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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계속되는 글로벌 경기 불황에 따른 내수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제품 개발과 고객 중심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시(초밥) 전문 뷔페 프랜차이즈 기업 ㈜쿠우쿠우.올해로 창업 10년째를 맞이하는 쿠우쿠우는 베이커리 업계에서 30년 잔뼈가 굵은 김영기 회장이 지난 2011년 창업한 스시·롤·샐러드 뷔페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창업 9년 만에 전국 17개 시ㆍ도에 125개의 매장을 거느린 동종 업계 최고를 자랑한다.오랫동안 베이커리 업계에서 일해온 김 회장은 유명 브랜드의 전문 기업들에 맞서 기업을 키워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20-02-02

남자 중거리 ‘간판’ 김민석(21ㆍ성남시청)과 여자 단거리 ‘기대주’ 김민선(21ㆍ의정부시청)이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란히 금빛 질주를 펼쳤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은 2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페팃 내셔널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1천500m 레이스에서 1분44초567을 기록, 제스 뉴펠드(1분45초990)와 재키 웨이더맨(이상 캐나다ㆍ1분46초498)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전날 벌어진 여자 500m에서 ‘포스트 이상화’ 김민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02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에서 연패의 늪에 빠져 있는 수원 한국전력이 설상가상으로 팀 유망주 마저 전력에서 이탈해 총체적인 난국에 빠졌다.올 시즌 ‘토종 에이스’ 서재덕이 공익근무 요원으로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전력(6승19패ㆍ승점 21)은 지난 달 31일 6위 의정부 KB손해보험에 풀세트 접전 끝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지난 시즌 36경기에서 고작 4승에 그쳤던 한국전력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장병철 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면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했다.한국전력은 시즌 초반 연패 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02

용인백옥쌀이 2019년 대한씨름협회 선정 정규대회 일반부 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용인백옥쌀 씨름단은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씨름협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앞서 가진 시상식에서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서 꾸준히 체급별 우승자를 배출고, 단체전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덕에 ‘정규대회 일반부 우수단체상’을 받았다.또 용인백옥쌀을 이끌고 있는 장덕제 감독은 일반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증평장사대회와 전국선수권, 대통령기대회를 차례로 석권해 역사급(105㎏ 이하) 3관왕에 오른 ‘플레잉 코치’ 우형원(용인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30

2021년 경기도 4대 종합대회를 유치한 파주시가 남자 레슬링과 여자 탁구팀을 창단하고 ‘스포츠 메카’로의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파주시는 지난 29일 파주스타디움 대회의실에서 최종환 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손배찬 시의회 의장, 최흥식 시체육회장을 비롯, 대한탁구협회 현정화 부회장, 대한레슬링협회 이상원 전무이사, 경기도탁구협회 박형순 회장 등 시체육회 및 종목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슬링ㆍ탁구부 창단식을 가졌다.이날 창단으로 파주시는 기존의 육상과 더불어 3개 직장운동부를 육성하게 됐다. 특히, 레슬링과 탁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30

2020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의 투ㆍ타 기대주인 소형준(19), 강백호(21)가 새로운 희망을 안고 미국 스프링캠프로 떠났다.유신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KT에 입단한 마운드의 ‘미래’ 소형준과 입단 3년 차를 맞이하는 팀 타선의 ‘핵’ 강백호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인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하기에 앞서 올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지난해 1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일찌감치 KT의 지명을 받은 소형준은 이날 “프로무대 첫 시즌인 만큼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일단 꿈은 크게 가져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1-29

2020시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전지훈련 중인 수원 선수들은 대부분이 지난 시즌 배번을 유지한 가운데 미드필더 김민우가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달게 됐다.기존 선수 중에서는 박대원이 2번, 김태환 12번, 한석희 13번, 김상준 20번, 신상휘 30번으로 배번을 변경했다.또한 새롭게 수원에 합류한 헨리는 4번, 크르피치는 7번, 명준재는 23번, 이용혁은 15번을 받았고, 최근 전역한 김건희는 입대 전 자신의 배번인 14번을 다시 달았다.지난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1-29

‘여러 악재를 딛고 18연패 달성으로 경기체육의 위상을 드높인다.’경기도가 사상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당선 무효 파문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등으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사상 첫 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도전한다.경기도는 지난 23일 대한체육회가 마감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신청 마감 결과 7개 전 종목에 걸쳐 578명(임원 130명, 선수 44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715명의 서울시(임원 144명, 선수 571명)에 이어 두 번째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8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제 대회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국내 스포츠계 역시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우한 폐렴’의 영향으로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복싱(우한), 여자농구(포산), 여자축구(난징) 등 2020 도쿄올림픽 예선전이 줄줄이 취소돼 다른 나라로 개최 장소를 변경했다.먼저 폐렴 발생의 근원지인 우한에서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을 전격 취소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개최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8

이승호(34ㆍ수원시청)와 이아란(25ㆍ안산시청)이 ‘위더스제약 2020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나란히 남자 금강장사와 여자 매화장사에 등극했다.고형근 감독ㆍ이충엽 코치의 지도를 받고있는 이승호는 27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전 6일을 마감한 이번 대회 금강급(90㎏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체급 통산 13회 우승에 빛나는 팀 후배 임태혁(31)을 3대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지난해 단오장사대회 이후 7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이승호는 체급 통산 8번째 장사타이틀을 차지하며 통합장사 1회 우승 포함, 9번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