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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수목극 ‘죽어야 사는 남자’(죽사남)가 지난 24일 막을 내렸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의 마지막회 시청률은 12.0%-14.0%로 집계됐다. 경쟁작보다 배 이상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끝까지 이름을 날렸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TV ‘다시 만난 세계’는 5.9%-7.1%, KBS 2TV ‘맨홀’은 2.1%를 기록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독특한 소재와 최민수의 코믹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청년시절 중동에 근로자로 나갔던 가난한 청년이 어찌어찌하...

미디어 | 이명관 기자 | 2017-08-25 10:14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투수 류현진(30)이 시즌 5승을 달성하며 후반기 호투를 이어갔다. 류현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며 1실점 했다. 류현진은 삼진 2개를 잡았고, 속구의 최고 구속은 시속 150㎞였다. 류현진은 2-1로 앞서다가 1점을 보태 3-1이 된 7회 초 2사 1루에서 대타 오스틴 반스로 교체됐다. 다저스는 8회 야스마니 그란달과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백투...

야구 | 이명관 기자 | 2017-08-25 09:5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리대 안전성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됨에 따라 생리대 제조업체 5곳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장조사를 받은 회사는 유한킴벌리, 엘지유니참, 깨끗한 나라, 한국피앤지, 웰크론헬스케어 등 5곳이다. 이들이 생산하는 생리대는 시중 유통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식약처는 공정 점검에서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 및 해당 제품 회수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접착제 과다 사용 여부 △원료 및 제조공정이 허가사항을 따르고 있는지 ...

사회일반 | 이명관 기자 | 2017-08-24 21:20

국민들의 불안감을 키워 논란이 됐던 백수오를 뜨거운 물로 추출한 ‘열수추출물’은 건강에 무해한 것으로 판명됐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백수오와 이엽우피소의 독성시험 및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백수오는 뜨거운 물로 추출한 형태인 ‘열수추출물’로만 사용하도록 하고 이엽우피소는 현행처럼 식품원료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2015년 백수오를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백수오 제품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성 평...

경제일반 | 이명관 기자 | 2017-08-22 21:00

수원시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다채로운 여름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밤빛 품은 성곽도시, 수원야행(夜行)’은 말 그대로 ‘대박’을 터뜨렸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11~13일 오후 6시에서 밤 10시 사이에 화성행궁 등 5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 수는 19만 2천475명(공식 집계)에 이른다. ■ 수원야행, 20만 관광객 발길 이끌어 수원야행을 준비한 수원시 관계자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방문자 수를 확인하지 못한 시간대, 장소가 있다”면서 “집계되지 않은 관광객 수를 더...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7-08-22 20:29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원청년 독서모임 시즌3’는 △현대문학 △사회&법 △영화 △시사IN △마케팅&트렌드 △한국근현대사 △자유주제 △디자인&예술 △주간경향 △고전 △과학기술 △심리 등 12개 주제로 이뤄지며, 한 주제에 7~14명이 모임을 형성한다. 각 모임 구성원들은 다음 달 4일부터 10월31일까지 팔달구 청년바람지대에서 4차례 만나 독서토론을 하며 소통하게 된다. 참여자들은 한 달에 두 권, 참여 기간 동안 총 4권을 읽어야 한다. 만 19~39세 청년은 누...

수원시 | 이명관 기자 | 2017-08-22 20:29

정부가 국내산 ‘살충제 계란’을 두고 인체에 해를 가할 정도의 독성은 없다고 발표했다. 피프로닐에 감염된 계란이라도 하루 126개까지 먹어도 위험하지 않고, 평생 매일 2.6개씩 먹더라도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민 중 계란을 가장 많이 먹는 상위 2.5%(극단섭취자)가 살충제 최대 검출 계란을 섭취한다는 조건에서 실시된 5종 위해평가에서 건강에 큰 우려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검사에 사용된 살충제는 ‘피프로닐’, ‘비펜트린’, ‘피리다벤’, ‘에톡사졸’, ‘플루페녹수론’ 등 전국...

환경·질병 | 이명관 기자 | 2017-08-21 21:27

서울남부지법 제2형사부(김용한 부장판사)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대한 불륜설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기소된 A씨(41·여)와 B씨(43)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가 쓴 글로 인해 피해자에 관한 허위사실을 알지 못하던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그 내용을 알게 됐다”고 판시했다. 이들은 2014년 8월23일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와 정치 관련 인터넷 카페에 미혼 여성인 당시 경기도 대변인이 남 지사와 불륜 관계이며, 임신까지 했다는 내용의 글...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7-08-15 21:34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박국상)는 지난 14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역량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건보 경인본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국민이 체감하는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을 두고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은 건강보험 보장률이 지난 10년간 60% 초반 수준으로 정체돼 있는 것과 관련, 보장 수준을 높여 의료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

사회일반 | 이명관 기자 | 2017-08-15 21:24

“오직 건강한 몸뚱어리 하나 믿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개원 8년 만에 수원을 대표하는 여성 병원으로 성장한 원동력을 묻자 정진석 수여성병원장은 고색동 허허벌판에 병원을 세웠던 지난날을 회상하듯, 잠시 생각에 잠긴 채 말끝을 흐렸다. 수여성병원은 2009년 개원한 병원으로, 여성들을 위한 진료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ㆍ내과ㆍ외과ㆍ치과ㆍ한방과ㆍ물리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 원장은 2009년, 제약회사나 의약품 납품 업체마저 찾지 않을 정도인 개원 당시의 열악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젠 서울, 경기 외곽지역뿐만 아니라 ...

사람들 | 이명관 기자 | 2017-08-1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