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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중단 요청.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에 이정현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청하는 등 청와대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달 30일 집무실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만나 단식 중단을 강력 요청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전달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는 전화통화를 했고,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나선 야당 측 의견도 들었다. 청와대가 이처럼 여야소통 채널을 가동한 건 국회 파행이 향후 국정 운영에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했기 때...

정부 | 허행윤 기자 | 2016-10-01

김재원 박은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배우 김재원과 박은빈이 MBC 새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주연으로 출연한다. MBC는 28일 “‘옥중화’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될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김재원, 박은빈, 이태환, 이수경 등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모처럼 자신의 인생을 즐기려던 노부부의 앞길을 자식들이 막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명랑 가족극이다. 김재원은 세계적인 투자회사 대표 출신이지만 현재는 방배동 신축빌라 현장소장을 맡고 있는 이현우, 박은빈은 오...

방송 | 허행윤 기자 | 2016-09-28

정부가 이르면 21일 잇단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북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키로 했다. 특별재난지역이 되면 75억 원 이상 피해액 발생 시 복구비를 전액 중앙정부가 지원하고, 피해 주민도 각종 세금과 전기·도시가스 등 공공요금을 감면받는다. 정부와 청와대, 새누리당은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급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합의했다고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조사가 끝나야 (선포)하는데 거의 마지막 단계"라며 "조사가 끝나면 국민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하고 대통령 재가를 받는다.물리적 절차를 ...

정부 | 연합뉴스 | 2016-09-21

내일 오후 2시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내일(12일) 오후 2시 여야 3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회담할 것을 전격 제안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주요 인사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와대 회동일정을 제안했다고 복수의 야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추미애 더민주 대표와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등은 모두 청와대 회동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비대위원장은 당초 12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정세균 국회의장의 방미 일정에 동행할 예정이었으나 청와대 회...

정부 | 허행윤 기자 | 2016-09-11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에 국민이 바라는 바는 반목 말고 민생정치에 모든 것을 바쳐 하나가 돼 달라는 것”이라며 “우리 당부터 화합하고 당·정·청이 하나가 돼야 한다. 그럴 때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누리당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정현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당·정·청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당·정·청이 하나가 돼 오로지 국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갈 때 국민의 삶도 지금보다 더 편안해질 수 있고, 나라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6-08-12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등 신임 지도부가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갖는다. 이 대표는 10일 오전 여의도 당사로 취임 인사차 찾아온 김재원 정무수석을 접견한 뒤 “내일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과 신임 지도부 간 오찬을 제안했고,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새로 선출된 이 대표와 조원진·이장우·최연혜 최고위원(여성), 유창수 청년 최고위원과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참석한다. 박 대통령이 새누리당 지도부만 별도로 초청해 회동하는 것은 지난해 12월7일 당시 김무성 대표...

정부 | 김재민 기자 | 2016-08-11

‘미생’ 장백기역의 강하늘과 SBS 인기가요 진행을 맡고 있는 공승연이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남경필, 집행위원장 조재현)는 배우 강하늘, 공승연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오는 오는 17일 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DMZ국제다큐영화제는 그동안 윤도현, 이하늬, 류현경, 2AM, 김재원, 안재모 등 다큐영화에 애정이 깊은 인기 연예인들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영화제 취지를 알리고 다큐영화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영화제 측은 촉망받는 ...

경기뉴스 | 최원재 기자 | 2016-08-04

박근혜 대통령과 대구·경북(TK) 지역 초선의원 간 면담이 8·9 새누리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박심(朴心)’ 논란으로 확대된 데 대해 청와대가 3일 “(박 대통령이) 국정 현안에 대해 민심을 청취하는 자리”라고 일축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과 TK 의원 면담이) 전대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전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정재 새누리당 의원 등 TK 지역 일부 초선의원들은 지난달 28일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6-08-04

새누리당 당권 주자들은 26일 ‘8·9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설이 나오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향해 본격적으로 화살을 날렸다. 3선에 행정경험까지 갖춘 김 전 지사가 나올 경우 기존 주자들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 등록 직전 갑자기 출마설이 나오면서 당내 비판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비박(비 박근혜)계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은 SBS 라디오 ‘한수진의 시사전망대’에 출연, “지금까지 해왔던 정치적 행보와 과연 맞는 건지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면서 “지금까지 봐왔던 김 전 지사답지 않다”고 ...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6-07-27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 ASEM에 참석하기 위해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울란바토르로 출국했다. 이번 ASEM 회의는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 결정 이후,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국 정상들이 처음 모이는 만큼, 박 대통령은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의 뜻을 밝히고, 브렉시트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파장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고 각국의 협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지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의 충실한 ...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