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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원시 전체 살림 규모는 2조 9천61억 원으로 전년보다 6.3%(1천733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수원시는 홈페이지에 ‘2016년 결산기준 지방재정 운용 결과’를 공시했다. 세입(歲入) 총계를 뜻하는 ‘살림 규모’는 자체수입과 이전재원, 지방채·보전수입·내부거래 등을 합친 액수다. 지방세,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조 2천13억 원이다. 2016년 수원시 지방세는 7천895억 6천943만 원으로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66만 1천 원이다.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8천...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7-08-29 21:06

수원시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2천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원시가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28일에는 장안구·영통구, 29일에는 권선구·팔달구의 공인중개사들이 참석했다. 수원시립공연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교육은 염태영 수원시장의 모범 공인중개사 표창과 시정현안 설명, 임경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임경재 강사는 ‘부동산...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7-08-29 21:06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노호성 부장판사)는 25일 칭얼댄다는 이유로 한 살배기 아들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 등)로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또 아이를 챙기지 않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아내 B씨(23)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어린 자녀를 돌보지 않고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점은 최소한의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0...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7:08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433억 원 상당의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기소된 5개 혐의 모두 유죄로 인정,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핵심 혐의인 최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 지원을 뇌물 유죄로 판단했다. 또 최씨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도 유죄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관련한 횡령과 재산국외도피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25일 이 부회장에게 적용된 공소사실과 관련해 5개 ...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6:22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하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25일 오후 2시 30분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삼성 측이 최씨와 정유라씨에 대해 승마 훈련과 관련해 지원한 부분을 뇌물로 판단했다. 또 최씨가 실질적으로 지배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한 지원도 뇌물로...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5:38

장학재단 이사장이 공문서를 위조해 한의원을 불법 운영하고 90억여 원의 의료급여와 요양급여를 타오다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2부(이승원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Y씨(60)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을 제한함으로써 건전한 의료질서를 확립하고 영리 목적으로 개설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국민 건강상의 위험을 방지하는 의료법의 입법 취지에 반한다”며 “범행이 장기간 수차례에 걸쳐 이뤄졌고 편취액이 ...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4:5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재판을 받기 위해 25일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재판 약 1시간 전인 이날 오후 1시 36분께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사복 정장 차림에 노란색 서류 봉투를 들고 호송차에서 내렸다. 평소 재판을 받을 때와 별 차이 없이 차분한 표정이었다. 선고 공판은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 심리로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다. 선고 공판은 공소사실이 많고 쟁점이 복잡해 최소 1시간 이상은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재판...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4:39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노호성 부장판사)는 25일 8살짜리 의붓아들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치사 등)로 기소된 A씨(29·여)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학대하는 것을 알면서 말리지 않고 방조한 혐의(아동학대 방조 등)로 불구속 기소된 친부 B씨(35)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동학대는 학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하는 데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며 “보살핌의 대상이 되어야 할 어린이를 상습 학대, 폭행한 것은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1:33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의 선고 공판이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이를 앞둔 오전 서울중앙지법 안팎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 청사(법원종합청사)는 청사 안으로 진입하는 차와 민원인 출입을 따로 제한하지 않는 등 평소같은 차분한 모습을 유지했다. 하지만 민원인의 청사 출입이 허용되는 오전 8시부터 경찰 10개 중대 800여명이 청사 주변에 배치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청사 주변에서 이 부회장에 대한 처벌과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가 각각 예정된 데 따른 조치다. 또 최근 ...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0:37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조별리그 편성이 확정됐다. C조와 H조가 죽음의 조인 반면, A조와 F조에 배정받은 맨체스터 형제는 무난한 조편성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축구 대표팀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이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한 조에 편성됐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레알 마드리드, 도르트문트(독일), 아포엘(키프로스)과 H조에 묶였다. 토트넘은 9월 14일 홈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조별리그 첫 경...

축구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