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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20년 새해 첫 날 3연승에 성공하며 선두 도약 가능성을 높였다.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인삼공사는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브랜든 브라운(36점ㆍ12리바운드)과 박지훈(20점ㆍ10어시스트)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활약 속 4연승에 도전한 울산 현대모비스를 85대71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달 26일 창원 LG전을 시작으로 3경기 연속 승리한 2위 KGC인삼공사는 18승 10패로 선두 서울 SK(19승 9패)를 1경기 차로 바짝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2

(사)한국스포츠산업협회 제8대 회장에 오정석 (유)싸카 대표이사(58)가 선출됐다.한국스포츠산업협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2019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도균 회장의 후임으로 오정석 이사를 2년 임기의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신임 오 회장은 스포츠산업 현장에서 30여년간 일하면서 대한축구협회 이사와, 축구 월간지 베스트일레븐 발행인을 역임했으며, 지난 1993년 창업한 스포츠용품 유통회사인 싸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오정석 신임 회장은 “최근 몇년 동안 국내 스포츠산업계는 계속되는 경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2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최장신 중앙수비수’ 유종현(31)과 재계약하며 동행을 이어간다.안양은 2일 유종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 2년이다.유종현은 2011년 광주FC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2014년 충주험멜을 거쳐 이듬해 안양 유니폼을 입었다.이후 2016년 군 복무에 나선 그는 2018시즌 막판 팀에 합류한 그는 2019시즌 총 28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창단 후 첫 구단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키 195㎝, 체중 90㎏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유종현은 제공권을 장악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2

‘류현진은 혼자서도 잘해, 그의 훈련 방식을 믿고 맡겨줘.’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이 FA 투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류현진(32)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새해 필승 전략으로 ‘절대적인 류현진 신뢰’를 새해 필승 전략으로 조언했다.디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새 시즌 성공을 위한 해법을 조언하며 토론토엔 류현진에 대한 철저한 신뢰를 주문하며 눈길을 끌었다.이 매체는 “류현진은 (선발 등판 일 사이에) 불펜 피칭을 하지 않으며 캐치볼도 다른 선수와 비교해 많이 하지 않는다”고 류현진을 소개했다.이어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1-02

“남들이야 어떻게 말하든 간에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체육 발전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뚜벅뚜벅 선거법을 준수하면서 제 갈길을 가겠습니다.”오는 15일 치러지는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출마 예정인 이태영(58) 예비후보는 2일 최근 자신을 둘러싸고 후보 단일화설과 특정 정치 세력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단언컨데 내 의지와 관계없이 다른 후보 측에서 자의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다”라며 “아직 후보 등록을 하지도 않은 자연인으로서 선거법을 준수하며 출마를 위해 내 갈길을 가고 있다. 후보등록일을 넘기고 보면 알것 아니냐”라고 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2

세계 여자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운데 한 명인 아니카 소렌스탐(50ㆍ스웨덴)이 2010년대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를 꼽았다.메이저 10승ㆍ통산 72승의 전 ‘골프여제’ 소렌스탐은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첫 째도 박인비, 둘째도 박인비가 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어 소렌스탐은 “박인비는 지난 10년동안 엄청난 기량을 앞세워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메이저 대회에서의 활약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L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02

첫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등록(1월 4ㆍ5일)을 앞두고 돌발 변수 발생이 투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오는 15일 치러질 도체육회장 선거는 일찌감치 신대철 한국올림픽성화회장과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장, 이태영 전 대한체육회 이사 등 3명이 출마를 공식화 하며 물밑 득표활동을 벌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몇가지 변수가 노출되고 있어 각 예비후보 진영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첫 변수는 선거인수의 감소다. 당초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확정한 선거인수는 종목단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1

4년 마다 열리는 ‘지구촌 스포츠 축제’인 제32회 도쿄 하계올림픽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1964년 이후 56년 만에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올림픽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33개 종목에 걸쳐 200여개 국가가 참가해 기량을 겨룰 전망이다.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최대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5회 연속 10위 이내 성적을 목표로 하고있다.한국의 금메달 예상 종목은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태권도, 양궁, 사격, 펜싱에 근대5종, 골프, 야구, 유도 등에서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한국 선수단의 ‘톱10’ 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1

100년 역사의 대한민국 체육이 1월 16일부터 민간 체육회장 시대를 열며 다가올 100년을 준비한다.지난 한 세기 동안 한국 체육은 정치와 서로 긴밀히 밀착하는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있었다. 그동안 정치와 체육이 서로의 이해 관계에 따라 밀접하게 연계되며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적지 않지만 체육이 정치의 도구로 이용됐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점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풀뿌리 체육’ 역할을 수행한 지방체육회 역시 그동안 지자체장이 당연직으로 겸해 얻는 긍정적인 효과 못지 않게 수많은 문제점을 양산하며 비판을 받아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2

지난해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손흥민(28ㆍ토트넘)이 전매특허인 폭발적인 드리블로 만든 두 번의 ‘원더골’이 2010년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골에 포함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10년(2010∼2019년)간의 리그 베스트 골을 추려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했다.이 중 손흥민의 발 끝에서 터진 두 골이 베스트 골에 선정됐다.우선 하나는 지난달 8일 열린 번리와의 EPL 홈 경기에서 나온 득점장면이다. 손흥민은 자기 진영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공을 잡아 상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