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431건)

얼마 전 강원도 고성에서 일어난 산불로 많은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국에 있는 소방관들이 총력을 다해 대응했지만 화재는 항상 아쉬움과 아픔만을 남긴다. 이에 우리 주변에서는 매번 일어나는 화재와 관련된 사건사고에 대해 많은 우려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초기 화재진압을 위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소화기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접근하기도 좋다. 사용법도 간단해 안전핀을 뽑고, 노즐을 잡고, 손잡이를 움켜쥐어, 바로 불이 난 곳을 향해 방사를 하면 누구나 손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그러나 길을 가다보면 종종 비

오피니언 | 이규정 | 2019-05-28

변두리 후진국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얘기다. 신뢰도는 꼴찌인데, 연봉은 1위란다.지난3월 한국행정연구원이 발표한 공공기관별 국민신뢰수준을 보면, 국민신뢰도가 높은 기관은 의료기관, 교육기관, 금융기관등이고, 국회의원은 꼴찌다. 그런데 지난4월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평균소득이 높은 직업을 보면, 국회의원이 1억4천만원(연봉)으로 1위이고, 그 다음이 성형외과의사(1억3천600만원), 기업고위임원(1억3천만원), 도선사, 대학총·학장 등이다. 국민신뢰도가 밑바닥인 국회의원이, 그 국민의 세금으로 연봉랭킹 1위에

오피니언 | 이범관 | 2019-05-28

유진오는 하남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 소설가, 법학자, 정치가로 활동했다. 1924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 법학부와 법문학부 형법연구실 조수를 거치면서 학자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성제국대 강사 및 보성전문학교 강사, 보성전문학교 법과 과장, 고려대 교수 겸 정법대학장ㆍ대학원장ㆍ총장을 역임하며 일생을 후학양성에 힘썼다. 해방 후에는 대한민국 건국 기초사업에 착수해 법전편찬위원회 위원, 고등고시위원, 한국공법학회 회장 등을 맡았다. 정치에도 관여해 제7대 국회의원은 물론 5ㆍ16 군사쿠데타 이후에는 국가재건 국민운동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9-05-28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머니를 만난 친구의 이야기다.평상시에도 어머니와 한 달에 한두 번은 만나 바람 쐬어 드리고 식사하는 등 잘하는 친구였는데, 그날 어머니는 이 친구의 차를 타자마자 머리를 왜 그렇게 촌스럽게 했냐,뭐 같다 이러면서 딸의 머리스타일을 타박하며 지적하시더란다.이에 친구가 역정을 조금 냈다고 했다.큰 문제는 아니다.본래 엄마와 딸의 관계는 나이 들어가며 친구 같이 그럴 수 있다.다만 연세 있으신 어른들 중엔 마음은 안 그러면서 말을 좋게 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서,연로하신 부모님께 의외로 그런 부분이 불만인 사람들이 제

오피니언 | 전미옥 | 2019-05-28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05-28

OECD는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로 발표해 두 달 만에 0.2%p 하향 조정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것처럼 객관적 지표로도 우리나라의 경제 전망은 당분간 그리 밝지 않아 보인다.특히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들은 악재에 직면해 있다. 내수시장은 오래전부터 깊은 부진에 빠져 있고, 우리나라의 주 교역국인 미·중간의 무역 갈등도 심화해 대내외 여건에 큰 영향을 받는 중소기업들은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형국이다.이런 대내외 경제상황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갑을 닫고 소비를 줄이고 있

오피니언 | 신성식 | 2019-05-28

이재명 도지사가 서민 금융 지원 대책을 강조했다. 그는 “(의정부 일가족 참변은) 빚더미 때문에 발생한 비극이다. 파산 정책 등 각종 지원책을 알았다면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또 “최저 생계비 등 복지 정책을 펼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금융 저신용자들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도청 소속 간부들을 향해 “(지원 정책에 대한) 전체적인 기획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없는 이’에 대한 복지 대책을 강조한 지시다.이 지사 지시의 출발은 의정부 일가족 사망 사건이다. 어린이날 발생했다. 이 지사 표현대로 원인은 빚더미였다

사설 | 경기일보 | 2019-05-28

지난 7일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4곳의 신도시 지역에 이어서 추가로 3기 신도시 후보지 2곳을 발표했다. 기존 신도시의 인접 지역인 고양 창릉 3만8천가구와 부천 대장동 2만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이다.그러나 고양 일산, 파주 운정, 인천 검단 등 1~2기 신도시 주민들은 집값 하락과 교통난 심화 등 부작용이 심각해질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새로 발표한 지역이 비교적 서울과의 접근성이 기존 신도시보다 좋아 입지 경쟁력 하락 등 피해를 우려한 현상이다. 이에 장관이 나서서 교통대책을 발표하면서 주민들을 달래고 있으나 행정의 절차와

사설(인천) | 경기일보 | 2019-05-28

한국의 중장년층은 노부모와 미혼 성인 자녀를 모두 부양하는 ‘이중부양’ 부담을 지고 있는 이들이 많다. 인생 이모작을 위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에, 아버지도 모시고 아들도 모신다. 늙고 병든 부모를 봉양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어깨가 무겁고,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 못한 자녀를 건사해야 한다는 책임감에 ‘낀세대’로서의 삶이 고달프다. 정작 자신의 건강과 노후는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탓에 불안하고 막막할 때가 많다.우리나라 중장년층(만45~64세)10명 중 4명은 노부모와 함께 성인기 미혼자녀까지 부양하는 ‘이중부양’ 부담을 지고 있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9-05-28

Visitors to Westmont Emporium‘s new shopping website are requested to ------- feedback about the site so that we can improve our online services.(A) discard(B) leave(C) withdraw(D) commit정답 (B)해석 저희가 온라인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Westmont Emporium의 새로운 쇼핑 웹사이트 방문자들께서는 사이트에 대한 의견을 남기도록 요청됩니다.해설 동사 어휘 문제‘Westmo

오피니언 | 김동영 |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