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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여명 추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방문판매업 관련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2주 연장했다.경기도는 2일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5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보다 11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용인에서는 기흥구 영덕동에 사는 A양(1)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아버지인 40대 B씨(용인 123번 확진자)가 지난달 27일 확진자로 분류되자 어머니 등 나머지 가족과 자가격리에 돌입, 이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고양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02 15:51

고양시는 1일 덕양구 행신2동에 사는 주민 A씨(고양시 87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서울 성동구 5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됐다.그러나 지난달 31일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몸살감기 등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여승구 기자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8-01 15:02

최근 캠핑장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여름 휴가철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주말 동안 경기지역 곳곳의 캠핑장은 여전히 ‘감염 불감증’에 빠진 모습이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강원도 홍천 캠핑장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가 9명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성남 4명, 속초 2명이 감염된 데 이어 31일 김포에서 일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 잠복기인 탓에 추가 확진자가 얼마든지 더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이날 시흥 A 캠핑장은 휴가를 즐기러 나온 이들로 가득했다. 아이들은 물총을 들고 신나게 뛰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08-01 13:37

강원도 홍천의 야외 캠핑장에서 성남시민 4명이 집단감염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3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과 관련해 3가족이 가족별로 2명씩 총 6명 확진됐다. 총 6가족 18명 가운데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지역별로 성남에서 4명, 강원 속초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9일 성남 분당구 30대 부부가 확진된 이후 이날 성남 수정구 거주 모자와 속초 거주 30대 부부가 잇따라 양성으로 판명됐다.방대본은 감염이 일어난 곳을 캠핑장으로 추정하면서 이들 확진자를 ‘캠핑 모임 집단발병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7-30 18:04

주말 동안 용인과 남양주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는 등 산발적인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잇따랐다.26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1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대비 25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용인에서는 7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은 지난 25일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자 기흥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부부의 자녀 1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기흥구 영덕동에 사는 30대 남성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26 15:3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유입 사례가 급증하면서 25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3명으로 치솟았다.이라크에 파견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귀국하고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국적 선박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영향이다.특히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1천500만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의 글로벌 재유행 흐름과 맞물려 앞으로도 당분간 해외유입 확진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국내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방역당국은 이번 해외유입 증가는 특정 요인에 의한 일시적인 상황인 만큼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7-25 11:45

수원시는 고등동에 사는 60대 A씨와 매교동에 사는 50대 B씨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용인시 110번 확진자인 C(50대·서천동 거주)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지난 24일 팔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B씨는 지난 23일 미국에서 입국한 뒤 팔달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입국 당시 코로나19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25 11:35

이천의 A 기숙학원에서 학생 수십명이 고열 등의 증상을 호소해 긴급검사를 벌였으나, 다행히 코로나19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당국은 식중독으로 잠정 결론 내리고 정확한 감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23일 이천시에 따르면 A 기숙학원 학생 71명이 지난 16~17일 고열,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학생들과 조리종사자 14명 중 6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코로나19 긴급검사를 의뢰한 결과, 지난 18일 전원 음성으로 판정났다. 가검물에서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 캄필로박터균 등이

환경·질병 | 김정오 기자 | 2020-07-23 19:24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가 수검 대상자들이 건강검진(암·일반)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건강검진을 계속 미루다 보면 암이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23일 인천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2018년 국가 건강검진을 받은 1천500만여명 중 53.9%가 질환을 발견했거나 질환 의심 판정을 받았다.특히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암(27.8%), 심장질환(10.6%), 뇌혈관질환(8.3%) 등은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서명철

환경·질병 | 강현숙 기자 | 2020-07-23 17:55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23일 경기도와 일선 시ㆍ군에 따르면 포천 육군 8사단 예하부대 집단감염의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증가했다. 해당 부대에서는 전체 부대원 220여명 중 14명의 병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여기에 부대내 교육 및 상담을 담당하는 강사 2명과 가족 1명도 확진자로 포함됐다. 방역당국은 강사로부터 부대 내 감염 전파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확진된 강사들은 강의 시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강사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7-23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