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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판정자가 중국인 남성(49)으로 부천시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부천지역사회가 불안감에 떨고 있다.관광가이드인 이 남성은 최근 일본의 버스기사와 지인인 가이드가 지난 달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같은 날 방역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은 결과 3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일본에서 지난 달 19일 김포공항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했다.이 남성은 부천에서 아내와 초등학생 딸과 함께 지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자신이 중국에서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사증상이 있

환경·질병 | 오세광 기자 | 2020-02-01

​ ​“긴장과 불안 속 장장 13시간을 보낸 뒤에야 그리웠던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네요. 고국 땅을 밟으니 이제서야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머무르던 한국인 326명이 2차 전세기를 타고 1일 오전 김포공항에 입국한 가운데, 약 2개월 동안 우한에 갇혀 있던 A씨(44)는 본보와의 단독 전화 인터뷰를 통해서 이 같은 귀국 소감을 밝혔다.지난해 12월8일 업무 관련 출장으로 우한시를 방문한 뒤 56일간 옴짝달싹하지 못한 채 우한에 고립돼 있던 A씨는 그리웠던 고향 땅을 무사히 밟은 데 감격을 표하면서도, 우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01

국내 12번째 환자(49ㆍ남ㆍ중국)에 대해 정확한 동선 등 구체적인 내용은 2일께 나올 전망이다.1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12번째 환자에 대해 “오늘 아침에 (역학조사팀) 출동을 했기 때문에 (신고 등)" 자세한 시간대에 대한 것은 확인해주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조사를 했기 때문에 내일(2일)에 기본 적인 정보는 말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정 본부장은 “12번째 확진환자가 일본이 감염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일본에서 확진된 환자에 감염이 된 것인지는 정확한 역학조사가 필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2-01

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수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 12번째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A씨가 지난 24일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소재 친척집을 방문했다.이에 친척집에 거주하는 6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6명 중 4명은 증상이 없어 자가격리 중이지만, 2명은 발열 증세를 보여 의사환자로 분류돼 현재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있다.이와 관련 수원시는 “시는 서둘러 자택과 인근 지역에 방역을 마쳤으며, 추후 상세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와 인근에서 2차 철수한 우리 국민 326명이 1일 임시 생활시설인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도착했다.인재개발원에는 전날 200명에 이어 이날까지 모두 526명이 2주간 격리돼 생활하게 된다.교민들은 전날 입소 교민들과 같이 앞으로 2주 동안 인재개발원 외출 없이 방 안에서만 지내게 된다.인재개발원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과 국방부 군의관·간호장교 등이 교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교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방역원칙에 따라 1인 1실을 사용하게 되지만 보호자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2-01

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의 거주지가 부천시로 밝혀진 가운데 장덕천 부천시장이 SNS에 후속 조치 등을 공개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1일 자신의 SNS에 “안타깝게도 부천시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장 시장은 확진자에 대해 “중국 국적 49세 남성으로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내와 초등학생 딸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고 했다.또 “부천시는 역학조사관과 함께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고, 확정판정 즉시 환자가 다녔던 장소 중 밀접접촉자가 있는 곳은

환경·질병 | 오세광 기자 | 2020-02-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1명 추가돼 국내 확진환자가 총 1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12번째 확진환자가 부천시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12번째 확진환자(49ㆍ중국인)의 거주지가 부천시라고 1일 밝혔다. 이로써 경기도에서 거주ㆍ체류한 확진환자는 3명(3호 고양ㆍ4호 평택)으로 늘어났다.12번째 확진환자는 업무상(관광 가이드) 일본 체류 후 지난 1월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12번째 확진환자는 일본의 확진환자로부터 검사권유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12번째 확진환자는 의료기관을 방문,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2-0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국내 확진환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김승수 기자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2-0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국내 확진환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추가 환자 1명 (12번째 환자)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12번째 확진환자(49ㆍ남ㆍ중국인)는 업무상(관광 가이드) 일본체류 후 지난 1월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12번째 확진환자는 일본의 확진환자로부터 검사권유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12번째 확진환자는 의료기관을 방문, 1일 확진판정을 받고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중이다.일본 내 확진환자의 접촉자라는 부분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2-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7번째 확진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수원과 안양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수원시와 안양시는 신종코로나 의심 환자로 분류된 권선구 호매실동 시립금호어울림어린이집과 만안구 석수동 자연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어린이집 보육 교사들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두 보육교사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20대 후반 자매로, 7번 확진자는 이들의 사촌오빠다.이들은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께까지 식사를 하며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두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