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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박순자)는 28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국토교통부 소관 법률안과 코로나19 긴급지원 관련 추경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미래통합당 박순자 국토위원장(안산 단원을)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은 이후 현재 신규 발생 건수는 줄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나오고 해외의 확산추세에 따라 국민의 안전과 국가 경제에 대한 불안과 혼란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박순자 위원장은 이어 “국민의 안전과 경제에 밀접한 국토교통위 소관 추경예산안과 민생법안을 차질 없이 심사해 코로나19로 힘겨운 국민에게 위로와 힘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4-28 19:13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과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28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제21대 국회 민주당 첫 원내 사령탑 경선은 김태년·정성호(양주)·전해철 의원의 3파전으로 확정, ‘경기 출신 원내대표’ 탄생을 목전에 두게 됐다.다음 달 7일 선출되는 민주당의 새 원내대표는 180석 ‘거대 여당’을 지휘, 각종 개혁입법 과제를 처리해 문재인 정부 후반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김태년·전해철 의원은 친문(친 문재인)계 핵심 인사인 반면 4선 고지에 오르는 정성호 의원은 상대적으로 계파 색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4-28 18:40

중국 차하얼학회와 싱가포르 리웨이(RIWAY)사가 수원시와 의정부시 등에 KN95 마스크 30만장을 기부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장(수원무)이 28일 밝혔다.김진표 위원장에 따르면 차하얼학회와 리웨이사는 지난 27일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마스크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식에는 김진표 위원장과 염태영 수원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이 참석했고, 중국 측에서는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 우정(吳征) 중국 차하얼학회 전국이사회 부이사장이 자리했다.중국 차하얼학회는 한팡밍(韓方明) 주석이 대표로 있는 민간학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4-28 18:40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20대 국회 내 지방자치법, 중앙지방협력회의법, 통합경찰법의 제·개정을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김순은 위원장은 28일 오전 행정안전부와 함께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첫 영상회의를 개최, 자치분권 주요 법안의 20대 국회 통과와 2단계 재정분권과제 추진 협조를 당부했다.주요 법안의 경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1단계 재정분권 관련 법률 개정 등 일부가 완료됐지만 주민주권 구현과 지방 자율성 확대를 위해 32년 만에 전부 개정되는 지방자치법은 답보 상태다.국가 위기 시 실질적 협력관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4-28 17:28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평택갑)은 28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뿐만 아니라 김남국 (안산 단원을) 당선인,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서 등 잇따른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비상식적인 일탈행위가 가히 ‘성추문 백화점’이라 할만하다”고 비판했다.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은 어제 송희경 의원을 위원장, 전주혜 당선인을 간사로 하는 총5명의 성추문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한국당은 미래통합당의 진상조사단과 함께 민주당 성추문의 진실을 규명하고 발본색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4-28 15:39

미래통합당은 27일 잇따른 여권발(發) 성추문과 관련, 진상조사팀을 구성하기로 했다.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안양 동안을)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거돈(전 부산시장), 김남국(안산 단원을 당선인), 박원순(서울시장) 비서 등 이 세 사람 ‘오남순’, 일련의 민주당 성범죄를 규명하는 진상조사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심 권한대행은 이어 “곽상도 의원이 책임자를 맡기로 했고, 구성원은 당선인도 포함해서 10명 이내로 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그는 “오거돈의 성범죄는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으로 현행범인 오거돈을 즉각 긴급 체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4-27 20:5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1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역 당선자들과 처음으로 공식 대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경기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보편적 복지의 기틀로서 ‘기본소득’을 강조, 향후 중앙 정치권에서 입지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한 중식당에서 ‘21대 국회의원 당선자 상견례(만찬)’를 개최했다. 민주당 경기지역 당선인 51명과 이 지사가 초청됐다. 행사는 이 지사와 김경협 도당위원장(부천갑)이 인사말을 하고, 당선인이 1분씩 당선 소감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비공개 상견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20-04-27 20:34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압승을 이끈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차기 국회의장 후보군으로 급부상, ‘경기 출신 국회의장’이 다시 한 번 탄생할지 주목된다. 임기 후반기를 맞은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각종 개혁입법 과제가 처리돼야 하는 만큼 국회 운영의 ‘키’를 쥔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의 역할이 중요할 전망이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이 4·15 총선을 통해 ‘슈퍼 여당’으로 거듭나면서 20대에 이어 21대에도 국회의장직을 차지하게 된 가운데 전반기 국회의장을 누가 맡을 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4-27 20:29

‘180석’의 슈퍼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 경선 레이스가 27일 후보 등록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화된 가운데, 절반에 달하는 초선 당선인의 선택에 눈길이 쏠린다. 민주당 초선 당선인은 41.7%(163명 중 68명)에 달하며, 특히 경기·인천 지역이 절반가량(31명)에 육박한다.27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는 4선의 김태년(성남 수정)·정성호 의원(양주)과 3선의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 등의 3자 구도로 펼쳐질 전망이다.이런 가운데 여당 일각에서는 경기·인천 초선 당선인들의 표심을 얻는 후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4-27 20:25

미래통합당은 당초 오는 29일 예정된 21대 총선 당선자 총회를 하루 앞당겨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의결하는 상임전국위원회·전국위원회에 앞서 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선자 총회가 ‘김종인 비대위’ 체제 출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심재철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28일 오후 2시와 3시에 각각 예정된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0시에 당선자총회를 열기로 했다고 27일 당선자들에게 공지했다.이 같은 결정은 ‘김종인 비대위’ 전환을 두고 당 안팎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3선에 성공한 의원들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4-2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