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179건)

박윤국 포천시장은 2020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정주 환경이 좋은 포천, 시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잘사는 포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내년 시정을 이끌어 갈 정책기조는▲지난해는 ‘도봉산~포천선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유치’, ‘친환경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유치’, ‘포천~화도 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 등 대형사업을 유치하거나 착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올해는 정주 환경이 좋은 ‘선순환 도시’, 시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잘사는 ‘공정한 사회’, 기술과 시장, 시민이 함께하는 ‘공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1-10

이용범 인천시의회 의장이 낸 ‘지역신용보증재단 금융회사 출연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채택했다.협의회는 지난 8일 울산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임시회에서 이 의장이 제출한 건의한을 원안 채택했다고 9일 밝혔다. 건의안은 금융회사 등의 지역신용보증재단 출연요율을 4배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 보증공급을 위한 보증기관의 법상 출연요율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시행령에 의해 금융회사들은 연비율 0.02%를 출연하고 있다. 이 같은 출연요율은 2005년 이후 단 1차례도 개정없이 유지 중이다.이 의장은 “최근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10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10일 인천시,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와 기업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차량 지원 및 기업의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한다. 시와 인천자원봉사센터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연계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한다.이 협약에 따라 강화군과 옹진군은 자원봉사센터 차량을 지원받을 계획이다.박만규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인천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자리 잡고 보다 질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전년성 인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10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다 적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서면 경고를 받았다.9일 인천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장 군수는 지난 2019년 9월 25~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에서 주민에게 꽃다발과 모자 등을 준 것을 옹진군선관위가 적발했다. 상급위원회인 인천시선관위도 장 군수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공직선거법 제113조 1항은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특히 장 군수가 행사에서 부상으로 꽃다발을 증정한 것은 관련 조례를 위반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1-10

“청소년들이 시장 골목을 찾아오니 골목이 젊어지고, 상인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죠.”청소년 양평교육지원네트워크 청포도시 김용필 단장(42)은 사회복지사로 양평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활동가다. 양평에서 10년 가까이 청소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던 김 단장은 작년부터 양평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청개구리 마켓’의 기획도 맡고 있다.김 단장이 중심이 되어 지난 2017년 문을 연 청소년 문화공간 ‘별빛누리’는 양평시장 골목 안에 있다. 별빛누리를 중심으로 벌인 각종 청소년 활동은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1-10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를 위한 설명회에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사업 설명회에 포스코건설, 동훈AMC, 차병원 등 시공사·병원·금융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구 청라동 1-601 일원(26만1천600㎡)에 종합병원, 병원, 의과전문대학, 산업·연구시설, 의료 부대시설, 의료관광 편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사업자가 자유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되 개발 취지에 맞게 앵커 역할을 할 종합병원의 규모는 500병상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10

인천지역 2019년 산업재해 사망자가 6대 광역시 중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인천지역 산재 사망자는 51명이다.인천 산재 사고 사망자는 2018년(63명)보다 12명 줄었지만, 매년 50명 이상으로 부산을 제외한 타 광역시보다 배 이상 많다.6대 광역시를 보면 부산지역 산재 사망자가 53명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인천, 울산(25), 대전(19), 광주(16), 대구(14) 순이다.업종별로 보면 건설업 산재 사망자가 27명으로 가장 많았다.제조업에서는 13명의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0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0년 공항 4단계 건설사업과 입국장 면세점 확대 사업을 본격화한다.공사는 4조8천400억원을 투입해 제2여객터미널 확장 등 공항 인프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공사는 오는 10월 제4활주로 공사를 마치고, 6개월간 시험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또 2024년 4월 제2여객터미널 확대 기본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입국장 면세점 서비스도 대폭 늘어난다.공사는 정부 규제 완화에 따라 여객에게 담배 판매와 향수 시향 서비스를 시작한다.정부는 오는 3월 입국장 면세점 담배 판매 허용을 위한 관세법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0

인천지역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내 주차 위반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2019년 11~23월 인천 전 지역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내 주차 금지 구역에 대한 집중적인 계도활동을 한 결과 6천938건을 적발했다.이 기간동안 소방관들은 상가나 식당, 유흥업소 등이 밀집한 지역상권을 중심으로 불법주차 단속에 나섰다.평소 불법 주차가 많은 구역을 대상으로 평일 주중은 물론 야간·주말에도 순찰을 하며 지속해서 계고장을 붙였다.그 결과 7천여건의 계고장을 발부했고, 77건을 단속했다.무더기 계고장에 심각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1-10

중국 정부의 사드 규제 해제 분위기가 감돌면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9일 인천시와 항만업계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에 있는 건강식품 판매기업 ‘이융탕’ 임직원 5천명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경영전략·신제품 발표회를 겸한 기업회의를 했다.지난 2017년 중국 정부가 사드 갈등으로 인한 보복에 나선 이후 최대 규모다.여기에 오는 3월 중국 시진핑 주석이 단독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시 주석의 방한 시점을 전후로 ‘한한령(한류제한령)’이 회복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