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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차 전 좌석을 이동하는 승객에게 3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조례를 추진(본보 6월25일자 2면)한 경기도의회 조재훈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오산2)이 현실성 없다는 도민의 질책을 수용, 조례를 철회했다.조 위원장은 2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좋은 취지와 달리 도민에게 혼란과 불편함을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조례 추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입법예고된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버스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6-27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는 26일 “악의적 체납자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선 세무서에서도 체납자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상습적 고액 체납자 근절 대책을 요구한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 등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김 후보자는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 생활을 하는 고액 체납자는 국민에게 박탈감을 야기하고 있다”며 “지방청의 체납추적전담팀을 통해 재산 은닉 추적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산을 체납하는 면탈범은 형사고발하고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도 하고 있다”고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27

반도건설이 오는 28일 주상복합 아파트 ‘운서역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운서역 반도유보라’는 인천 중구 운서동 3099-4에 지하 3층~지상 26층, 6개동, 전용면적 83~84㎡, 총 450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키즈&라이프 복합몰-운서역 유토피아’는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2만2천75㎡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운서역 도보권에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공항철도 운서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30분 내 진입, 마포권역까지 4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서울권 진입에

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6-26

정부가 자동차의 연식, 유종, 오염물질 배출 정도에 따라 구분하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분류를 완료했다.환경부는 6월 말 기준 2천320만대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분류한 결과, 1등급 129만대라고 26일 밝혔다. 2등급은 914만대, 3등급 844만대, 4등급 186만대, 5등급은 247만대로 2~4등급이 약 84%를 차지했다.1등급은 승용차의 경우 전기차 또는 수소차나 2016년 12월 이후 출시된 휘발유(하이브리드) 모델, 가스차(하이브리드)가 해당한다. 2016년 이후 출시된 휘발유차나 2013년 이후 출시된 가스차와 2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6-27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올여름 때 이른 폭염에 대비하고자 오는 7~8월 중 도로노면 살수작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영통구는 이달 말 추경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15t 살수차량 6대(전년 3대)를 활용해 폭염특보가 발효됐을 시 집중적으로 살수작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1일 살수 횟수도 지난해 기준 3회에서 올해 5회 이상으로 늘려 시민들이 체감하는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살수작업 구간은 지난해 작업이 진행된 주요간선도로 18개 노선 50㎞ 외에도 97㎞의 소로구간이 새로 추가됐다. 영통구는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6-27

고용노동부는 26일 여름철을 맞아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 질식사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오는 8월까지 ‘질식 재해 예방 집중 감독 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이 기간 노동부는 오·폐수 처리장과 하수관(맨홀) 등 취약 작업장의 질식사고 예방 조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밀폐 공간 출입 금지 조치 및 표지판 설치 여부 ▲밀폐 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 여부 ▲환풍기, 유해 가스 측정기, 송기 마스크 등 비치 여부 등이다.여름철 밀폐 공간에서는 폐수나 오염 침전물의 부패로 황화수소와 같은 유독 가스가 발생해 이를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27

‘고양 창릉 3기 신도시 건설’을 두고 정당간의 대립을 겪었던 고양시의회가 갈등의 합의점을 찾았다.26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정의당 등 고양시의회 3당 의원 대표들은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지난 18일 고양시의회 본회의에서 무산됐던 ‘3기 신도시 건설’ 시정질의를 진행에 합의했다.해당 시정질의는 내달 22일 임시회에서 진행하고 같은달 10일 3당 명의 대시민 성명서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합의에 따라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 활동 불참 선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정상적으로 의정활동에 참여한다.앞서 지난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6-27

실학박물관 소장품인 ‘渾蓋通憲儀’(혼개통헌의)가 국가보물 2032호로 지정됐다.혼개통헌의는 1930년대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2007년 故 전상운 교수에 의해 환수된 조선 후기 천문시계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소장 중이다.중국을 통해 전해 내려온 서양의 천문시계인 ‘아스트롤라베’를 조선식으로 해석해 1787년(정조11년)에 만든 과학구다. 별 위치와 시간을 알려주는 원방형 모체판과 별을 관측하는 지점을 가르쳐주는 T자형 성좌판으로 구성돼 있다.실학박물관은 개관 10주년과 혼개통헌의 보물지정을 기념한 특별전을 진행할 계획이다.실학박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6-27

㈜엔씨소프트(엔씨(NC))는 26일 국회도서관과 지식정보의 공유와 I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국회도서관에서 중앙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허용범 국회도서관 관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회도서관은 이번 엔씨소프트와의 업무협약으로 2천 번 째 학술정보협정 체결 성과를 달성했다.엔씨소프트와 국회도서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정보 자원의 공동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혁신의 시대에 엔씨소프트가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27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내수기업과 초보 수출기업 밀착 지원을 하기 위한 ‘시흥시 수출 Boom-up 방방곡곡 지원단’을 26일 열었다.이날 시흥산업진흥원에서 도내 우수 내수기업 및 수출 초보기업 3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세계 경제 상황과 수출 부진에 대한 지원책으로 한국무역협회가 지방에 소재한 내수기업 및 초보 수출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행사에서는 수출 초보기업이 꼭 알아야할 계약서에 작성해야하는 무역거래조건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참여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외국어 카탈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