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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대교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부상했다.13일 인천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8분께 김포시 고촌읍 김포대교 일산 방면 도로에서 쏘렌도 등 승용차 2대와 1t 트럭 1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씨(61)가 트럭 앞부분이 찌그러지면서 부상한 채 운전석에 갇혔다가 30여 분 만에 119구조대원에게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승용차 2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은 다치지 않았다.경찰은 승용차 2대가 앞서 추돌사고를 낸 상황에서 A씨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20-01-13

올해 경기 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아동 6천788명이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3일 공사립초등학교 1천305개 학교에서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 후 집계한 ‘2020학년도 초등학교 1차 예비소집 현황’에 따르면 취학통지자 12만9천591명 중 12만2천803명이 참석했다.최근 3년간 도내 초등 예비소집 불참률은 대체적으로 감소했다. 지난 2018년 초등 예비소집 불참률은 10.33%였고, 2019년 불참률은 4.74%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5.24%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다.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1-14

군 생활 중 후임병을 강제로 추행하고, 여자 흉내를 내게 하는 등의 수법으로 가혹행위를 한 20대가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13일 군인 등 강제추행, 특수폭행, 위력행사 가혹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A씨는 육군의 한 사단에서 군 생활을 하던 2018년 8월 후임인 B씨의 가슴 부위를 만지고 꼬집는 등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 사건 한 달 전에는 B씨의 턱부터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14

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2020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공모 대상은 ▲국ㆍ공립 교육기관과 직속기관 ▲치유기관 ▲청소년한부모(미혼모ㆍ부)기관과 관련 비영리 민간기관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30곳을 지정할 방침이다.공모결과는 오는 2월 2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다.신청 희망 기관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hkhs1015@korea.k

교육·시험 | 김창학 기자 | 2020-01-14

시의회 홍보 등 업무에 시달리던 40대 여성 공무원이 기력저하로 쓰러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의회 홍보팀 소속 6급 공무원 A씨(45·여)가 이날 오후 1시께 시의회 화장실에서 쓰러져 남양주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A씨는 평생교육원 교육청소년과 업무를 담당하다 지난해 10월 시의회 홍보과 소속으로 발령받았으며, 최근 시의원들의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업무를 담당해왔다.남양주=류창기기자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기자 | 2020-01-13

술값 시비로 술집 여주인과 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50대 중국 국적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시흥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 국적의 A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밤 11시께 시흥의 한 술집에서 주인 B씨(59ㆍ여)와 C씨(55ㆍ여)의 등과 옆구리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직후 자수해 현장에서 곧바로 붙잡혔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값 때문에 싸우다가 범행을 했다”며 “피해자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112로 신고했다”고 진술

사건·사고·판결 | 김형수 기자 | 2020-01-13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 포천, 양주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기상청은 이들 지역 14일 오전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계속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운 날씨를 보이다 주말부터 서서히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추위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거나 영하 12도 이하의 추위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내려진다.연합뉴스

날씨 | 연합뉴스 | 2020-01-13

월요일인 13일 기온이 크게 떨어져 일교차가 크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 -3.9도, 수원 -2.5도, 양평 -4.3도, 이천 -4.2도, 파주 -8.0도, 동두천 -6.7도, 인천 -2.7도, 강화 -4.0도, 백령도 -2.3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출근길이 쌀쌀하겠다.낮에도 -1~2도를 기록해 어제(12일)보다 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7~10도 가량 크겠고, 체감 온도도 떨어져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과 건강 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1-13

올해 3월 새 학기부터 중ㆍ고등학생들이 바뀐 ‘새 역사 교과서’로 공부하게 된다.과거 ‘국정 역사 교과서’를 폐지한 이후 교육과정과 집필 기준을 손질해 새로 만든 교과서가 현 정부 출범 3년 만에 도입되면서다.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새 역사 교과서의 가장 큰 변화는 중학교 때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근대사 위주로, 고등학교 때는 개항기 이후 현재까지 근현대사 위주로 배우는 것이다.올해 새로 도입되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 6종은 전근대사 80%ㆍ근현대사 20%로 구성돼 있다. 반대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은 전근대사

교육·시험 | 김해령 기자 | 2020-01-13

몸에 전자장치를 부착하는 조건으로 구속된 피고인을 보석으로 석방하는 ‘보석 전자감독’ 제도가 도입된다.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정안은 올해 7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법무부는 지난해 전체 6만110건의 구속사건 가운데 보석률은 악 3.6%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피고인이 방어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교정시설의 과밀화가 가중됐다는 지적이 나왔다.개정안에는 전자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피고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