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63건)

17명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을 볼 수 있는 조각전이 야외에서 펼쳐진다. 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뜻을 가진 이다. 앞서 서울광장, 구로구 근린공원, 마포구 경의선 책거리 공원, 양주시 덕계공원 등에서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은 이 1월18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명동굴 일대에서 열린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양주시에 설립한 문화예술 테마파크인 아트밸리의 작품을 광명동굴에서 선보인다. 작가 17명의 작품 17점을 동굴 밖 야외에 설치해 동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원근...

문화 | 손의연 기자 | 2018-02-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

세상의 아기들은 먹고 자는 게 일이다. 그러면서 큰다. 몰래몰래 큰다. 성미 급한 이의 눈엔 보이지 않는 아기의 성장. 그러나 엄마와 아빠만은 아기가 자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꼬옥 감은 눈, 오물거리는 입, 살며시 켜는 기지개… 이 얼마나 평화롭고 귀여운가. 어린이의 아버지로 불리는 방정환 선생은 무릎 위에서 잠을 자는 어린이를 보고 이렇게 감탄하였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서 그 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잠자는 얼굴’이라고. 그는 여기서만 그치지 않고 잠자는 어린이를 하느님으로까지 표현하였다. 조금도 ...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

까칠한 노신사 김성칠과 소녀 같은 꽃집 여인 임금님이 펼치는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 연극 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강제규 감독의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평생 뚝심을 지킨 김성칠이 소녀같은 여인 임금님을 만나며 연애초보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출동한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서 활약한 배우 신구와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여배우 손숙이 호흡을 맞춘다. ● 일 시 2월 23 ~ 24일 ● 장 소 대극장 ● 관람료 R석 4만원 / S석 3만원 ● 문 의 031-828-5841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젊은 연주가들. 노부스 콰르텟이 군포에서 연주회를 연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비올리스트 김규현, 첼리스트 문웅휘 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실내악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 국내외 저명한 대회에서 수상하며 인정받으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포에서는 하이든, 레스피기, 드보르작 등을 연주한다. ● 일 시 2월 24일 ● 장 소 수리홀 ● 관람료 전석 5만원● 문 의 031-390-3500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

윤종신이 고양에서 콘서트를 연다. 최근 ‘좋니’로 히트치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수 윤종신이 감성 콘서트로 관객을 초대한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을 기획하며 다른 가수들과 협업,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했다. 윤종신은 가사 하나하나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콘서트를 기획했다. 치열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전달하는 윤종신의 진가를 알 수 있다. ● 일 시 2월 3일 ● 장 소 아람극장● 관람료 R석 12만1천원 / S석 11만원 / A석 8만8천원 / B석 6만6천원● 문 의 1544-9857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

앤드류 조지의 사진전.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사진 작가다. 20여 차례 국제 전시회에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한국에서 개최하는 Right, Before I Die 사진전은 로스앤젤레스 뮤지엄과 벨기에의 브뤼허 뮤지엄 외 다양한 지역에서 펼쳐졌다. 전시작은 2년 동안 찍은 것들이다. 조지 작가는 “죽음을 앞에 두고도 의연하게 지내며, 죽음이라는 무자비한 사실 앞에서도 삶에 대한 의미를 찾으려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며 우리 삶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해줄 것”고 전했다. ● 일 시 ~ 2월 28...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장성순 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전시. 세 개의 주제섹션과 더불어 준비되는 은 장성순과 미술사 그리고 근현대 한국사를 관통하는 연대기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그래픽을 만날 수 있으며, 장성순과 함께 한국추상의 움직임을 만들어 갔던 김창렬, 윤명로, 정창섭 등의 발걸음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일 시 ~ 3월 11일 ● 장 소 미술관 ● 관람료 무료 ● 문 의 031-481-0505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

양평을 빛낸 원로작가 2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배동환(서양화)선생의 최근작품들로 시작되며 존재적 자아를 자문(自問)하는 환경으로서 물질과 색료를 결합하는 조형형식론(造形形式論)을 보여준다. 홍용선(한국화)선생은 스스로를 살피는 ‘나’의 현존(現存)에 관한 질문을 시간과 공간, 다양한 문화적 상황 속에서 물질로서의 육체와 비물질적 정신 작용에 주목하고, 자아(自我)의 가치를 생각하며, 동시대 사람들과 대면하는 사회 또는 문화현상들을 심리적 시각예술로 나타낸다. ● 일 시 ~ 2월 18일 ● 장 소 미술관● 관람료 성인 1천원 /...

문화 | 경기일보 |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