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3건)

‘제6회 수원유랑콘서트’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화성재인청 보존회가 주최하고 본보와 수원시, 수원문화재단이 후원한 ‘제6회 수원유랑콘서트’가 20일 수원화성 동장대에서 열렸다. 올해 ‘재인청의 광대들’을 주제로 한국무용, 비보이 퍼포먼스, 국악가요, 쟁강춤,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500여 명의 시민이 모여들었다. 앉을 자리가 없는 관객들은 선 채로 공연을 지켜보기도 했다. 이들은 시종일관 박수를 치고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장단에 몸을 의지하는 듯한 기녀들의 춤인 ‘풍류도’가 ...

문화 | 손의연 기자 | 2018-06-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일은 흥미롭다. 그 과정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거나 새로운 일을 밝혀낼 수도 있다는 점에서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다. 김중업이 르 코르뷔지에의 제자라는 사실은 유명하다. 그러나 김중업이 르 코르뷔지에를 만나게 된 과정이나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선 잘 다루지 않았다. 안양 김중업건축박물관이 특별관에서 기획전 을 열고 있다. 김중업의 작고 30주기를 기념한 전시다. 김중업과 르 ...

문화 | 손의연 기자 | 2018-06-01

여주는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져 여행하기 좋은 고장이다. 남한강과 수려한 산수가 뻗쳐 있고 신륵사, 국보 제4호 고달사지 승탑, 석축 산성 파사성 등이 있다. 세종대왕이 영면해 있는 영릉, 조선 마지막 국모 명성황후 생가도 있어 역사 테마 여행지로도 적격이다. 지난 2016년 편리하게 여주를 방문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바로 성남과 여주를 잇는 경강선 복선전철과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다. 세종대왕 관광순환버스는 여주 내 관광지를 연결한다. 성남과 여주를 잇는 경강선 복선전철과 함께 이용하면 수도권에서도 편하고 저렴하...

문화 | 류진동 기자 | 2018-06-01

이방 칼베락 작, 이해제 연출의 연극. 작품은 프랑스 코미디 연극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에 수원을 찾는 공연은 이순재, 신구, 김슬기, 박소담 등 역대급 캐스팅으로 함께한다. 70대 독거노인인 앙리와 20대 방황하는 청춘, 40대 불임 부부가 등장한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는다. 휴먼 드라마다. ● 일 시 6월 1일 ~ 2일 ● 장 소 대공연장● 관람료 R석 5만원 / S석 3만원 / A석 2만원 ● 문 의 031-250-5300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

안산에서 열리는 클래식 페스티벌. 클래식계의 스타가 총출동한다. 디토페스티벌은 앞으로 10년을 위한 비전에 ‘음악의 힘에 집중’한다는 메시지를 담기로 했다. 젊은 클래식 별들을 볼 수 있는 공연이다. 8일에는 문태국과 한지호가, 9일에는 김한이, 15일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과 임동혁이, 16일에는 앙상블 디토가 무대에 오른다. ● 일 시 6월 8일 ~ 16일 ● 장 소 해돋이ㆍ달맞이극장● 관람료 R석 6만원 / S석 4만원 / A석 2만원● 문 의 031-481-4028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 텐트에서 감성 캠핑을 할 수도 있다. 고고스타, 구스모안, 다이나믹 듀오, 라퍼커션 오리샤, 루드 페이퍼, 마틴스미스, 멜로망스, 문문, 바비킴, 블루 터틀랜드, BEON, 새소년, 스컬&하하, 스탠딩 에그, 10CM, 윤하, 장희원, 정기고, 전유빈, 체리콕, 치즈, 카도가든, 크루셜 스타, 킹스턴 루디스카 등이 함께한다. ● 일 시 6월 2일 ~ 3일 ● 장 소 자라섬 ● 관람료 입장권 8만8천원 ● 문 의 홈페이지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환경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사회 정치적 변화들을 동시대 미술이 주목하는 관점을 보여주고자 한다. 기술적 발전이 바꿔 나가고 있는 세계를 감정의 차원으로 다시 바라보며 사회적 문제에 반응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재고하는 일에 있어 테크놀로지가 마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파고든다. ● 일 시 ~ 6월 24일 ● 장 소 2 전시실 ● 관람료 무료 ● 문 의 031-201-8571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

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의 공동기획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전통옷 전시를 마련했다. 아이의 행복을 바라며 한올 한올 정성을 담아 지은 어린이의 옷은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준다.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어린이 복식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 보는 기회를 준다. ● 일 시 ~ 7월 13일 ● 장 소 4 전시실 ● 관람료 무료 ● 문 의 031-8005-2389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

19세기 말, 저속한 철조물로 비난받았으나 129년이라는 세월을 지키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념물이 된 에펠탑. 에펠탑은 예술의 도시 파리에 모여든 전 세계 예술인에게 영감을 불어넣으며 주요 모티프가 되거나 하나의 스타일을 창조했다. 볼품 없는 고철덩어리에서 예술계의 뮤즈가 된 에펠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 일 시 ~ 8월 26일 ● 장 소 1, 2 전시실 ● 관람료 8천원 ~ 2만원 ● 문 의 031-8035-6773

문화 | 경기일보 | 20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