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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외국인 남성이 인천공항 화장실에 침입해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가 공항 직원에 붙잡혔다.21일 인천공항경찰단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11분께 인도네시아 국적 A씨(24)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 화장실에서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하려다가 환경미화원에게 붙잡혔다.A씨는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간 상황에서 여성이 용변 칸에 들어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또 피해여성이 강하게 저항하면서 이를 눈치챈 남성 환경미화원에게 붙잡혔다고 경찰은 전했다.A씨는 부산에서 인천공항을 경유한 후 이날 오후에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11-22

한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두환 신부)에서 운영 중인 부천시다사랑푸드마켓에서 ‘부천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나눔저금통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부천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와 한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18년 업무협약 후 나눔교육, 어르신 생신잔치, 희망나눔 릴레이, 나눔저금통사업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올 한 해 동안 어르신 생신잔치는 20개소 32명의 아이가 참여했고, 나눔교육은 28개소 429명, 나눔저금통 전달사업에는 36개소가 참여했다.이날 278만여 원의 후원금이 한라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11-22

업소용 휴대폰 충전기 전문제조회사인 ㈜정인일렉텍(대표 임동인)에서 무인 휴대폰 충전보관함을 개발해 신제품을 출시했다.그동안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돼 충전을 하기 위해 각 업소 및 관공서 프론트에 맡겼을 때 고객입장에서는 고가의 휴대폰과 개인의 정보유출 등에 대한 불안감으로 불편을 겪어야 했다. 휴대폰을 충전해주는 카페 및 업소 주인 및 직원들 또한 고가의 휴대폰이 없어지거나 바뀔 것에 대한 걱정과 함께 다른 업무를 처리하는데 지장을 주기도 했다.이번 큐브온 무인휴대폰충전보관함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이 제품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11-22

공항철도 열차 안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49)를 붙잡아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20일 밤 11시 50분께 서울역에서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방향으로 가는 공항철도 열차 안에서 20대 여성 B씨의 신체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성추행을 당했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A씨를 붙잡았다.B씨는 당시 A씨, 목격자와 함께 계양역에서 내린 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했으나 심야 조사가 어려워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22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분당선 기흥역에서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개최한 어린이 안전문화 작품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안전 관련 공모 작품 전시를 통해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였으며,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용인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어린이 안전문화 작품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 중 포스터(화재, 심폐소생술), 사생화, 표어 등 4개 분야 우수작 19점을 선정하여 진행된다.이 외에도 소방청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11-22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이 첫 조사 이후 일주일 만인 21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이날 청와대 감찰 대상에서 석연치 않게 제외됐다는 의혹을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도 검찰에 소환,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가 사실상 ‘2라운드’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조 전 장관을 상대로 2차 피의자 신문을 진행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첫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진술을 거부할 것으로 보인다.검찰은 조 전 장관을 상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11-22

2주간의 A매치 휴식기간 팀 전력을 재정비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1부리그 잔류 확정에 나선다.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B 37라운드에서 상주와 안방 맞대결을 펼친다.K리그1은 정규시즌을 불과 2경기 남겨둔 시점에서 하위권 3팀의 강등권 경쟁이 예측불허의 혼전 양상이다.1부리그 최하위는 2부리그 자동 강등, 11위는 K리그2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가운데 지난달 35라운드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윤석민(34)을 SK 와이번스에 내주고 포수 허도환(35)과 현금 2억원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21일 단행했다.이번 트레이드는 베테랑 포수가 필요했던 KT의 상황과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를 원한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진행됐다.KT로 둥지를 옮기는 허도환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7년 두산에 입단한 뒤 넥센(현 키움)과 한화를 거쳐 2018시즌부터 SK에서 백업포수로 활약했다. 프로 통산 601경기에 나서 232안타, 타율 0.206, 8홈런, 89타점, 99득점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56경기 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캐나다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도닐 헨리(26)를 영입했다.수원은 21일 미국 프로축구(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헨리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키 188㎝, 체중 88㎏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한 파워 넘치는 수비가 장점으로 꼽히는 헨리는 2012년 캐나다 올해의 20세 이하(U-20) 선수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쳤고 현재는 캐나다 성인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헨리는 MLS 토론토 소속으로 활약하며 2015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 만주 독립군들 사이에 불리던 ‘호장군’ 주인공1920년대 만주의 산하를 달리며 일본군과 싸우던 독립군들 사이에 ‘호장군’으로 불리던 투사가 있었다. 그는 10배나 되는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싸워 승리했던 청산리대첩의 주역 김규식(金奎植, 1882~1931) 장군이다. 그러나 김규식은 오랫동안 역사의 그늘에 묻혀 있었다. 동시대의 독립운동가 우사 김규식(尤史 金奎植, 1881~1950)과 혼동해 행적이 뒤섞이기까지 했다. 다행히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이런 잘못이 바로 잡혔다. 구리시는 매년 장군이 서거한 날을 기해 추모제를 벌이고

정치 | 이경석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