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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가 4연승을 질주하던 서울 이랜드의 상승세를 잠재우며 리그 4위로 도약했다.안산은 2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서 구스타보 빈치씽코, 장혁진, 곽성욱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3대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안산은 지난 17일 수원FC전(3-2)에 이어 2연승에 성공하며 시즌 11승 6무 8패(승점 39)의 성적을 거둬, 아산 무궁화(승점 37)를 제치고 리그 4위로 뛰어올랐다.이날 안산은 빈치씽코, 이시다 마사토시 투 톱을 활용해 경기 초반부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5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서 3일 연속 보기없는 플레이로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4승 기대감을 높였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에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고진영은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니콜 라르센(덴마크)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특히, 고진영은 1라운드 버디 6개, 2라운드 버디 5개에 이어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만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25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23ㆍ24일 양일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29개 팀 총 418명의 선수단이 참가, 24개 종별에서 장애인탁구 최강자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남녀 개인단식 TT-1에서 박성주(고양)와 김옥희(충북)가 나란히 우승했으며, TT-2 안호용(수원)과 박해석(용인), TT-3 김창휘(광주)-박은경(고양). TT-4 홍순태(용인)-안미현(부천) 등 24명의 선수가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이용운 도장애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5

주희진ㆍ이유정(수원 영복여중)이 제6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여중부 더블스컬(2X)에서 우승 물살을 갈랐다.이후상 감독ㆍ이정은 코치가 지도하는 주희진ㆍ이유정은 24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여자 중등부 더블스컬 결승서 4분28초29를 기록, 같은 팀 서미르ㆍ김수민(4분29초84)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해 사이 좋게 금ㆍ은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첫 날 여중부 싱글스컬(1X)에서 우승했던 이유정은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또 여자 고등부 더블스컬 결승서는 정지윤ㆍ김햐윤(인천체고) 콤비가 7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5

‘탁구 천재’ 조대성(17·서울 대광고)-신유빈(15·수원 청명중) 듀오가 2019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체코오픈에서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국가대표최연소 콤비 조대성-신유빈 조는 25일(한국시간) 체코 올로모우츠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막강 콤비’ 미즈타니 준-이토 미마 조에 3대2(6-11 15-13 12-10 16-18 12-10)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돼 아시아선수권대회(9월15~22일ㆍ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혼합복식 콤비로 확정된 둘은 지난주 불가리아오픈에서 8강에 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5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테니스대회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본선 진출에 성공한 정현(세계 랭킹 151위·한국체대)이 ‘세계 최강’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3회전에서 격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현은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미카엘 이메르(107위·스웨덴)를 2대0(6-1 6-3)으로 완파하고 권순우(90위·CJ 후원)와 함께 나란히 예선 3연승을 거둬 2001년 윔블던과 지난해 호주오픈에 이어 세 번째로 2명의 한국인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5

경기체고 이근아가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2관왕 역영을 펼쳤다.이근아는 22일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고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6초2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김정빈(대구체고ㆍ26초75)과 최진서(송파 방산고ㆍ26초8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이근아는 조현수·이채영·김진하와 팀을 이뤄 출전한 계영 400m 결승에서 소속팀 경기체고가 3분52초65의 기록으로 서울체고(3분52초75)와 부산체고(3분54초92)를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9-08-23

역사적인 한민족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10월 4일~10일ㆍ서울시)에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의 새역사 창조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광역시 1위 수성을 목표로 하는 인천시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대한체육회가 22일 전국 17개 시ㆍ도의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는 47개 전 종목(정식 46개, 시범 1개 종목)에 걸쳐 지난해(2천83명) 보다 4명이 늘어난 2천87명(임원 501명, 선수 1천5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이는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경기도의 뒤를 이어 개최지 서울시(2천4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2

수원시청의 문현정(35)이 제35회 대통령기 전국시ㆍ도탁구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단식서 2년 연속 패권을 차지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최상호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문현정은 22일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 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자신 보다 8살 아래인 송마음(27ㆍ서울 금천구청)을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로 제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지난해 안산시청 소속으로 이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해 탁구계를 놀라게 했던 문현정은 팀을 옮겨 출전한 이번 대회 준결승전서 역시 국가대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2

국가대표 박강빈(용인시청)이 제6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1X)에서 우승, 시즌 3관왕에 올랐다.조준형 감독이 지도하는 박강빈은 22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싱글스컬 결승서 7분22초33을 기록하며 김성용( K-waterㆍ7분23초41)과 김영훈(수원시청ㆍ7분31초91)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이로써 박강빈은 올 시즌 장보고기대회(5월)와 K-water사장배대회(6월) 우승에 이어 3관왕에 오르며 지난 달 대통령기대회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말끔히 씻어냈다.또 여자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