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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믿고 인천교육 변화의 대장정에 나서겠습니다” 6·4 지방선거에서 제9대 인천시교육감으로 당선된 이청연 당선인(60)은 인천시민에게 변화한 인천교육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2월 ‘2014 교육자치 인천시민모임’에서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된 이 당선인은 오랜 교육현장 경험과 교육위원 등 의정경험, 인천시 자원봉사센터 회장을 맡으며 쌓은

이슈 | 김민 기자 | 2014-07-01

“다시 한 번 남구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주신 주민의 소명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인천 남구의 첫 연임 구청장이 된 새정치민주연합 박우섭 당선자는 “연임으로 인해 행정의 연속성을 갖게 됐다”며 남구를 ‘착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양질의 계층별 4만 개의 일자리 확보, 종합형 스포츠클럽 운영 확대,

이슈 | 이민우 기자 | 2014-07-01

제종길 제6대 안산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사람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람중심 안산특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처럼 사람의 가치에 중심을 두는 데는 많은 희생자로 인해 우리사회는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세월호 사고가 우리에게 던진 메시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제 당선인은 “세월호 사태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이슈 | 구재원 기자 | 2014-07-01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안병용 시장(58)은 지난해 출간한 자서전에서 지방선거 당선자를 ‘새 옷걸이’에 비유하고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며 이렇게 썼다.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 했다.“너는 옷걸이란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는 지요” “잠깐 입혀지는 옷이 자기 신

이슈 | 김동일 기자 | 2014-07-01

공장노동자에서 변호사 그리고 100만 시민을 어우르는 성남시장에 연거푸 당선된 이재명 성남시장. 박빙의 선거로 예상된 6.4 성남시장 선거는 현시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그동안 성남지역은 수정·중원지역의 본시가지와 분당·판교의 신도시로 구분돼 표심이 여야로 나뉜 공식 아닌 공식이었으나 이번 선거에서 완전히 깨지는 현상을 보였

이슈 | 문민석 기자 | 2014-07-01

‘처음’은 늘 설렌다. 말이 빨라지고, 심장이 쿵쾅된다. 묘한 긴장도 있다. 일상은 온통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미래에 대한 기대로 가득해진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 한 번도 가지 않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분명, 일상의 권태를 극복하는 힘이다. 정계숙 동두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52) 역시 그랬다.공무원으로, 사회복지사로, 그리고 아내로, 엄마로 반평생

이슈 | 박광수 기자 | 2014-07-01

오는 2018년 6월까지 4년간 지역의 살림을 이 끌어 갈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교육감을 선출하는 ‘6·4 지방선거’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 경우, 도지사와 도교육감, 시장·군수 31명, 도의원 128명(지역구 116명·비례대표 12명), 시·군 의원 431명(지역구 376명·비례대표 55명) 등 592명이 새로 선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4-06-01

제6회 전국지방선거 인천시장을 놓고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 통합진보당 신창현 후보 3명이 경쟁을 벌인다.인천시장 선거는 박심(朴心)을 업고 나온 유 후보와 진보진영인 정의당과 야권단일화를 이룬 송 후보의 각축전으로 좁혀져 있다. 유 후보는 안정행정부 장관 등을 역임한 경력을 앞세워 ‘힘 있는 여당시장론’을 내세우고 있다.유 후보

이슈 | 김미경 기자 | 2014-06-01

교육의 중요성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는 말에서 쉽게 드러난다. 국가의 앞날을 준비하는 것이 바로 교육이라는 의미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그 100년 중 4년의 계획을 관장하고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자리가 바로 교육감이고, 이를 뽑는 선거가 눈앞에 다가와 있다.과연 이번 6·4 지방선거에서 경기교육 수장으로 나서고자 하는 후보자는 누가 있고, 어떻게

이슈 | 이지현 기자 | 2014-06-01

세월호 침몰로 전 국민이 ‘패닉 상태’에 빠졌다. 생(生)과 사(死)는 배와 바다의 경계에서 갈라졌다. ‘혹시나’하는 기대감은 끝 없는 무기력과 분노, 환멸로 이어지고 있다.안타까움과 혹시나 하는 기대가 원망과 분노로 바뀌면서 한반도 전체가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같은 전 국민적 애도 분위기와 사회적 우울감은 경제 전반에도 확산하고 있다. 기업체

이슈 | 박민수 기자 |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