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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60% 이상이 현재 전반적으로 행복하다고 느끼고 지금 하는 일을 가치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사람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응답한 비율도 80%가 넘었다.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공개한 ‘2019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해선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83.9%)’, 한국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83.3%)’는 응답이 각각 80% 이상을 차지했다.특히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는 문항에는 응답자 81.9%가 답했다.또 한국의 전통문화와 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0

집회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집회 방송 차량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쏜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3단독 김택형 판사는 9일 특수재물손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5)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5월20일 전국건설 노조가 수원에서 연 ‘노동자 생존권 쟁취 고용’ 집회 현장에서 방송 차량을 향해 쇠구슬이 장전된 새총을 수차례 발사, 차량유리창 등을 파손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집회 참가자들이 방송 차량으로 노래를 틀어 시끄럽다는 이유로 112에 신고했으나 이후에도 소음이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2-10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발행 중인 소식지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편집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도의회는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 대상’을 수상했다.각 회기에 맞춰 발행되는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최신 의정 소식을 도민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볼거리의 편집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정기간행물인 ‘경기도의회’는 의정 활동 및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조례 소개, 의원 인터뷰 등 도의회 소식을 알리는 것은 물론

사람들 | 최현호 기자 | 2019-12-10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교육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배분율 인상 촉구건의안을 추진한다.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ㆍ군포3)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교육에 대한 교육 차별해소를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배분율 인상 촉구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제340회 정례회 기간 중 심의될 예정이다.김미숙 의원은 촉구건의안을 통해 “경기도의 학생 수가 2019년 기준 전국 학생 수의 27.3%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10

청소년 성범죄 관련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리면서 수사결과를 엉뚱한 곳에 보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9일 수원지검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중학생 A양 측이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한 고등학생 B군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그러나 검찰은 A양 측의 고소대리인을 혼동, 변호인 변경 전 고소대리인인 국선 변호사에게만 불기소 처분 내용이 담긴 사건 결과 처분 통지서를 송달했다. 이 국선 변호사는 경찰 수사단계에서 A양 측이 사선 변호사를 선임할 때 고소대리인 위치에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2-10

화성시가 2019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가장 높은 1등급을 받았다. 또 부천ㆍ오산ㆍ의왕시와 연천군은 최근 3년간 1-2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그리고 정책고객평가 점수를 가중 평균한 뒤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등을 반영해 종합청렴도를 산출했다. 이 결과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가 종합청렴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등급’을 유지했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2-10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중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재심을 청구한 8차 사건과 옷가지 등이 발견됐음에도 ‘단순 실종 처리’한 초등생 살해 사건 담당 경찰관들을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화성 8차 사건과 이춘재(56)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초등생 실종사건 등 2건의 담당 수사관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입건할지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성 8차 사건은 1988년 9월16일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A양(당시 13세)의 집에서 A양이 성폭행당하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경찰은 이듬해 7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10

고용시장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올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사상 첫 8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고용노동부 9일 ‘고용행정 통계로 본 11월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5천932억 원으로, 지난해 동월(5천195억 원)보다 14.2% 늘었다.올해 1~11월 구직급여 누적 지급액은 7조4천832억 원으로, 매달 평균 6천800억 원을 구직급여에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누적 구직급여 총액은 8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한 해 구직급여 지급액이 8조 원을 넘는 것은 처음이다. 실업급여는 구직활동을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2-10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경기도형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 발굴 포럼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도내 산업단지와 협동조합 구성원들에게 공유경제 인식 교육을 실시하고, 경기도형 공유경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토론과 공유단체ㆍ공유기업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김기준 경과원장을 비롯해 공유단체 및 기업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은 토론회와 산업단지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

경제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12-10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윤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군포1)이 지난 7일 ‘군포시 주민자치 송년회 밤’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정윤경 부위원장은 군포시 11개동 주민자치위원장(최명진, 이종희, 김영길, 신현성, 강석원, 권윤혁, 고진해, 김동학, 최승영, 고상림, 주근동)으로부터 열성적인 의정 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에 이어 2019년에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날 11명의 군포시 주민자치위원장들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정윤경 부위원장은 재선 도의원으로서 그동안 군포시를 위해 왕성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