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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야권통합과 ‘새 정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공식 시작했다. 양측은 신당의 당명을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약칭은 ‘새정치연합’으로 확정하고,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을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처럼 새정치민주연합이 깃발을 올리면서 파급 효과에 정치권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신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4-04-01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해 ‘새정치민주연합’(약칭 새정치연합)을 3월26일 창당하면서 ‘6·4’ 지방선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간 양당 체제로 치러지게 됐다. 새정치연합이 기초선거(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진검 승부는 사실상 광역단체장과 광역의원에서만 펼쳐진다. 이중 승부의 관건은 수도권, 특히 현역인 김문수 지사가 3선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4-04-01

대한민국은 ‘자살공화국’이다. 1시간에 2명꼴로 자살(2012년)하는 대한민국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증가한 자살사망률이 꺾일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해 9월 발표한 2012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당 ‘고의적 자해 사망자(자살)’는 28.1명이었다. 20년 전 1992년에는 8.3명이던 수치가 3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이슈 | 안영국 기자 | 2014-04-01

2014년은 경기도가 이 땅에 자리를 잡은 지 600년이 되는 해이다. 60갑자로 보면 10번째 순환을 맞이한 셈이다. 기름진 토지와 온화한 기후로 일찍부터 많은 사람이 살았던 경기도 땅은 항상 우리 역사의 중심 무대가 되어 왔다.‘경기도’라는 이름의 시작과 600년경기도는 고려가 도읍을 개성(개경)으로 정한 이후 1018년(고려 현종9)에 개경과 인근 지

이슈 | 정진욱 기자 | 2014-03-01

금융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신용카드 정보 유출 사태는 ‘사상 최악’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한국 사회 전반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유출된 정보만 KB국민카드 5천300건, 롯데카드 2천600만 건, 농협카드 2천500만 건 등 모두 1억400만 건에 달하고 내용 또한 성명과 휴대전화번호, 직장명, 주소 등 일반적인 개인정보는 물론 신용등급과

이슈 | 박민수 기자 | 2014-03-01

인천시가 도화구역 ‘누구나집 프로젝트’를 추진, 주택정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누구나 집’은 아파트를 소유하는 대신 안정적으로 장기간 임대할 수 있으면서도 입주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말 그대로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셈이다. 취득세,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 일부를

이슈 | 김미경 기자 | 2014-02-01

경기도가 2014년도 GTX 관련 국비로 총 326억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삼성~동탄 구간 실시설계비 120억원, 삼성~동탄 외 구간 기본계획 용역비 100억원, KTX와 함께 사용되는 구간인 수서~동탄 구간에 조성될 GTX 정거장 2곳의 건설비이다.경기도가 GTX 건설을 주창한 지 8년 만에 드디어 GTX가 ‘착공’되는 셈. 경기도에 GTX 시대가 개

이슈 | 이호준 기자 | 2014-02-01

2014년 갑오년은 6월 4일 치러지는 민선6기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전후로 해서 정국이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지방선거 전에는 연초부터 국정원 개혁 문제와 기초선거(기초단체장·기초의원) 정당공천 폐지 여부를 놓고 여야의 힘겨루기가 불가피하고,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와 인천광역시장 등 16개 시·도지사와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자당 성향의 시·도 교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4-01-01

경기언론인클럽은 2014년 6·4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 달간에 걸쳐 경기지사 후보군인 4명의 국회의원을 초청해 도정에 대한 청사진과 각오를 들었다.강연자로 나선 4명의 의원은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면서도 자신만의 강점과 특색있는 이력을 내세우며 자신이 경기지사로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호소했다. 3개 권역 지역 맞춤형 ‘특화산업’ 개발

이슈 | 송우일 기자 | 2014-01-01

여야가 민생법안을 내팽기고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비협조로 각종 법안 처리가 안 된다며 지난해 5월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던 ‘국회선진화법’(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위헌 소송검토와 법 개정 추진을 밀어붙일 태세다.민주당은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