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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도 서해안 지역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이에 대한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비브리오패혈증균 감시사업’에 착수해 2달간 해수 38건, 갯벌 33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지난달 29일 올해 처음으로 서해안 지역 해수 3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일 가량 늦은 것으로, 지난해는 4월 24일 채수한 바닷물에서 검출된 바 있다.비브리오패혈증은 전국적으로 연평균 50명 안팎의 환자에서 발생, 절반 가까이 사망

환경·질병 | 이선호 기자 | 2019-05-08

우리나라 연령별 주의해야 할 질병은 50대는 고혈압과 당뇨병, 60대는 치아 관련 질병, 70대 이상은 치매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어버이날인 5월 8일을 앞두고 부모가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미리 대비하고 주의해야 할 질병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연령별 주요 질병을 보면 50대에서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늘어났다.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은 70세 이상에서 가장 많았다.50대에는 백내장,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40대와 비교해 각각 324.6%, 184.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가 되면

환경·질병 | 강현숙 기자 | 2019-05-08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은 급성 기관지염과 충치인 것으로 나타났다.취학 전에는 중이염,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근시나 난시, 고학년 때에는 근골격계 부상이 많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다빈도 질병을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지난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어린이는 전체 402만6천824명으로 10년 전인 2009년 대비 1.8% 감소했다. 취학 전(5∼7세) 아동이 133만8천912명,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134만8천409명,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이 133만9천503명이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5-02

전염성 강한 ‘수족구병’이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어 어린이집ㆍ유치원 등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9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천 명당 의사 환자 발생분율(‰)은 올해 14주(3월31일∼4월6일) 2.4명에서 15주(4월7∼13일) 2.3명, 16주(4월14∼20일) 2.8명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에 감염돼 손과 발, 입 등에 물집과 궤양이 생기는 수족구병은 생후 6개월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들이 주로 걸린다.더욱이 수족구병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5-02

A형 간염 공포가 확산되면서 증상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A형 간염은 바이러스가 간을 침범해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간 질환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거나 감염된 환자의 분변을 통해 배출된 바이러스에 접촉할 경우 감염된다.성인이 A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개월에서 최장 50일까지 잠복기를 거친다.이때 고열과 오한, 근육통, 피로감,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느껴 감기나 소화불량으로 착각하기도 한다.초기 감기 증세와 비슷하지만 콧물과 기침이 없고 눈동자나 피부가 노란 빛을 띠는 황달이 나타나며 소변색이 피가 섞인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30

최근 A형 간염이 뚜렷한 원인조차 파악되지 않은 채 경기도에서 급속도로 확산(본보 4월29일자 7면)하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을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보건소와 병원 등으로 몰리고 있다.이처럼 사람들이 갑자기 몰리자 보건소와 병원은 부족한 A형 간염 백신을 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29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에는 하루 종일 ‘A형 간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는 지난 주말 A형 간염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는 것이 보도된 데 따른 것이다. 주말이 끝나자마자 도내 의료기관에는 오전부터 A형 간염 백신을 맞으려는 발길이 물밀듯

환경·질병 | 경기일보 | 2019-04-30

A형 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본인이나 자녀가 예방접종을 했는지를 확인하려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A형 간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려면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하면 된다.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마친 뒤 ‘예방접종관리’ 코너에서 ‘본인 예방접종 관리’ 혹은 ‘아이 예방접종 관리’를 클릭해 내역조회를 누르면 확인이 가능하다.다만 예방접종 등록 사업이 2002년부터 시행됐고 예방접종 전산 및 이전 자료 등록 여부가 접종 기관마다 다르므로 이전 기록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2002년 이후 출생자인데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29

A형 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29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A형 간염은 감염된 환자 분변에 오염된 손으로 다른 사람과 접촉했을 때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감염된 환자 혈액을 수혈받거나 노출됐을 시 전파된다.이에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특히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12~23개월의 소아나 A형 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만성 간질환자, 외식업종사자, 의료인, 최근 2주 이내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4-29

최근 A형 간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경기도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A형 감염의 전국 확진자는 3천549명이며 이 중 1천35명이 경기도내 환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A형 감염 확진자 3명 중 1명이 경기도 환자인 셈이다. 이는 경기도 인구가 많은 탓도 있겠지만, 도내 감염자 수가 ‘매달’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진다.도에서는 지난 1월 122명, 2월 142명, 3월 347명이 각각 A형 간염에 걸렸고, 이달 들어서는 424명이 추가로 확진 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4-29

한반도의 ‘생태계 보고’로 불리는 DMZ(비무장지대)에서 매년 화재가 발생하고 있지만 군사지역이라는 특수성 탓에 화재 대응 과정에서 ‘허점’이 발생하고 있다.이에 DMZ의 생태계 보전 및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을 통해 남과 북의 산림으로 불길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남북 간 ‘DMZ 화재 대응 시스템’ 구축이 시급히 진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23일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께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DMZ 내 북한지역 임야에서 화재가 관측됐다. 이 불은 약 21시간 동안 DMZ 내 450㏊에 달하는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