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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20년 우정…프로 뺨치는 연주실력“멤버들과 알고 지낸 지 20년입니다. 연주라는 게 각자의 합(合)이 맞는 게 중요한데 우린 눈빛만 봐도 통하죠.”애니버셔리는 지난해 7월 결성됐다. 밴드 멤버는 김명식(보컬·36), 최재학(드럼·36), 정용성(기타·35), 김범태(기타·34), 임근효 (베이스·34)씨 등 5명이다.각자 본업이 있고 어

사람·현장 | 신동민 기자 | 2012-09-01

더위 날리는 강바람…캠핑족 1만2천여명 ‘행복 충전’양평 전통시장, 여주 이포보 캠핑장 및 당남리섬 일대에서 8월 11~12일 이틀간 펼쳐진 ‘Moon River 2012 여주 이포보 뮤직&캠핑 페스티벌’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신개념 캠핑문화를 만들며 주목받았다. 여주군과 양평군, 경기일보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현장 | 윤철원 기자 | 2012-09-01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운 날씨에 폭염환자가 속출했다. 8월 7일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소재한 수원구치소를 찾아가던 날도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였다.그래서인지 1천700여명의 범죄자가 수용돼 있는 수원구치소의 여름나기는 더욱 힘겨워 보였다. 8명이 함께 생활하는 15.41㎡의 구치소 각 거실마다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지만 오히려 뜨거운 바람이 나와 숨이 턱

사람·현장 | 이명관 기자 | 2012-09-01

군포시 축하사절단이 8월 2일부터 3박4일간 제66회 은어축제 퍼레이드와 일본 최대 불꽃축제를 다녀왔다.군포시 자매도시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는 2005년부터 교류가 시작돼 최근까지 배트민턴, 검도, 게이트볼 등 체육활동과 청소년페스티벌 교환방문 등의 활발한 민간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임명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방문단에는 이문섭 군포시의회 부의장

사람·현장 | 김성훈 기자 | 2012-09-01

제7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길거리농구대회에서 쌈바리원과 SNBA가 나란히 중·고등부 정상에 올랐다.또 올해 신설된 대학일반부에선 MSA가 우승을 차지했다.과천시와 경기일보 공동주최로 8월 11일부터 이틀동안 과천 관문체육공원내 야외농구장, 과천고, 중앙고 체육관 등에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148개팀 1천여명의 선수들

사람·현장 | 김형표 기자 | 2012-09-01

21세기 글로벌시대 대한민국을 이끌 청소년들의 토론마당 ‘글로벌 차세대 리더 제2회 전국고등학생 글로벌 경제 토론대회’가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간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120명의 고등학생들이 6개 조로 나눠 ▲복지지출 확대는 시기상조인가 ▲대형마트와 SSM 규제는 필요한가 ▲글로벌 금융위기 재발

사람·현장 | 구예리 기자 | 2012-09-01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 (주)신세계는 지난 7월 31일 조선호텔에서 의왕시 백운지식문화밸리 도시개발사업지구에 대규모 복합쇼핑몰 개발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의왕시와 의왕도시공사, 신세계는 의왕시 학의동 일원 약 10만㎡(약 3만평)의 부지에 약 5천억원을 투자해 백화점, 명품관, 쇼핑몰, 문화레져시설 등을 오는 201

사람·현장 | 임진흥 기자 | 2012-09-01

최대호(54) 안양시장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연예인 못지 않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내야 하는 단체장으로서 다이어트는 솔직히 어려운 과제다. 바쁜 시정업무로 제때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날도 많고, 저녁 회식자리를 피할 수 없는 게 단체장의 일상이다. 그런 최 시장이 과감하게 다이어트에 도전, 13kg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홀쭉해

사람·현장 | 한상근 기자 | 2012-08-01

잔치집 같은 푸짐한 음식과 인심을 만끽하고 싶다면 전통 5일장 만한 곳이 또 있을까. 무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은 물론 무뎌진 몸과 마음의 촉각을 되찾는데 전통시장만한 곳이 없다. 전국의 수많은 전통 5일장이 있지만 지하철을 타고 훌쩍 떠날 수 있는 부담 없는 거리인데다 입맛 돋우는 전통음식과 지역 특산물이 지천인 양평 5일장은 여름철 착한나들이 장소로 최적이

사람·현장 | 성보경 기자 | 2012-08-01

경기도에서 ‘바른말 사나이’를 꼽으라면 윤화섭(56·민·안산5) 경기도의회 의장은 단연 리스트 상위권에 오를 것이 분명하다. 평소 소신 있게 할 말 다하고 불의를 못 참는 성격 탓에 윤 의장은 지역 정가에서 ‘쓴소리맨’으로 정평이 나 있다. 어떤 이들은 그를 ‘윤다르크’라고 부르기도 한다.아이들에게 차별 없이 밥을 먹이기 위해 삭발 투쟁까지 감행했던 윤 의

사람·현장 | 강현숙 기자 | 201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