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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을 보면 위로가 된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은영 작가의 작품은 꽃이 단순히 아름다워서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그의 꽃들은 단단함을 가지고 있다. 수백 번 붓질에 기쁨, 슬픔, 희망, 절망을 겹겹이 담아냈다. 규칙과 불규칙의 반복으로 완성된 꽃은 한없이 강렬하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초기작을 포함해 최근의 작업을 전시한다. ● 일 시 ~ 12월 1일 ● 장 소 2층● 문 의 무료● 관람료 070-8656-3303

문화 | 경기일보 | 2017-11-01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청년작가전에 이어 ‘아트마켓-아트로드’ 사업 일환으로 준비한 전시. 지역 작가 19명이 참가한다. 판매 수익 전액이 작가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역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 중·장년 작가의 53점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소품이 대부분이다. ● 일 시 ~ 12월 24일 ● 장 소 큐브미술관● 문 의 031-783-8141 ● 관람료 무료

문화 | 경기일보 | 2017-11-01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영국 출신의 작가 리처드 해밀턴(1922~2011)을 조명하는 전시다. 그는 20세기 후반 이미지로 가득 찬 세계에서 새로운 회화를 생산해낸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에서는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해밀턴은 현대 사회 어디서나 눈에 띄는 대량 생산의 이미지에 매료되었고 인간의 소비, 욕망의 생성과정에서 이미지의 재생산과 그것의 작동방식에 주목한 작가다. ● 일 시 11월 3일~2018년 1월 21일 ● 장 소 1전시실 ● 문 의 02-2188-6000 ● 관람료 미정

문화 | 경기일보 | 2017-11-01

문화 | 경기일보 | 2017-10-01

문화 | 경기일보 | 2017-10-01

‘초콜릿’은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초콜릿의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콜릿이 달콤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쌉싸름한 맛부터 깊고 그윽한 향까지 그 맛도 천차만별이다. 과일칩, 초코바, 타르트 등 초콜릿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음식도 무궁무진하다. 특히 초콜릿은 치아와 건강에 나쁘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만든 초콜릿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유익하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에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당분, 탄수화물, 식이섬유, 칼슘, 마그네슘...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7-10-01

모든 관계는 유혹이다. 길가에 핀 이름 모를 꽃에 눈길을 주는 일도,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며 가슴 야릇해지는 일도 모두 유혹이다. 산다는 것은 유혹하고 유혹당하는 ‘나’와 ‘너’의 아름다운 소란이고 요동이다. 국어사전은 이런 유혹에 대해 “꾀어서 정신을 혼미하게 하거나 좋지 아니한 길로 이끎”이라든지 “성적인 목적을 갖고 이성(異性)을 꾐”이라고 정의한다. 참으로 물기 없고 무뚝뚝하고 불친절한 반쪽의 설명이다. 사람의 몸과 마음을 촉촉이 적시는 감각의 생동감을 마른 북어처럼 건조하고 흉측하게 만드는 국어사전의 일방적 강요(?)...

문화 | 경기일보 | 2017-10-01

영국의 가수인 폴 포츠는 휴대폰 세일즈맨이었다. 어릴 적부터 꿈이 오페라 가수였던 그는 지난 2007년 영국 노래경연대회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했다. 허름한 정장, 튀어나온 배, 고르지 않은 치열 등 첫인상으로 무시받았지만 노래가 끝나자 모두 환호했다. 이후 앨범을 발매하고 전 세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성악가 중 한 명이다. ● 일 시 10월 13일 ● 장 소 대공연장● 문 의 031-644-2100 ● 관람료 R석 5만5천원 / S석 4만4천원 / A석 3만3천원

문화 | 경기일보 | 2017-10-01

조두현 작가, 이기복 연출의 작품으로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했다. 2017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작이기도 하다. 달집태우기를 기본 소재로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 살았던 천민 서흔남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표현한 작품이다. ● 일 시 10월 13일 ~ 14일 ● 장 소 대극장 ● 문 의 031-760-4465 ● 관람료 R석 3만원 / S석 2만원

문화 | 경기일보 | 2017-10-01

안산문화재단 창작 작품. 고등학생 수현과 세명의 귀신이 펼치는 전설의 농구단 이야기. 2016년 한국뮤지컬어워즈 뮤지컬 작품상을 받은 박해림 작가, 연출상을 수상한 오세혁 연출, 2014년 한국춤비평가상 작품상을 차지한 김보람 안무가, 뮤지컬 음악감독 다미로 등이 뭉쳐 제작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 일 시 10월 20일 ~ 29일 ● 장 소 별무리극장● 문 의 080-481-4000   ● 관람료 전석 3만원

문화 | 경기일보 | 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