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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교통분야 핵심 정책인 ‘노선 입찰제 준공영제’의 시범운영 대상이 기존 광역버스에서 일반형 시내버스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최근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도가 제출한 조례안은 노선 입찰제 적용 대상 범위를 기존 직행좌석형 시내버스(광역버스)에서 좌석형·일반형 시내버스, 농어촌버스운송사업까지 확대하는 게 골자다. 도의회는 도가 제출한 조례안을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 상정해 심의할 예정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8-20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이 예비 청약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을 잇는 교통망이 속속 갖춰지고 있는데다, 빼어난 상품,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서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지난 16일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견본주택 오픈 후 3일간 3만여명이 내방했다. 주말과 광복절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금요일부터 방문객들이 대거 몰렸으며, 30~40대 젊은층 비율이 절반을 넘었다.”고 밝혔다.비와 폭염이 계속되는 변덕스러운 날씨로 견본주택 앞에는 에어컨이 설치된 대형 천막이 마련

부동산 | 한상훈 기자 | 2019-08-19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민재)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최근 가족통합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도자체험’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도자재단의 찾아가는 도자체험사업과 연계해 진행한 가족통합 프로그램은 사춘기 청소년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 및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방과 후 참가 청소년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도자 물레체험을 하고 컵과 접시 등 각자 원하는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보며 가족 간 소통의 시간으로 이어졌다.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19-08-20

수원지역 중소기업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임금 상승 등 비용부담을 가장 큰 기업애로로 꼽았다.수원상공회의소는 수원지역 1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기업애로 및 경영환경실태를 조사한 ‘2019년 기업경영환경 실태조사’ 보고서를 19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인사ㆍ노무 분야 관련 기업애로에 대해 기업들은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40%)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어 중소기업 기피로 인한 구인난(38%), 주 52시간 근무제(17%), 정규직 전환 부담(3%) 등의 순으로 답했다.자금 관련 기업애로에서는 임금 상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20

경기북부 사랑의열매(회장 이순선)는 19일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고양시청에서 한가위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 시장, 김경희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이 참석했다.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가정이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경기북부 10개 지역에 생계비 3억8천60만 원을 지원하고 기부자 및 지자체 연계 나눔행사로 3천600만 원을 지원한다. 고양시에는 생계비 지원으로 5천만 원이 지원된다.이날 고양시 전달식을 시작으로 구리시, 연천군, 의정부시, 파주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8-20

국내 대기업 절반 이상이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경영 타격과 매출 감소가 초래할 것으로 예상했다.한국경제연구원은 1천대 기업(매출액 기준)을 대상으로 일본의 수출규제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일본의 수출규제가 경영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응답이 51.6%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영향 없음’은 48.4%였다.기업들은 또 매출액이 2.8%, 영업이익이 1.9%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수출규제로 매출에 악영향이 있다는 기업만 보면 예상 매출액 감소율이 5.7%로 커졌다. 이는 영향 없음(47.7%)과 긍정적 영향(2.0%)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8-20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망사고를 예방하고자 관계기관 합동으로 고강도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대형건설사 시공 현장 300여 곳, 중ㆍ소규모 건설 현장 2천200여 곳 등이다.정부는 우선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업체 가운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건설사를 선정하고 해당 건설사의 전체 현장 300여 곳에 대해 불시ㆍ집중점검을 한다.또한, 중ㆍ소규모 건설 현장 3만여 곳 중 추락사고 위험이 큰 사업장 2천200여 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감독한다.120억 원 이상의 대규모 건설 현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20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135위·한국체대)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남자 단식 예선에 출격한다.정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막을 올리는 US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대진표에 따라 29번 시드를 받고 예선 1회전에서 제바스티안 오프너(168위·오스트리아)와 만난다.지난 2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 1회전 탈락 후 허리 부상으로 코트에 서지 못한 정현은 5개월 만에 출전한 중국 청두 챌린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예고했고, 요카이치 챌린저 8강과 오들럼 브라운 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19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7%, 43% 각각 감소했다.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74개사(금융업 등 제외)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상반기 매출액은 988조 24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0.83% 증가했다.하지만 영업이익은 55조581억 원으로 37.09% 감소했고, 순이익은 37조 4천879억 원으로 42.95% 줄었다. 영업이익·순이익 감소율은 상장사들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11년 상반기 이후 각각 최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9

시선집중 | 연합뉴스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