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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하성면의 한 공장 축대가 집중호우로 무너져 내리면서 인근 주택 일부가 흙더미에 파묻혔다.6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0분께 하성면 양택리 한 공장 뒤편 7∼8m 높이의 축대가 무너져 내렸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대를 이루고 있던 벽돌과 흙더미가 인근 주택으로 쏟아지면서 뒷마당 등 일부가 파묻혔다.김포시는 중장비를 동원해 흙더미를 걷어내고 무너진 축대에 비닐을 덮는 등 임시 복구작업을 진행했다.김포시 관계자는 “해당 축대는 공장 소유시설로 비가 그치면 공장 측이 복구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8-06 16:55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여의도 40배 규모의 산지전용 허가가 이뤄져 산사태 등이 우려된(경기일보 7월24일자 1면)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산지전용 허가의 기준 강화를 주장했다. 경기도는 산지 관리 권한이 시ㆍ군에 있는 만큼 지침ㆍ조례 개정 등으로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이재명 지사는 6일 가평군 가평읍 산유리에서 산사태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곳에서는 지난 3일 토사유출로 인해 펜션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는 매몰사고가 일어났다.이 지사는 “앞으로 경사지에 주택건축 수요가 많아질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8-06 16:55

코로나19 사태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고양의 한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낮 12시 기준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해 총 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교회 교직자의 부인인 A씨(양주 산북초교 보건교사)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방역 당국이 접촉자 103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한 결과 A씨의 남편과 자녀 등 4명, 교회 교인 2명, 직장 동료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교회는 신도 수가 14명인 소규모 시설이지만 창문과 환기 시설이 없는 등 코로나19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8-06 16:49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는 올여름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빈곤층 아동 300명을 위해 6천300만원 상당의 냉방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폭염대비지원사업 ‘아이시원’은 각 가정에 20만원의 사업비가 지급되는 내용이다. 이들 사업비는 냉방비 혹은 냉방용품 구입비로 사용된다.월드비전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에 폭염과 장마,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아동 가정이 있는데 함께 도울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가정을 발굴하고 도우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8-06 16:49

쌍둥이 가수로 유명한 수와진(안상수, 안상진) 형제가 고양시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기위해 보건용 마스크 1만여장을 6일 고양시에 기증했다.수와진은 “고양시의회 이홍규 부의장으로부터 원당성당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이동경로에 포함된 원당시장 상인들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고양시민으로부터 받았던 많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이홍규 부의장은 “사회 각계각층의 여러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의 마음

사람들 | 유제원 기자 | 2020-08-06 16:47

군포시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내 모든 경로당 117곳에 어르신용 붙이는 체온계를 지급한다.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는 이를 위해 각 경로당을 방문, 사용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붙이는 체온계는 귀밑과 이마, 손목 안쪽 등에 부착해 체온에 따라 실시간으로 색깔이 변해 시력이 약한 어르신이 체온계 눈금을 읽지 않아도 색으로 체온을 확인할 수 있다.군포시는 경로당 한곳당 600여개씩 지급,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출입할 때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군포시 관계자는 “폭염기간 동안 어르신들이 주로 머무르는 경로당 무더위 쉼터가 개방됨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8-06 16:41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상반기에 채용한 250명을 대상으로 ‘언택트(Untact)’ 신입행원 연수를 한다고 6일 밝혔다.은행 측은 코로나19로 대규모 채용과 연수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신입행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연수는 지난 3일 시작해 다음 달 10일까지 총 6주 동안 이뤄진다. 첫 4주 동안은 언택트로만 진행하고 마지막 2주는 오프라인 교육도 한다. 4주 동안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은행 실무에 필요한 이론을 먼저 학습한다. 이후 영업점에 배치돼 2주간 영업점에 집중적인 실무 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06 16:41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3천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지속가능채권)을 3년 만기, 연 1.01%의 고정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활용하기 위함이다.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고자 발행하는 채권이다. 우리은행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려고 ESG채권을 발행하고 있다.ESG채권을 발행하려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06 16:41

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따른 도시철도와 관련, 하남시의회가 서울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원안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시의원 9명 전원은 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지난 2018년 12월 3기 신도시 건설계획과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교산지구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을 교통대책으로 내놓았다”며 “이후 시행한 송파~하남 간 도시철도건설 사전타당성 용역에서 애초 발표한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안 대신 경전철 등이 포함된 3가지 노선계획을 제시, 시민들의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주장했다.이어 “하남시는 대규모 택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0-08-06 16:35

만취해 신호 대기 중인 운전자의 차량을 훔쳐 도주하다 경찰차까지 들이받은 혐의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음주운전 및 절도 등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했다.A씨는 지난 5일 오후 10시께 인천 남동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B씨의 차량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한 채로 신호 대기 중이던 B씨와 몸싸움을 벌여 차량을 강제로 빼앗은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훔친 차를 타고 달아나다가 오후 10시10분께 도주로를 막아선 경찰차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경찰차에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8-0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