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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8일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9조 5천억원 규모로 마련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도 ‘최대한 넓고 두텁게’ 지급한다는 원칙에 따라 추가로 200만명 늘어나도록 할 예정이다.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어 추경안을 포함한 맞춤형 피해 지원대책을 논의, 이같이 합의했다고 민주당 허영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당정은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28 21:00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1-02-28 20:55

국토교통부와 LH가 과천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개발사업에 주민 요구사항을 대폭 반영했다.과천시는 국토부와 LH는 현재 과천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중으로, 협의자 택지 확보 등 주민 요구사항을 대폭 반영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죽바위로 연결되는 지구 외 도로가 기존 취락지구를 통과, 주민 피해가 예상되자 도로 선형 변경을 관철시켰다.협의자 택지 부족에 따른 기존 토지 소유자들의 숙원사항 해소를 위해 업무시설 용지 일부를 변경, 단독주택지를 기존 66세대에서 97세대까지 늘렸다.또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2-28 20:52

평택이 낳은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安在鴻, 1891~1965) 선생의 서세(逝世) 56주기 추모식이 1일 오전 11시 국제대학교 비전홀에서 열린다.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에 초청된 30명만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생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모식은 제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겸해 치러지며 ㈔민세안재홍기념사업회(회장 강지원)가 주최한다.고덕면 두릉리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안재홍 선생은 서울YMCA 간사, 중앙학교 학감을 거쳐 조선일보 주필ㆍ사장을 지내며 국내 항일운동의 핵심 인물로 활동했다. 일제강

평택시 | 최해영 기자 | 2021-02-28 20:52

TODAY포토 | 김시범 기자 | 2021-02-28 20:51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1-02-28 20:49

1919년 3월1일 오후, 민족대표 33인은 서울 태화관에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이와 동시에 탑골공원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이 스스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거리로 나와 만세시위를 벌였다. 같은 날 전국 곳곳에서도 조선 독립을 외치는 시위가 들불처럼 일었다. 3ㆍ1운동이 시작된 것이다.3ㆍ1운동은 우리 민족사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독립운동이다. 독립선언이 있던 3월1일 이후 두 달간 1천500여회 시위가 전국 방방곡곡에서 있었고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무엇이 있어서 평범한 사람들이

오피니언 | 장현국 | 2021-02-28 20:46

얼마 전에 의학과 1학년의 해부학과목에서 ‘얼굴신경’에 대해 강의를 했다. 해마다 그렇듯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며 내가 말하는 내용을 스펀지같이 받아들이려는 학생들의 열의에 찬 눈동자를 보면서, 나는 늘 이들을 ‘좋은 의사’로 만들고 싶었다.어느덧 이번 학년도의 해부학 수업이 끝나, 최근 해부실습실에서 열리는 ‘시신기증인 합동추모제’에 참석했다. 제단에는 이번 학기에 시신을 기증한 8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해부학 주임교수의 인사가 끝나고 학생들이 조별로 나가서 꽃을 바치고 묵념하기 시작했다.너무나 적막하였다. 옆에 앉은 부

오피니언 | 황건 | 2021-02-28 20:46

불법 아니다. 부당성이 확인된 사례도 아직 없다. 극히 자연스러운 정치 활동의 하나다. 그럼에도, 액수를 확인하고 실상을 들여다보는 유권자는 불편하다. 더구나 지금이 어느 땐가. 모두가 코로나19로 삶의 터전을 강제 폐쇄당했다. 일자리에서 쫓겨나 길거리로 나앉았다. 이들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정치인 후원금 ‘호황’ 소식이다. 곱게 보일 리 없다. 정치인에게 후원금 모금 자유가 있듯이 시민에게는 후원금 행태를 지적할 자유는 있다.본보 기자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0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을 분석했다. 모든 국민에

사설 | 경기일보 | 2021-02-28 20:46

우리나라 병역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하지 않으면 3년 이하 징역형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종교적 신념이나 양심상의 이유로 병역의무를 거부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여호와의 증인’ 같은 특정종교 신도가 많다. 국회는 2019년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역 신설과 관련한 병역법을 통과시켰다. 대체복무제는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최근 비폭력 신념을 이유로 예비군 훈련을 거부한 남성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종교적 이유가 아닌 비폭력ㆍ평화주의 신념에 따라 예비군 훈련을 거부한 것이 ‘정당한 사유’라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21-02-28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