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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지 벌써 6주가 지난 가운데 24시간 동안 눈코뜰새 없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을 향한 사회적 격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그 중에서도 사태 최전선에서 사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간호사들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 발발과 동시에 긴급상황 체계에 돌입해 환자 간호에 나서고 있으며 대구ㆍ경북지역에 확산세가 두드러지자 지난 2일 포항의료원의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 직후 단체로 자원봉사에 나섰다. 간호사들은 이번 사태 이전에도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를 비롯해 과거 6ㆍ25전쟁과 1960~70년대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4-02 15:14

건설노조들의 ‘우리 조합원을 써달라’는 건설 현장에 대한 횡포성 압박이 날로 거세지고 있다. 관계 당국의 외면 속에 건설현장의 근로자를 투입하는 일이 건설노조의 전유물로 자리했고, 그 사이 이름 모를 제3~4의 노조까지 우후죽순으로 등장해 현장에 압박을 더한다. 끊이지 않는 건설노조의 이기적 악습은 건설시장과 건설사는 물론, 집회 등에 따른 주민 고통으로까지 이어지며 고질적인 사회 문제인지 오래다. 우리 사회의 고통이 커질수록 건설노조에 대한 인식은 악화하고, 활동의 정당성도 사라지고 있다. 본보는 건설노조의 문제점과, 정당한 노조

사람·현장 | 조윤진 기자 | 2020-04-02 15:12

문화 | 경기일보 | 2020-04-02 15:08

문화 | 경기일보 | 2020-04-02 15:08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처럼 우리 식생활에서 밥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에서도 1화 ‘어머니의 쌀’을 통해 어린 시절 먹은 쌀의 맛과 질감으로 생모를 찾는 재미교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 에피소드마다 밥이 빠지지 않을 정도였다. 우리의 주식 밥을 중심으로 연어와 스테이크 등 별미를 선보이는 는 어느덧 매일 손님 100여 명이 오가는 수원 행궁동 명소로 자리잡았다. 의 주 메뉴는 사케동(연어덮밥)과 돈테키동(돼지고기 스테이크 덮밥)이다. 일반적인 연어덮밥보다 연어 양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4-02 15:07

디제잉을 향한 우리 사회 이미지는 어떨까? 아마 클럽이나 대공연장에서나 볼 수 있는 음악적 작업이거나 ‘뭘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을 바꿔놓는’ 활동 정도의 이미지일 것이다. 게다가 비싸보이는 장비 탓에 취미 삼아 쉽게 할 엄두도 못내는게 일반적인 이미지다. 일반적인 이미지와 달리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데다 음악애호가라면 한번쯤은 접해볼만한 취미로 홈 디제잉이 떠오르고 있다. 더욱이 홈 디제잉은 코로나19 사태로 실외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낯설면서도 몇안되는 신선한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디제잉 기계는 흔히 ‘2 Deck 1 Mixe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4-02 15:05

우리 사회 청년들은 사회, 경제적 압박으로 인해 연애, 결혼, 주택 구입 등 많은 것을 포기한 N포 세대. 3포 세대로 불린다. 청년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도록 하는 것은 이제 국가와 사회의 책임이다. 청년 기본법이 지난 1월 제정된 취지다. 의정부시도 이 같은 청년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2017년 9월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 청년팀을 신설했다. 19세 이상~39세 미만 의정부시 청년인구는 2019년 말 기준 9만 4천 567명. 전체 인구 45만 1

사람·현장 | 김동일 기자 | 2020-04-02 15:03

서울지하철 3호선을 성남 고등지구와 판교를 비롯해 용인, 수원까지 연장하기 위해 4개 지방자치단체가 손을 잡았다. 경기도와 성남시, 수원시, 용인시는 지난달 14일 도청에서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과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수서역세권 일대 개발을 위해 서울시가 총 18만㎡ 규모의 수서 차량기지를 경기 남부권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경기도와 3개 기초단체가 힘을 합쳐 이 노선의 연장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3개 기초단체를 관통하는 용인~서울고속도 주변 지역의 광역교통난을 해결하

사람·현장 | 이정민 기자 | 2020-04-01 15:29

오는 2023년 9월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3번지 일원에 벤처기업 집적시설이 들어선다. ㈜마이다스아이티가 1천114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963㎡, 지상 15층, 지하 5층 규모로 짓는 이 시설에는 해당 업체를 비롯해 4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한다.㈜마이다스아이티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주말에 주차장(240면)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시는 벤처기업 집적시설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2천832㎡ 규모의 공유재산 부지를 ㈜마이다스아이티에 지난달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424억원이다. 이 땅은 애초 분당구보건소 건립

사람·현장 | 이정민 기자 | 2020-04-01 15:28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달 28일 관내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의 동선으로 알려지며 매출 감소 피해를 겪고 있는 점포들을 찾아가 업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로했다.이날 백 시장은 수지구 풍덕천동 파리바게트, 하나로프라자 건물 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과일가게 등을 찾았다.박미라 파리바게트 점주는 “확진자 가족이 방문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매출이 크게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이에 백 시장은 “시에서도 처음 겪는 일이라 대처가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사람·현장 | 김승수 기자 | 2020-04-0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