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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건설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포스코 철강재를 적용한 콘크리트 압송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포스코건설은 최근 포스코가 생산한 고품질 철강재와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고압 콘크리트 압송 기술’을 결합해 초고층 건축물인 부산 엘시티 더샵과 여의도 파크원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 엘시티는 높이가 411m로 지난 3월 25일에, 총 높이 333m의 여의도 파크원은 지난 4월 말에 각각 콘크리트 골조공사를 마쳤다.이러한 초고층 건축물 건설을 위해서는 고강도의 압송관을 이용해 콘크리트를 최상부까지 쏘아 올려야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09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발표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월 24∼29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컵에 대비해 훈련할 최종엔트리 12명을 8일 발표했다.김한별, 박하나, 배혜윤(이상 용인 삼성생명), 김단비, 김연희(이상 인천 신한은행), 강이슬(부천 KEB하나은행)을 비롯해 박혜진, 박지현, 김정은, 최은실(이상 아산 우리은행), 염윤아, 강아정(이상 청주 KB스타즈)이 명단에 포함됐다.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정규리그를 소화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7-08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주 편의점과 대형마트의 일본 맥주 판매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이마트에 따르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발표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본 맥주 매출은 직전 주간의 같은 요일과 비교해 14.3% 줄었다. 이 기간 수입 맥주 매출은 2.9%, 국산 맥주 매출은 3.6% 신장했다. 무더위 속에서 전체 맥주 판매량은 늘었지만, 소비자들은 일본 맥주를 대신에 국산이나 다른 나라 맥주를 구매한 것이다. 롯데마트의 집계에서도 같은 기간 일본 맥주의 매출이 10.4%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19-07-09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미등록 야영장, 불법 숙박업소 운영 등 휴양지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수사에 나선다.8일 도에 따르면 도 특사경은 행락객이 집중되는 인기 휴양지 주변 미등록 의심 야영장과 불법 숙박업소 200개 소를 선정, 오는 19일까지 수사를 진행한다. 주요 수사사항은 ▲미등록 야영장 운영 ▲농어촌민박 등 미신고 숙박업 불법 영업 ▲휴양지 주변 미신고 식품접객업 운영 ▲기타 위생불량 행위 등이다.미등록 야영장을 운영할 경우, 적발 시 최고 징역 2년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또 미신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7-09

인천 승봉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해산물을 먹고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8일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리 한 식당에서 해산물 요리를 먹은 관광객 15명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한 관광객은 “식당에서 물회와 해물칼국수를 먹은 일행이 복통과 설사를 한다”며 119에 신고했다.승봉도에 온 관광객 35명 중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15명은 119구급대와 일행 차량을 이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승봉도로 관광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7-09

광명ㆍ부천 출신 경기도의원들이 90만여 시민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노온정수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는 최근 붉은 수돗물 사태로 식수에 대한 도민 우려가 급증한 데 따른 선제 대응차원의 행보다.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광명2)은 김영준(더불어민주당ㆍ광명1), 오광덕(더불어민주당ㆍ광명3), 유근식(더불어민주당ㆍ광명4),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부천5)과 함께 8일 광명시 노온정수장에 방문, 시설을 점검했다.노온정수장은 광명시가 인천광역시와 정수 공급 협약을 체결해 상수도를 공급받다가 인천시로부터 상수도 업무를 인수했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09

지난 4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홈플러스 송도점 지하주차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 경찰이 부실시공 뿐 아니라 부실 감리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연수경찰서는 8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감리업체 관계자 A씨를 소환해 조사했다.A씨는 2015년 홈플러스 송도점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천장 마감재 공사를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고 감리보고서를 작성하고 관할 관청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 4월 20일 오후 9시 45분께 해당 주차장에서는 천장 일부(21㎡) 마감재가 부서져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승용차 1대가 부서졌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09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을 피해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역주행해 달아난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계양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전 0시 29분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K7 승용차를 몰다가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을 보고 1㎞가량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유턴한 후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차량 사이로 역주행을 하다가 작전동 한림병원 인근 골목길에 차를 세우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인근 건물 지하주차장에서 경찰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7-09

‘2019 국제복싱협회(AIBA) 코치자격(2&3스타)과정’ 연수가 화성 푸르미르 호텔과 수원시복싱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AIBA 주최로 세계 각국의 복싱 지도자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 열린 ‘2&3스타’ 연수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3스타 과정 연수가 진행됐고,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5명이 참가해 2스타 과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명을 배출한 테리 에드워즈(77ㆍ영국)가 강사로 나서 오전에는 푸르미르 호텔에서 이론 강의를 한 뒤, 오후에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08

여제자 4명을 추행한 50대 교사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김병찬 부장판사)는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57)에 대해 벌금 2천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3년간 취업제한을 각각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 교실에서 B양(12)의 몸에 밀착한 상태에서 어깨 부위를 손으로 만지는 등 한 달간 총 7차례에 걸쳐 4명의 학생을 추행한 혐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