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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덕수궁관의 신여성전을 시작으로 여성 미술가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성자는 1951년 프랑스로 넘어가 60여 년 활발한 활동을 했다. 유화, 아크릴화, 수채화, 판화, 도자, 모자이크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독특한 화풍을 보여줬다. 80여 회 개인전, 300회 이상 단체전에 참여했다. ● 일 시 ~ 7월 29일 ● 장 소 2 전시실, 중앙홀 ● 관람료 2천원 ● 문 의 02-2188-6000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2018년 첫 전시로 미술의 외연을 확장하고 장르간 관계성을 숙고하기 위한 융복합동향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동양 성곽 건축의 백미로 손꼽히는 수원화성을 키워드로 삼아 수원화성이 지닌 미학적 가치를 건축과 시각예술의 시선으로 선보이고, 여전히 유의미한 사유와 태도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 일 시 ~ 6월 10일 ● 장 소 1, 2 전시실 ● 관람료 4천원 ● 문 의 031-228-3800

문화 | 경기일보 | 2018-04-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3-01

우리는 무언가를 설명할 때, 대부분 눈으로 본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령 누군가를 설명할 때도, 키가 크다거나 작다거나, 얼굴의 생김새 등 겉으로 보이는 것을 말한다.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展에 참여한 구부요밴드, 권기동, 김명진, 노승복, 박성연, 신승재, 인세인박, 전지, 한진, 홍정욱 등 10인의 작가들은 보이지 않는 ‘이면’(裏面)에 주목했다. 한 때 부흥했던 도시의 모습, 벽의 뒷면, 눈을 감았을 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잔상, 귀에 들리는 소리들을 회화, 영상, 설치 작품으로 담아냈다. 이중 전...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8-03-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3-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3-01

오리(五里) - 우 대 식 오리(五里)만 더 걸으면 복사꽃 필 것 같은 좁다란 오솔길이 있고, 한 오리만 더 가면 술누룩 박꽃처럼 피던 향(香)이 박힌 성황당나무 등걸이 보인다 그곳에서 다시 오리, 봄이 거기 서 있을 것이다 오리만 가면 반달처럼 다사로운 무덤이 하나 있고 햇살에 겨운 종다리도 두메 위에 앉았고 오리만 가면 오리만 더 가면 어머니, 찔레꽃처럼 하얗게 서 계실 것이다 ‘노스탤지어’(nostalgia)는 고향을 몹시 그리워하는 마음을 뜻한다. 노스탤지어라는 단어는 요하네스 호퍼(Johannes Hofer)라는 오스...

문화 | 신종호 | 2018-03-01

공연은 명품 코미디 연극이라는 평을 받으며 커플, 가족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자살 업계에서 알아주는 ‘안락사’는 다른 자살 사이트에서 손님들을 가로채는 방식으로 몇 년 째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 사라진 이들은 셀 수 없다. 어느날 죽으려는 이유를 알 수 없는 신비한 여자가 나타난다. 그 여자는 멍청한 사내를 데려오고, 그들의 사연이 밝혀지며 서로 실체가 드러난다. ● 일 시 3월 1일 ~ 4월 29일 ● 장 소 아트홀 ● 관람료 R석 14만3천원 / S석 12만1천원 ● 문 의 031-216-5201

문화 | 경기일보 | 2018-03-01

화제가 됐던 프로그램 의 우승팀 포테스텔라의 전국투어콘서트. 뮤지컬 배우 배두훈, 화학회사 연구원 강형호, 테너 조민규, 베이스 고우림 등으로 멤버가 구성됐다. 이들은 숲 위에 뜬 별이라는 뜻의 포테스텔라를 만들어 과감한 선곡,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줬다. 서정적인 크로스오버 곡과 탱고, 락음악 등 다양하게 소화해 시리즈에서 우승했고 승부사 이미지도 얻었다. ● 일 시 3월 9일 ● 장 소 아람극장● 관람료 R석 11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 B석 5만원● 문 의 02-3443-9482

문화 | 경기일보 | 2018-03-01

한국타악퍼포먼스협회는 타악퍼포먼스 연구와 타악 예술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창작 타악과 코믹 요소를 결합해 독자적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다. 관람객이 오감으로 즐거운 공연을 즐길 수 있게 파이어 댄스, LED 퍼포먼스, 물 퍼포먼스 등을 더한다. 관객이 함께 박수치며 발을 굴려 리듬을 만들어가는 참여형으로도 진행한다. ● 일 시 3월 10일 ● 장 소 해돋이극장● 관람료 R석 1만2천원 / S석 1만원 / A석 8천원● 문 의 031-408-8305

문화 | 경기일보 |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