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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신용·체크카드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금융꿀팁으로 1일 안내했다.금감원에 따르면 맞벌이 부부가 소득공제를 많이 받으려면 부부 중 한 명의 카드를 집중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연봉과 지출이 동일한 부부라도 카드 사용 방식에 따라 소득공제 혜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예를 들면, A부부와 B부부는 동일한 연봉을 받고, 카드 사용금액도 2천600만 원으로 같다. A부부는 각각 90만 원씩 부부합산 180만 원의 소득공제를 받은 반면, B부부는 동일한 지출을 하고도 285만 원의 소득공제를 받고, 결과적으로 B부부는 A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2-02

“장애에 대한 편견과 불가능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도전과 성취의 길’이었습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지난달 28일 경기도기숙사 구내 카페에서 ‘루트 66을 달리는 세 남자 이야기’ 북콘서트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장애를 가진 최종현 부위원장과 김춘봉(51)ㆍ서동수씨(54) 세 사람은 지난 8월5~24일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이어지는 ‘마더로드(루트 66, Route66)’ 3천945㎞를 자동차로 횡단하고 돌아왔다. 이들은 아메리카대륙 횡단의 도전과 용기, 성취가 담긴 기

사람들 | 최현호 기자 | 2019-12-02

올해 10월 경기지역의 공공ㆍ민간부문 건설 수주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공업 생산은 증가한 반면 소비재 생산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1일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경인지방통계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10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월 경기지역 건설수주는 공공ㆍ민간부문 모두 수주가 증가로 1년 전보다 상승, 3개월 연속으로 전년동월대비 상승세를 보였다.경기지역 10월 건설수주액은 총 3조 2천849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1% 증가했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2

인천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모든 운송업체에 회계·인사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시는 해마다 1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가는 시내버스 준공영제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에 참여하는 전체 32개 운송업체는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수종사자 근무상황, 배차·인사관리, 인건비 및 회계 거래내역 등을 관리한다.그동안 32개 준공영제 참여 운송업체 가운데 17곳은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회계서류를 작성하면서 집행 일자와 회계기록 일자가 달라 정확한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2-02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충모)는 지난 29일 성남 경기본부에서 ‘경기협치포럼 발족식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경기협치포럼은 주거복지, 도지재생, 도시개발, 부동산 자문 등 4개 분야 분과별 포럼에 지자체, 교육계, 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참석해 발족한 포럼이다.이날 포럼에서는 LH 경기본부 강정식 과장의 ‘도시재생 현황 및 발전방향’, 토지주택연구원 윤정중 박사의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신도시 개발 방향’ 등 발제가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맞는 LH 사업별 미래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2-02

‘트로트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TV조선의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미스트롯’(미스트롯)이 촉발한 트로트 열풍에 힘입어 ‘사랑의 스파이’ 차현, ‘고향 친구’ 정다한, ‘들었다 놨다’ 강자민 등 차세대 트로트 스타의 활동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차세대 선두주자로 꼽히는 트로트 귀공자 가수 차현은 히트곡 제조기, 최수정이 작곡한 ‘사랑의 스파이’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사랑의 스파이’ EDM 리믹스곡은 가수 김연자 ‘아모르파티’를 잇는 매력적인 곡으로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대중들은 들을수록 귓가에 맴도는 친근한 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2-02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007년부터 운영 중인 소기업ㆍ소상공인공제 브랜드명과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노란우산공제’에서 ‘노란우산’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모바일 환경 확산 등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브랜드명과 BI를 단순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중기중앙회는 BI에 ‘소기업ㆍ소상공인공제’를 표기, 사업의 실체를 명확하게 하는 효과도 더했다.아울러 중기중앙회는 이번 브랜드명ㆍBI 변경과 함께 각종 제도 개선과 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2

외식 프렌차이즈 브랜드 쿠우쿠우(QooQoo)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쿠우쿠우의 회장 김씨 등 경영진을 업무상횡령, 배임수재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사내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협력업체들에 계약을 유지하는 대가로 각종 협찬을 요구해 최근 4∼5년간 37억 원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이 가운데 일부는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그러나 김씨 등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0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19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에서 전국 VE(가치공학·Value Engineering) 경진대회 공공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가치공학은 시설물의 기능과 성능, 품질 향상을 위해 원래 설계에서 최적의 대안을 창출해 내는 체계적 절차다.인천공항공사는 그동안 VE전담조직을 구성, 설계 매뉴얼을 통해 표준화된 VE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아울러 VE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전문 공공기관과 설계사, 시설물 유지관리업체, 사업관리업체의 전문가로 구성된 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2-02

지난 8월부터 소방시설 앞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과태료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적용했지만, 여전히 불법주정차는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인천은 2018년 기준 소방차의 ‘현장 7분 이내(골든타임) 도착률’이 전국 7대 특별·광역시 중 최하위인 만큼 시민 의식 변화 등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인천지역 재난현장 소방차 출동 1천73건 중 328건은 골든타임인 7분 안에 도착하지 못했다.원인은 대부분 도로가 좁거나 불법 주차 등의 문제로 나타났다.지난 8월 도로교통법을 개정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