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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남북교류협력 연구단체(대표 박은주 의원)는 파주출판도시 서축공업기념관에서 파주출판도시 및 헤이리예술마을 관계자들과 ‘파주시 남북문화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손배찬 의장을 비롯한 박은주,박대성, 한양수 의원과 출판도시문화재단 고영은 이사장,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김형근 회장, 출판도시사업협동조합 이은 이사장, 사단법인헤이리 한상구 이사장, 사단법인헤이리남북교류협력위원회 안재영 위원장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 출판도시와 헤이리는 파주를 대표하는 중요한 인적·물적 자산으로 문화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19-07-19

안양 과천 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이 경기도 교육청의 교육비를 확보하기 위해 재건축조합과 체결한 학교용지 부담금 협약서를 파기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과천시의회 류종우 의원은 18일 지난 2016년 사업승인 당시 교육지원청과 주공1단지 재건축조합은 20개 교실을 증ㆍ개축 등의 공사비로 49억 원을 부담한다는 학교용지 부담금 협약서를 체결했는데, 최근 교육지원청이 이를 파기하려 한다고 밝혔다.류 의원은 “교육지원청은 최근 열린 학부모 설명회에서 과천 초는 학령인구가 감소해 교실증축 필요성이 없다며, 50억의 학교용지부담금 중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7-19

장애인에게 1대1 대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이 18일 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짜 휴게를 강요당하는 양주시 활동지원사 휴게 실태를 고발한 뒤 노동자의 권리와 장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휴게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활동지원사지부 노조원 등 20여명은 “지난해 근로기준법 개정 이후 특례업종에서 제외된 사회복지 모든 분야에서 가짜휴게로 인한 노동자의 처우하락이 드러났으며 현재까지도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활동지원사가 휴게시간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임데도 정부는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7-19

인천시 산하 공사·공단의 높은 부채율을 낮추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시의 대행 사업비에서 공사·공단이 쓰고 남긴 돈을 회계상 부채로 잡는데, 회계연도를 넘기기 전 반납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18일 시와 산하 공사·공단에 따르면 공사·공단의 2018년 부채가 증가한 것은 시로부터 받은 대행사업 미집행금이 주원인이다. 대행사업 미집행금은 시 등의 사업을 대신 하기 위해 받은 사업비 중 남은 것을 말한다. 미집행금은 사업 결산 다음해에 시 등으로 반납된다. 하지만 미집행금은 부채로 잡혀 부채율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7-19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데니 데린 샘 카일 캐나다 4인방이 매운 음식 먹기 대결을 펼쳤다.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4인방의 세 번째 한국 여행기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캐나다 친구들은 야구 경기를 관람 후 야식을 먹고자 이동 중 샘이 카일에게 "매운 음식 먹을래?"라고 권유했다. 이에 카일은 "우리 매운 음식 좀 먹어볼까?"라며 반색했다. 결국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매운 족발 집.앞서 제작진과의 사진 인터뷰에서 카일은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먹냐?"는

방송 | 장건 기자 | 2019-07-18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방음터널 유리가 깨져 운전석으로 날아들지는 않을까 조마조마합니다”매일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다는 A씨(44)는 최근 광교터널 앞에 설치된 방음터널을 지나다가 깜짝 놀랐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던 방음터널의 유리벽을 유심히 살펴보니 금방이라도 깨질 것처럼 금이 가 있는 벽이 보였기 때문이다. A씨는 이 터널을 지나는 동안 금이 간 유리벽 수십 개를 발견할 수 있었다.A씨는 “태풍도 다가오고 있다는데 강한 바람에 유리가 깨져서 운전자 차량을 덮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19

스포츠혁신위원회가 엘리트 육성 시스템 전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로 ‘학습권 보장’을 대안으로 제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학교 스포츠 정상화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도 및 정책 마련과 인프라 환경이 선행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대학 시절까지 축구선수로 활동한 황대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4)은 혁신위가 학교 체육 문제를 복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온 ‘체육계 미투’, ‘정유라 승마 부정입학’ 등은 대회 수상 경력, 출전 실적 등을 우선하는 현행 체육

사회 | 양휘모 기자 | 2019-07-19

# 지난 10일 인천 A경찰서에 60대 여성의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왔다. 정신질환을 앓는 아들이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난동을 부렸기 때문이다. 이 여성은 아들의 사고를 우려해 경찰에 신고전화를 걸었고, 경찰은 아들을 병원에 응급입원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응급입원할 수 있는 병원 찾기에 나섰지만, 가는 곳마다 “병실이 없다”며 입원을 거부했다. 경찰은 몇 시간 동안 지정병원들을 찾아다닌 끝에 겨우 아들을 입원시킬 수 있었다.# 최근 인천의 한 경찰서 담당 C지구대는 한 여성 때문에 진땀을 흘렸다. 정신질환을 앓는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19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체육계 폭력과 성폭력 근절 방안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일명 운동선수보호법)을 위원장 대안으로 통과시켰다.개정안은 성범죄를 저질러 형이 확정된 사람과 선수를 폭행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집행된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등이 체육 지도자 자격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선수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입힌 경우, 성희롱 또는 성폭력을 저지른 경우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소하거나 1년의 범위에서 자격을 정지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체육지도자 자격 취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19

부천열병합발전소 내부에서 발생한 ‘쇳가루 분진’으로 인근 주민들이 발전소 폐쇄와 이전을 요구(본보 5월6일자 7면)하고 나선 가운데 운영 주체인 GS파워가 지역 주민들에 대한 피해 보상에 나섰다. 주민 반발이 계속되자 GS파워가 피해보상이라는 진화책을 내놓은 것이지만 일부 주민들이 발전소 폐쇄와 이전을 요구하고 있어 이번 보상대책으로 반발이 사그라들지는 미지수다.18일 GS파워에 따르면 지난 5월2일 부천열병합발전소는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설치를 위해 45일간 가동을 중지했다. 이후 장치를 재가동하는 과정에서 노후된 대형보일러 튜브의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