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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지난해 9월 시(市)로 승격됐다. 이로써 경기도의 28번째 시가 됐다. 도농복합형태의 시로 승격된 여주는 도시와 농촌이 균형발전을 이루고 ‘남한강에서 날아올라 더 넓은 세계로’라는 구호로 문화와 관광, 레저가 꽃피는 휴양도시이자 물류, 교통의 요충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여주군의회도 시의회로 명칭이 변경됐다. 자연스럽게 군의원도 시의원이 됐

사람·현장 | 류진동 기자 | 2014-01-01 13:59

인천은 인구 300만을 바라보는 국내 3대 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수도 서울과 인접한 탓에 대학으로 대표되는 고등교육은 비교적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인천지역 대학을 살펴보고 각 대학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알아본다.2020년 10대 명문사학 진입 당찬 목표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해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가 합쳐져 새롭게 출범한 이후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4-01-01 13:54

“인천 봉사 왕들 다 모였네!”올 한 해 인천 곳곳에서 사랑 나눔을 실천한 인천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인천시는 11일 송도 글로벌대학캠퍼스 대강당에서 송영길 시장, 이학재 국회의원, 이성만 시의회 의장, 신교철 본보 인천 본사 사장과 자원봉사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및 2013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사람·현장 | 박용준 기자 | 2014-01-01 13:50

2014인천아시안게임이 ‘평화의 숨결, 아시아인의 미래’란 슬로건을 걸고 오는 9월 19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아시안게임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인천은 현재 대형 스포츠 축제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 아시아 45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1만3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취재진은

사람·현장 | 배인성 기자 | 2014-01-01 13:47

“국내·외에서 속눈썹이나 네일아트 전문가를 보내달라는 러브콜이 쇄도하지만, 아직도 인재가 많이 부족합니다”래쉬프랑스&네일의 뷰티전문가 기술교육을 총괄하는 전성애 대표원장. 그는 미용분야 중에서도 속눈썹과 네일 분야가 향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누구나 기술만 있으면 소규모 창업을 할 수 있고, 국내는

사람·현장 | 박성훈 기자 | 2014-01-01 13:43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무역장벽 철폐 등으로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농업은 신성장동력이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경쟁력의 보고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 농업역사의 중심에는 지난 1962년 개청 이래 50여년간 우리나라 농업발전을 이끌어온 농촌진흥청이 있다. 우리 농업의 메카였던 수원의 현 부지에서 올해 전북혁신도시로의 이전을 앞두고 또

사람·현장 | 구예리 기자 | 2014-01-01 13:33

아파트 시대가 저물고 있다. 주거의 질적 수준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면서 미국과 유럽국가처럼 ‘단독주택’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탓이다. 게다가 옛 추억을 떠올리고자 하는 베이버부머 세대의 은퇴도 한몫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매년 추락하고 있는 상황에도 대도시와 가까운 주거용 토지가격은 연일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쾌적한

사람·현장 | 송진의 기자 | 2014-01-01 13:26

프로 스포츠와 엘리트 스포츠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며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한 수원시가 최근 장애인체육이 활성화되면서 진정한 ‘스포츠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그 중심에는 단연 지난 2012년 7월 25일 출범한 수원시장애인체육회(회장 염태영 시장)가 자리하고 있다.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9번째로 다소 늦게 닻을 올린 수원시장애인체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4-01-01 13:22

최근들어 국내 최초 ‘유네스코 창의도시’ 타이틀을 거머 쥔 이천시가 달라진 도시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7월 유네스코로부터 공예부문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시는 미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는 물론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세계 전역에서 중요 행사에 앞 다퉈 초청되고 있다. 국제무대에서 ‘이천’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사람·현장 | 김동수 기자 | 2014-01-01 13:18

“매년 설이나 추석이 되면 온 가족이 삥 둘러앉아 짚으로 놋그릇을 반짝이게 닦던 추억이 있을 겁니다. 뜨끈한 아랫목에서 어머니 사랑이 듬뿍 담긴 주발의 밥을 꺼내 먹으면 산해진미도 부럽지 않았죠.”가족애의 정취가 물씬 풍겼던 정겨운 옛 풍경이 스테인리스의 등장과 함께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끊어진 우리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 있다.광명시 옥길동에서 공방

사람·현장 | 박광수 기자 | 2014-01-01 13:12