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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말선초 집현전 직제학이었던 이고(李皐)가 벼슬을 버리고 수원의 탑산(지금의 팔달산)에 은거하며 수원천에 내려와 사람들에게 어질고 착하게 살 것을 권했다. 그의 높은 인품에 감화되어 모두가 착한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이후 착한 사람들과 착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한 동네가 바로 수원 권선구(勸善區)다. 관할면적 47.29㎦에(수원시의 39%)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2-10-01

부두는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고깃배들이 쉼 없이 드나들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사람냄새, 사람 사는 곳임을 진하게 풍긴다. 이곳은 어민들의 고단하고 거친 삶이 녹아 있다.그래서 풍부한 어족자원은 그들에게 행복이고 희망이다. 인천을 대표하는 만석, 화수, 북성부두는 60~80년대까지만 해도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던 어시장이었다.연안부두가 생기고, 부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12-10-01

경기도 북부청을 이끌고 있는 최승대 행정2부지사.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의 최 부지사는 도시·건축 등 기술 분야 다방면의 업무 경험을 토대로 기술직 업무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베테랑이다.연세대 토목공학과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0년 기술고시(1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경기도 건설본부장, 파주부시장, 화성부시장, 경기도 건설교통국장, 안산부시장,

사람·현장 | 김창학 기자 | 2012-10-01

“팔자인 것 같아요. 여성이 기업 경영한다는 게 말이 쉽지….”5평 남짓한 구멍가게를 연매출 70억원의 중소기업으로 이끈 여성경제인, 이정한 ㈜백양CMP 대표이사(51)의 첫 마디치곤 좀 뜻밖이다.하지만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금속업체를 운영해 온 25년 남짓한 세월은 말 그대로 ‘산 넘어 산’이었을 것이다.그래도 지나고 보니 좋은 기억만 남

사람·현장 | 성보경 기자 | 2012-10-01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현대제철은 국내 철강산업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역과 인재를 키우며 향토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현대제철은 한국전쟁으로 인한 폐허속에 유일한 자원이었던 철스크랩(고철)을 재활용하기 위해 1953년 설립한 대한중공업공사가 모태다. 철스크랩을 녹여 건설 자재인 철근·형강 등 봉형강류 부문이 사업 초

사람·현장 | 경기일보 | 2012-10-01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이하 aT)가 10월 전 세계 식품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농식품 수출의 장을 마련한다.aT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대규모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인 ‘Buy Korean Food Autumn 2012’를 개최한다.aT는 이번 상담회에서 수출주력품목을 취급하는 중소 수출업체 및 대규모 식품기

사람·현장 | 이선호 기자 | 2012-10-01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재즈축제인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10월 12~14일 자라섬과 가평군 일대에서 열린다.올해로 아홉번째를 맞은 가평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아시아 최고의 재즈축제답게 스윙시대의 고전적인 빅밴드부터 진보적 사운드의 밴드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토마쉬 스탄코 퀄텟, 압둘라 이브라힘, 존 스코필드 트리오,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

사람·현장 | 고창수 기자 | 2012-10-01

“저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난치병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웃음을 되찾아 주었으면 합니다.”지난 2007년 1004만원의 기부를 시작으로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박경애(52·여자수산 대표)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희망세움터(희망세움터) 후원회장은 ‘안양의 기부천사’로 불린다. 해마다 자신이 운영하는 횟집(안양

사람·현장 | 한상근 기자 | 2012-10-01

‘2012 안산바닷길 환경마라톤 대회’가 9월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원에서 김철민 안산시장, 전준호 안산시의회 의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김영환·부좌현 국회의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산시와 경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 등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 1만여 명의 참가자들은 쾌청한 바람이 불어오는

사람·현장 | 박민수 기자 | 2012-10-01

‘2012 안산바닷길 환경마라톤 대회’가 9월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원에서 김철민 안산시장, 전준호 안산시의회 의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김영환·부좌현 국회의원 등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산시와 경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 등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 1만여 명의 참가자들은 쾌청한 바람이 불어오는

사람·현장 | 박민수 기자 |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