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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제한을 어기고 간판불을 끈 채 손님들을 모아 ‘꼼수 영업’을 하던 업주 등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분당경찰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업주 A씨(30대)와 여성접객원, 손님 등 26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이날 0시30분께 분당구 수내동의 한 노래방에서 여성 도우미를 고용하고 단골손님을 대상으로 주류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간판불을 끄고 정문을 폐쇄한 뒤 비밀통로를 이용해 손님을 받아 영업했다.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경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01-20 09:15

안양시가 급경사지 위험지역인 약수빌라지구에 대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이로써 인근 주민들의 산사태ㆍ옹벽 붕괴 걱정이 해소될 전망이다.시는 이달 약수빌라지구에 대한 급경사지 민간자문가 자문을 완료하고, 다음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정해제를 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약수빌라(만안구 박달동 139의54)는 지난 2016년 9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위험등급’으로 지정됐다.인근 주민들은 매년 해빙기나 집중호우 때마다 불안을 호소해왔다.시는 이에 급경사지 사면 소유자인 국방부와 협의를 적극 진행했다. 이후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20 08:58

지난 19일 오후 8시30분께 파주의 한 도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시내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119대원들이 출동했지만, A씨는 버스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하차한 후 버스가 출발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사고경위는 인근 CCTV 확인 등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파주=김요섭기자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1-20 08:58

안양동안경찰서는 20일 익명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A씨(2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30분께 익명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20대 여성 B씨를 안양의 한 건물 계단으로 유인해 폭행한 뒤 성폭행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범행 사흘만인 지난 7일 추적에 나선 경찰에 체포됐다.A씨는 경찰에서 “합의로 이뤄진 관계였다”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DNA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20 08:43

'큰 추위'라는 뜻을 가진 대한이자 수요일인 오늘(20일) 낮부터 영상권 기온을 회복하면서 한파특보가 해제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경기동부과 산지가 -1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였으나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수원 6도 등 5~8도로, 어제(19일, 낮 최고기온 -3~0도)보다 큰 폭(5~8도)으로 올라 영상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내일(21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1-01-20 08:40

[오늘의 운세] 1월 20일 수요일 (음력 12월 8일 /戊辰) 띠별 / 생년월일 운세쥐띠丙子 36년생 자손화합 음식대점 구직해결 무난한 하루戊子 48년생 친구형제의 도움 모임성공 중심인물 될수庚子 60년생 문서이득 시엄합격 귀인도움 소원성취 吉壬子 72년생 오전은 컨디션 불안 오후는 고민거리해결甲子 84년생 재수왕성 지출도만고 연인만나 줄거운날 소띠 丁丑 37년생 자손근심 직업고민 명예손상 음주실수운己丑 49년생 재물손실 가정불화 금전복잡 투자변동 凶辛丑 61년생 뜻하는 일성사 시험원만 승진가능 만사 吉癸丑 73년생 연인생기고 데

전체 운세 | 서일관 | 2021-01-20 08:30

퇴직을 앞둔 현직 경찰관이 음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19일 경찰에 따르면 하남경찰서 소속 A 간부가 이날 오전 5시께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자택에서 음독한 상태로 아내에게 발견됐다. A 간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A 간부는 오는 6월 정년 퇴직을 앞두고 공로연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추정하는 한편, A 간부가 최근 모친상을 당한 데 이어 정년을 앞두고 우울감을 호소했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강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1-19 21:49

생후 3개월 된 딸을 학대해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검찰에 구속됐다.19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친모 A씨를 최근 구속했다.A씨는 2019년 9월 딸 B양을 학대해 두개골, 흉부, 고관절 등 부위에 골절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학대 혐의는 B양을 진료한 병원 측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알려졌다.A씨는 B양이 뼈가 잘 부러지는 특이체질일 뿐 학대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지난해 6월 학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 의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21:27

2020년은 암흑 속에 보낸 한 해였다. 안전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마스크에 의지하며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다.그런데도 새해는 어김없이 밝았다. 예년 같으면 일출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을 찾아가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을 이루는 한해를 기원했지만, 올해는 그것마저 할 수 없었다. 신축년 새해를 여는 보신각 제야의 종소리는 VR(Virtual Reality)을 타고 울리고 수십만 구름 인파가 몰리던 해돋이 명소에선 공허한 파도소리가 새해 인사를 대신했다.1월이면 한해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신년음악회가 줄을 이었다. 신

오피니언 | 김영은 | 2021-01-19 21:18

건륭59년5월3일군호재가문서는 조선 정조 18년(1794) 5월3일 병조에서 야간경비를 볼 때 사용한 군호문서(군중에서 사용하는 암호를 전달하는 문서)다.문서는 당시 병조시랑이던 윤장렬이 정조에게 군호를 재가받고자 두 글자를 써서 올리자 왕자였던 순조가 두 글자와 함께 군호 밑에 ‘가(可)’자를 쓰고 서명을 놔 재가했다. 문서에는 병조의 도장 7개가 찍혀있다. 이 문서는 당시 병조의 야간경비 때 사용하던 군호의 성격을 알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현재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386번지에서 소장 중이며 지난 1994년 10월29일 도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21-01-19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