일꾼, 한다면 하는 김용남이 팔달구를 다시 수원에서 가장 잘 사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19대 국회의원이 된 지 1년 만에 팔달경찰서를 유치했고, 당초 계획대로라면 내년인 2020년 봄에 개청을 해야 하는데, 아직 첫 삽도 못 뜬 상태”라면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18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발생한 상주~영천고속도로 ‘블랙 아이스’(녹은 눈이나 비가 얼어 얇은 빙판으로 변하는 현상)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 당정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7일 밝혔다.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인천 남동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상임위원회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블랙 아이스는 ‘도로의 암살자’라고 불린다”며 “민주당은 블랙 아이스 등 기후 등으로 인한 재해로 인한 사고에서 국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대책을 만들고 점검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그는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8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오산)이 한류의 미래를 위해 K-POP 가수들의 병역특례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안 위원장은 1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와 공동으로 ‘K-POP 가수 병역문제, 이대로 좋은가?’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현재 K-POP은 전 세계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최고의 음악으로 자리 잡았고, 문화적 위상에 따른 부가가치도 천문학적 규모로 확대됐다.특히 가수 ‘싸이’와 ‘BTS’, ‘슈퍼 M’의 연이은 성공으로 한류가 전 세계 최고의 문화 아이콘으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8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살처분 보상금과 매몰 비용 가운데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기로 하고, 이달 총 655억 원을 지자체에 교부했다고 17일 밝혔다.농식품부는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에 따른 살처분 보상금으로 국비 852억 원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490억 원은 지난달 11일 해당 지자체에 긴급 교부한 바 있다. 이번에 교부한 362억 원은 각 지자체에서 지원 대상 농가에 대해 보상금 평가를 마치는 대로 최종 평가액에서 선지급 부분을 뺀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는 데 쓰인다. 또 지금까지는 지자체에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