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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공항과 검단에서 각각 출발해 서울 강남 및 경기 하남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의 ‘Y자’ 노선 유치에 행정력을 모은다.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5일 ‘GTX-D Y자 노선 유치’를 요청하는 온라인 시민청원에 “Y자 노선은 객관적인 수치를 바탕으로 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이라며 이 같이 공식 답변했다. 안 부시장은 “반드시 오는 6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GTX-D Y자 노선의 반영이 이뤄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부 및 서울시·경기도, 정치권 등과도 긴밀히 협력·공조하겠다”고 했다.앞서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05 19:20

인천항만공사(IPA)가 유휴부지인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1터미널) 부지를 연안여객터미널로 활용한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인천시와 옹진군의 군청사 이전계획도 백지화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군청사 이전계획은 당초 시와 군이 1터미널 부지의 항만기능 유지 등을 위해 꺼내든 방안이기 때문이다.5일 시와 군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1일 1터미널 부지(5만3천200㎡)에 군청사를 이전하기 위한 군과 IPA의 기관협의를 종결 처리했다.앞서 IPA는 지난 2019년 1터미널이 인천신항의 신국제여객터미널로 옮겨가면 남은 유휴부지를 민간에 매각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05 19:20

인천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인천검단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사업이 관통지역 주민과의 협상 난항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이대로 광역도로 사업이 계속 늦어질 경우 오는 6월부터 2023년까지 검단신도시에 입주하는 2만8천가구의 교통 불편이 불가피하다.4일 인천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2019년부터 계양1동 주민대책위원회와 보상 방안을 두고 협의 중이다. 서구 원당에서 경기도 경기도 김포시 태리를 연결하는 광역도로가 계양구를 가로지르면서 지역 주민이 피해를 본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광역도로는 사업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5 19:20

인천항만공사(IPA)가 유휴부지인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1터미널) 부지를 연안여객터미널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5일 IPA에 따르면 중구 항동7가에 있는 1터미널을 오는 9월 취항하는 인천~제주 항로의 초대형 선박이 오가는 연안여객터미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인천~제주 항로에는 2만7천t급 선박이 운항을 앞두고 있다. 이들 초대형 선박은 종전 연안부두에 접안이 불가능한 탓에 현재 상황에서는 국제여객부두 2번 선석을 이용해야 한다. 또 종전 연안여객터미널과 거리가 500~600m 떨어져 있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05 19:20

인천 서구 한들도시개발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땅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들여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 인천시의원 A씨(61)가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예정지 땅 4필지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17년여동안 지지부진하던 이 사업은 인천시가 실효를 3년 앞둔 지난 2017년에 사업 추진에 나선 곳으로 당시 A씨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맡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4일 시 등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4월 B씨 등과 공동 명의로 금곡동 2개 필지 3천21㎡, 같은해 8월 인근의 2개 필지 3천811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5 19:20

행정안전부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핑계로 규정에 맞지 않게 최하등급으로 처리하며 불이익을 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더욱이 올해 경영평가에선 지난해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로 2차례 연속 최하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5일 감사원, 행안부, 시 등에 따르면 인천상수도본부는 지난 2019년 7월 전국 지방공기업 대상으로 한 행안부의 경영평가에서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았다. 당시 인천상수도본부는 경영시스템과 경영성과 등 5가지 지표에서 100점 만점 중 88.5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05 19:20

경찰이 시·도 경찰청에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 전담수사팀을 만든지 2개월 만에 일부 사건을 경찰서로 내려보내자 일선 경찰서에서는 혼란스럽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5일 경찰청에 따르면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은 지난 2월 8일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각 시·도 경찰청에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학대 사건 전담팀을 설치했다. 인천에선 인천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를 만들어 관련 사건을 전담토록 했다.그러나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아동청소년수사계는 전담팀 신설 2개월여만인 지난달 26일, 가정폭력을 수반한 아동의 정서학대 사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05 19:20

인천지역 곳곳의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연수구의 A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교사 8명과 원생 9명, 교사의 가족 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A어린이집 교사 B씨의 접촉자다.앞서 B씨는 지난 3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보건소는 B씨의 직업을 확인한 후 곧바로 A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55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해 확진자 16명을 추가로 확인했다. 역학조사 결과 B씨는 앞서 21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5 18:49

인천 동구는 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발굴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총 23개 규제개혁 관련 발굴과제 보고와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안건으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제증명 발급’, ‘승강기 자체점검 행정처분 완화 및 대상 확대’, ‘공유재산 대부료 및 변상금 연체료율 조정’ 등이다.구는 보고회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보완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자치법규는 신속하게 개정할 방침이다. 이어 법령 및 지침 등의 변경이 필요한 규제과제는 상위 기관 및 중앙부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05 18:38

인천송도국제캠핑장(송도캠핑장)이 5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5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송도캠핑장이 오는 20일부터 개장한다. 송도캠핑장은 ‘호빗랜드’라는 이름으로 2014년 8월 개장한 후 지난 2016년 9월 민간위탁 운영자의 재정난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운영을 맡은 공단은 지난해 7~8월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방을 앞두고 있다. 지금은 캠핑장 일대 마무리 수목 작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 중이다.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송도캠핑장은 총 3만8천㎡ 규모에 55개 텐트를 설치할 수 있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5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